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만' 복귀작인데…'시청률 57.8→4%' 국민 여배우 캐스팅에도 힘 못 쓰는 韓 드라마 작성일 10-18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IGfAjP3Z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26e470aced42ccb650e14edeb66e6d08b5dd7ebe194e70d37d8e09c86361db" dmcf-pid="UCH4cAQ0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tvreport/20251018170141900fmeq.jpg" data-org-width="1000" dmcf-mid="7g55843I1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tvreport/20251018170141900fme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2c9147d785d9119f978a5e30bc57a11ec60bf368d37d5082c14c729454f68a5" dmcf-pid="uhX8kcxptV" dmcf-ptype="general">[TV리포트=허장원 기자] 배우 이영애가 26년 만에 KBS로 돌아온 복귀작으로 주목받은 드라마가 다소 아쉬운 흥행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p> <p contents-hash="dc052fc0e62454d300be4af1af9e9f99988b5f168fd58c7dd19f89ac451a5bd5" dmcf-pid="7lZ6EkMU52" dmcf-ptype="general">지난달 20일 첫 방송된 작품은 3.7% 시청률로 첫 스타트를 끊었다. 이후 8회차까지 전개된 작품은 3~4%대 시청률 추이를 이어가는 중이다. 지난 4일 방송된 5회차에는 5.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p> <p contents-hash="2bf5551d370a6bc228f0056d91f3bcb5937d81cc77d60414182faa6fb090406c" dmcf-pid="zS5PDERut9" dmcf-ptype="general">총 12부작으로 구성된 KBS2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이영애)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김영광)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하고 처절한 동업 이야기를 담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7fcf15922f11b22362860b036049c2cbb83b0f8ab10221aef7e6c0adac82a8" dmcf-pid="qv1QwDe7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tvreport/20251018170143425jupb.jpg" data-org-width="1000" dmcf-mid="41S1680CX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tvreport/20251018170143425jup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f801900a29c66debeeae6252c3593bc9975dfffb774b2096209ed0573d81d30" dmcf-pid="BTtxrwdzGb" dmcf-ptype="general"><strong>▲ 마동석 뒤이은 이영애, '26년만' KBS 복귀작 </strong></p> <p contents-hash="e128d887903a581ebd240a4625080cf2519e75fcbbb37e23b7ce05c428a604cd" dmcf-pid="blZ6EkMU5B" dmcf-ptype="general">'은수 좋은 날'은 배우 마동석이 극본과 제작에 참여했던 '트웰브' 후속작으로 편성됐다. '트웰브'는 수십억대 제작비와 마동석 배우 이름값에도 불구, 2.4%라는 저조한 시청률로 막을 내린 바 있다. 위기감을 느낀 KBS는 이영애를 전면에 내세운 '은수 좋은 날'을 토일 미니시리즈 구원투수로 등장시켰다. 특히 작품은 이영애가 지난 1999년 드라마 '초대' 에 출연한 이후 무려 26년 만에 KBS에 복귀하는 것으로 기대를 더했다.</p> <p contents-hash="9e829fe7348142b4668999b026d3ef9364de41f60bfb5c3ecb5f7ebde4a4b861" dmcf-pid="KS5PDERu5q"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지난달 20일 처음으로 전파를 탄 '은수 좋은 날'은 최신회차인 8회차 방영까지 마의 시청률 구간으로 불리는 5%대 벽을 크게 넘지 못하는 성적으로 다소 아쉽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a38cf043ce733aa7cada9c26daa1d480b6812b2eab29417f4c1a7bedbd37c9" dmcf-pid="9v1QwDe7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tvreport/20251018170144946zsxg.jpg" data-org-width="1000" dmcf-mid="XHtboLVZ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tvreport/20251018170144946zsx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c8cd074d8fab53cd09f4924c40f93bc9abbde87a8c20f0ec286babdc8bfff99" dmcf-pid="2TtxrwdzZ7" dmcf-ptype="general"><strong>▲ 후반부 향해서…이영애 위험에 내몬 김영광</strong></p> <p contents-hash="b43f83e02132efe5351b7f7230fcc50d0ac6bd4b334ccb148d95f7ad53f5e5f5" dmcf-pid="VyFMmrJq5u" dmcf-ptype="general">앞서 방송된 8회에서는 이경이 강휘림(도상우 분)을 향한 복수 마지막 단계를 준비하며 은수를 또 한 번 위험으로 내몰았다. 준현(손보승 분)이 병원에서 의식을 회복하고 은수 딸 수아(김시아 분)가 마약 운반책으로 엮이는 충격적인 전개가 이어졌다. 특히 8회 방송은 '가족을 위한 범죄는 과연 용서받을 수 있는가'라는 화두를 던지며 진화한 KBS 가족극 면모를 보여줬다. </p> <p contents-hash="a5540e4ac63a5ec64ac6b38b7b31bb88017d7610fb741922e44fcbf63cdc84b5" dmcf-pid="fW3RsmiBYU" dmcf-ptype="general">오는 18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이경과 장태구(박용우 분)의 내통 사실을 알게 된 강은수가 운명의 삼자대면을 갖을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32f3a89e92168478920058c40a6d29262fc8f803fc19b2c644de7060a120fed" dmcf-pid="4Y0eOsnbXp" dmcf-ptype="general">은수는 이경의 수상한 행적을 쫓던 중 그가 자신 몰래 또 다른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이경은 태구에게 역으로 협박 받으면서도 강휘림 일가를 향한 복수를 완성하기 위해 은수를 속이며 위험한 동업을 이어갔다. 