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162㎞ 찍었다…문동주, 가을야구 첫 등판서 개인 최고·KBO 구속 경신 작성일 10-18 5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5/10/18/0000151762_001_20251018170613374.jpg" alt="" /><em class="img_desc">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PO) 1차전 한화 이글스 우투 문동주(22)가 7회초 마운드에 올라 삼성 타선을 삼자범퇴 처리한 뒤 포효하고 있다. 한화이글스 제공</em></span></div><br><br>포효가 볼파크를 흔들었다. <br><br>18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PO) 1차전 한화 이글스 우투 문동주(22)가 7회초 마운드에 올라 던진 네 번째 공이 전광판에 '162㎞'를 찍었다. 자신의 최고 구속(161.4㎞·9월 20일 KT전)을 넘어서며 올 시즌 KBO리그 최고 구속 기록을 새로 썼다. <br><br>한화가 8대 6으로 앞선 7회초, 문동주는 선발 코디 폰세를 대신해 문동주가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강민호를 삼진으로 잡은 그는 뒤이어 박병호를 1루수 플라이로 처리했다. 다음 타선으로 등장한 김지찬을 상대로는 시속 161.6㎞의 패스트볼을 던졌다. <br><br>문동주는 이날 7회 1이닝을 삼자범퇴로 마무리하며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직구 평균 구속은 158㎞를 웃돌았고, 최고 161.6㎞까지 치솟았다. 이는 트랙맨 기준으로 KBO 역대 최고 수준의 구속이다. <br><br>2012년 LG 트윈스 레다메스 리즈의 162㎞(PTS 측정)에 근접한 기록으로, 공식 측정 체계가 다른 만큼 사실상 현재 리그의 '최고 스피드'로 평가된다. <br><br>앞서 선발로 나선 폰세는 다소 흔들렸다. <br><br>폰세는 6이닝 동안 7피안타(1홈런) 6실점(5자책)을 기록했다. 삼진 8개를 잡아냈지만 매 이닝 주자를 내보내며 위기를 자초했다. <br><br>최고 시속 157㎞의 직구와 150㎞ 슬라이더를 구사했으나, 삼성 타선의 응집력을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천적은 무슨' 안세영, 두번은 안져! 日 야마구치에 복수 성공…덴마크오픈 4강서 2-1 역전승 → 결승 진출 '시즌 8호 우승' 도전 10-18 다음 다시 만난 ‘숙적’, 1세트 내주고도 흔들리지 않았던 ‘셔틀콕 여제’···안세영, 야마구치 꺾고 덴마크오픈 결승행! 코리아오픈 결승 패배도 설욕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