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김우민, 수영 남자 자유형 1,500m 4연패…다관왕 도전 시작 작성일 10-18 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8/PYH2024101310230001300_P4_20251018165313422.jpg" alt="" /><em class="img_desc">김우민 '팬들 향해'<br>(창원=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13일 오후 경남 창원시 창원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계영 800m 결승에서 강원도청 김우민이 경기를 마치고 팬들에게 손을 들어 올리고 있다. 2024.10.13 ksm7976@yna.co.kr</em></span><br><br>(부산=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우민(강원도청)이 전국체전 수영 경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1,500m에서 4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br><br> 김우민은 18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1,500m 결승에서 15분00초54에 터치패드를 찍었다. <br><br> 자신이 보유한 대회 기록(14분54초24)을 경신하지는 못했지만, 대회 4연패는 무난하게 달성했다. <br><br> 초반부터 선두로 나선 김우민은 15분21초45에 레이스를 마친 2위 김영현(전주시청)을 멀찌감치 따돌리며 우승했다.<br><br> 조승빈(서울시청)이 15분22초24로 3위에 올랐다. <br><br> 김우민은 한국 수영의 간판이다. <br><br>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에서 한국 수영에 동메달을 안겼고, 2024년 도하, 2025년 싱가포르에서 같은 종목 세계선수권 2회 연속 메달 획득(도하 1위, 싱가포르 3위)에 성공했다.<br><br> 2023년에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3관왕(자유형 400m, 800m, 계영 800m)을 차지했다. <br><br> 세계 최정상급인 400m와 달리 1,500m에서는 아직 세계선수권 메달을 노릴 정도의 기록은 작성하지 못했다. <br><br> 하지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자유형 1,500m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br><br> 2026년 아이치·나고야 대회에서 자유형 1,500m 정상에 오르면 김우민은 아시안게임 4관왕에도 도전할 수 있다. <br><br> 전국체전에서는 다관왕이 유력하다. <br><br> 지난해 전국체전 4관왕에 오른 김우민은 19일 계영 800m와 남자 자유형 400m, 계영 400m(이상 21일), 23일 혼계영 400m에서 금메달 추가를 노린다. <br><br> 단체전인 계영 종목 출전은 대회 당일에 포기할 수도 있다. <br><br> jiks79@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트와이스 지효, 고혹미 여신 등극 [IS하이컷] 10-18 다음 아이브, 출연 없이 '음악중심' 1위…투어스 지훈 "두 번째 스페셜 MC 행복" [TV캡처]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