용인고 ‘괴력 장사’ 정선우, 전국체전 장사급 평정 [영광의 얼굴] 작성일 10-18 5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발목 부상 이겨내고 결승서 이상돈에 2-0 완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10/18/0000085611_001_20251018162713145.jpg" alt="" /><em class="img_desc">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장사급 우승자 정선우(용인고). 임창만기자</em></span> <br> ‘차세대 천하장사’ 정선우(용인고 1학년)가 발목 부상을 안고도 정상을 밟았다. <br> <br> 정선우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씨름 18세 이하부 장사급(135㎏ 이하) 결승에서 이상돈(고성군씨름클럽)을 2대0으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br> <br> 전국체전에 첫 출전한 정선우는 “특별히 긴장하지 않았다. 다른 전국대회들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다”며 담담하게 소감을 밝혔다. <br> <br> 그럼에도 그는 “아프긴 했지만, 당시에는 부상보다 경기가 먼저라고 생각했다. 승부가 끝날 때까지는 통증을 잊으려 했다”고 말했다. <br> <br> 결승 상대는 올해 두 차례 만나 모두 패했던 이상돈이었다. 그러나 정선우는 “두려운 상대는 아니었다. 오히려 이번에는 무조건 이긴다는 마음이 더 컸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br> <br> 첫 전국체전 금메달을 거머쥔 그는 앞으로의 목표도 분명했다. “유명한 스포츠선수로 성장하고 싶다. 더 강해지고 싶다.” <br> <br> 투혼으로 일군 첫 우승, 정선우는 씨름판의 ‘새로운 별’로 떠오르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운명의 마지막 라운드… 강원FC, 파이널A 막차 탑승 10-18 다음 '백번의 추억' 김다미vs신예은, 이 우정엔 경쟁이 끝도 없다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