하지만 이를 눈치챈 은수가 약속된 돈을 보내지 않자 이경 계획이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놓였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범죄에 발을 들인 세 사람 선택이 어떤 파국으로 향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p> <p contents-hash="ba8715c505cf7bb6a0e86d14d509706c0c2c074f3c6532bf9f0c70d261dbc3c1" dmcf-pid="8GpdIOLK10" dmcf-ptype="general">앞서 공개된 스틸에는 마침내 마주한 은수, 이경, 태구의 삼자대면이 포착됐다. 이성을 잃은 태구는 두 사람에게 총구를 겨누며 돈을 내놓으라 협박하고 은수는 물러서지 않고 치열한 심리전을 벌이며 극한 대치를 이어간다. 그 순간 태구는 생각지 못한 은수 한마디에 총을 떨군다. 태구 방아쇠를 멈추게 한 진짜는 이유는 무엇일지 시청자들 이목이 쏠린다.</p> <p contents-hash="7f38389ecfc9582d10af3f7c11c95b70d4fc72f9cda44f7bf6d5ebf5eae1af7b" dmcf-pid="6HUJCIo9H3" dmcf-ptype="general">또 이날 방송에서는 10년 전 휘림과 얽힌 과거 사건 실체도 드러난다. 가족에게조차 버림받았던 이경 상처와 함께 그를 복수로 내몬 10년 전 사연이 밝혀질 예정이다. 후반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은수 좋은 날'이 어떻게 막을 내릴지 주목되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44f2f59b214942d5156d7bf172afd463003c65edc8a9bda3ef9d5a01b45cc9" dmcf-pid="PXuihCg2G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tvreport/20251018170146341uedf.jpg" data-org-width="1000" dmcf-mid="5vC7JdbY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tvreport/20251018170146341ued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c0bb60905fdeb4434a3fe2a5e94a8f9c6be9d30466ae4fb98d14f5d5b363d64" dmcf-pid="QZ7nlhaVGt" dmcf-ptype="general"><strong>▲ '엔딩 장인'…매 회마다 짜릿한 긴장감 ↑</strong></p> <p contents-hash="9289e0f252267857b166da9d4bf13165090ee5c02d16f07754528027b7899d01" dmcf-pid="x5zLSlNfY1" dmcf-ptype="general">'은수 좋은 날'은 엔딩 장인면모를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하는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예측불허 엔딩은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과 상상력을 동시에 자극한다. </p> <p contents-hash="2dcc612fe20dbb5369409defe3ffb6aef2354cda115bad494e618b4a444db72e" dmcf-pid="ynE1680C15" dmcf-ptype="general">앞서 5회에서는 이영애와 김영광의 목숨 위협 엔딩으로 극강 스릴을 선사했다. 첫 번째 동업 이후 팬텀의 잃어버린 가방을 둘러싼 경찰 수사가 본격화되자 은수는 불안에 휩싸인다. 이를 감춘 채 약가방을 찾던 동현(이규성 분)과 준현이 복면을 쓰고 은수의 집에 침입했다. 동현과 준현 형제는 대화 중이던 은수와 이경을 비닐봉지로 숨통을 조이며 스릴을 선사했다. 평범했던 주부 일상에 들이닥친 폭력과 공포의 순간은 작품이 가진 생활형 스릴러의 정수를 보여준 엔딩이라는 평이 잇따랐다.</p> <p contents-hash="3a53ca9adfdddf229f7698ef1ffb386493ddcaaf64efbd05addef1629584b1f2" dmcf-pid="WLDtP6phtZ" dmcf-ptype="general">7회 엔딩에서는 은수와 이경을 협박하던 인물 정체가 바로 형사 장태구로 밝혀지며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했다. 동현 사망 이후 죄책감에 시달린 은수는 모든 범죄에서 손을 떼려 했지만 사진을 미끼로 한 협박으로 인해 다시 약 판매에 나섰다. 협박범을 추적하던 이경이 태구 민낯을 마주하는 엔딩은 극강의 서스펜스를 안겼다. 휘파람을 불며 돈 봉투를 챙기던 태구의 서늘한 미소는 정의로운 형사 가면 뒤에 숨은 비리를 드러내며 지켜 보는 이들의 소름을 유발했다.</p> <p contents-hash="a6c6d35ac03f36225af203a39574997bd4be2fc034b6756f47f39b2926839601" dmcf-pid="YIGfAjP35X" dmcf-ptype="general">한편 이영애는 MBC '대장금'으로 시청률 58%에 달하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8c70975be9ac81320e07bf8fbdabc2b91f2a5324be350af99c050259f3b8ba" dmcf-pid="GCH4cAQ0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tvreport/20251018170148129kaqo.jpg" data-org-width="1000" dmcf-mid="0jUJCIo9H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tvreport/20251018170148129kaq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98d036491f06661a3a0794a39f5bcb679503049f4eb98f1456d1feba1cdc246" dmcf-pid="HhX8kcxpHG" dmcf-ptype="general">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 KBS2 '은수 좋은 날'</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묘소서 식사→초상화 그려"…구준엽, 故서희원 향한 그리움 여전 10-18 다음 원호, ‘SYNDROME’ 스포일러 영상 공개…신비 무드+강렬 눈빛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