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류' 박서함, 성실함이 만들어낸 성장 [인터뷰] 작성일 10-18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D9sTvA8J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be78ca0d9eadf53f4a41e407310d1935ff149701feb856a01d7152ed67fae9" dmcf-pid="Pw2OyTc6e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서함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기자와 만나 디즈니 플러스 '탁류'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탁류'는 조선의 모든 돈과 물자가 모여드는 경강을 배경으로, 혼탁한 세상을 바로잡고자 하는 이들의 꿈과 운명을 그린 운명 개척 액션 드라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hankooki/20251018171015388qhjv.jpg" data-org-width="640" dmcf-mid="8sAU9KZwJ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hankooki/20251018171015388qhj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서함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기자와 만나 디즈니 플러스 '탁류'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탁류'는 조선의 모든 돈과 물자가 모여드는 경강을 배경으로, 혼탁한 세상을 바로잡고자 하는 이들의 꿈과 운명을 그린 운명 개척 액션 드라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c0f28d6043b99518f3b020f043c21404448016f6215f1e6faa96b8f3daba2c3" dmcf-pid="QrVIWykPn3" dmcf-ptype="general">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배우 박서함이 '탁류'로 성장 가능성을 자랑했다. 전작 '시멘틱 에러'로 스타가 된 박서함은 여전히 성장을 갈망하며 끊임없이 발전에 매진 중이다. </p> <p contents-hash="a7cd0b36d68863a250ad358fd4bd2add19bce3d54e5d26dfae35822d1c03423e" dmcf-pid="xmfCYWEQnF" dmcf-ptype="general">박서함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기자와 만나 디즈니 플러스 '탁류'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탁류'는 조선의 모든 돈과 물자가 모여드는 경강을 배경으로, 혼탁한 세상을 바로잡고자 하는 이들의 꿈과 운명을 그린 운명 개척 액션 드라마다. </p> <p contents-hash="2cef9269618783028a762afad0087ea9bb5fe7b0b762840987487117b0e57728" dmcf-pid="yKCfRMzTdt" dmcf-ptype="general">박서함은 극 중 뛰어난 무과 실력으로 장원급제한 포도청 신임 종사관 정천 역을 맡아 부패한 포도청과 맞서며 장시율(로운)과 재회하는 과정을 연기했다. 이번 작품에서 박서함은 정천의 올곧고 단호한 성격을 연기하며 다양한 감정의 변화를 보여줬다.</p> <p contents-hash="c819146051c7f5be3f0a888b905d826116fd08020a6c5f584f75cfc1b2614faa" dmcf-pid="W9h4eRqyd1" dmcf-ptype="general">박서함은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촬영 자체가 즐거웠고 공개 후 반응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긴장과 기대가 동시에 있었다. 감독님은 제가 캐릭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연출했고, 스태프와 동료 배우들의 도움으로 안정적으로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다"라면서 공을 돌렸다. 작품 준비 과정에서 그는 로운의 추천으로 성우 학원을 다니며 발성을 개선했고, 아나운서 학원, 대학 강의, 스트레칭 학원 등 다양한 교육을 병행했다. 또 얼굴 근육을 사용하는 학원을 다니며 캐릭터의 세밀한 표현을 연습했고, 촬영 전 감독과 만나 대본 연습을 진행하며 캐릭터의 이미지와 디테일을 조율했다.</p> <p contents-hash="28c8ee549957a7ccc66b732d78b336a6b1bb7ba1dd4c849902583f4593cb275d" dmcf-pid="Y2l8deBWM5" dmcf-ptype="general">박서함은 정천과 장시율의 관계성을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꼽으며 "의형제 같은 두 인물이 다른 신분으로 만나 변화를 겪는 장면이 중요했다"고 설명했다. 촬영 중 사극 톤과 수염 모량, 액션 신 등 디테일한 요소를 여러 차례 테스트하며 감독과 의견을 공유했다. 또 처음 도전하는 액션 신에서는 부상을 겪으면서도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았단다. </p> <p contents-hash="7ecb9bb151eaa198f579a6853b2c07cd61c2ab526b7a2e799d2923bc4c58e165" dmcf-pid="GVS6JdbYJZ" dmcf-ptype="general">박서함은 추창민 감독을 처음 만났을 때 "5천 억개의 계단이 있다면 반 계단이라도 성장하고 싶다"라는 말을 남겼고 추창민 감독은 박서함의 손을 잡았다. 이 순간은 그에게 많은 용기를 선사하며 그가 끝까지 '탁류'를 잘 마칠 수 있도록 이끌었다. </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0a3418edfbb8656b3265892a4e6766bc9642e2433c888da7675d0af1913f9dfd" dmcf-pid="X4TQni9HLH"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33dbfbf8cbbf15308aaab40e1eaa138fd94dbc01fa33bdc8ff900b3572efd861" dmcf-pid="Z8yxLn2XJG" dmcf-ptype="h3">"'시멘틱 에러' 열풍, 그만큼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h3> <p contents-hash="47e179cb1ec143f0a2faa60e9e97f9f1ab41754f439b979feccff43e3df1f0e9" dmcf-pid="5cBwlhaVRY" dmcf-ptype="general">전작 '시멘틱 에러'의 큰 흥행이 있었기에 이번 작품은 더욱 무게감을 선사했을 터다. 이에 박서함은 "'시멘틱 에러'가 있기에 '탁류'를 촬영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잘하고 싶었다. 2년간의 시간이 있기에 그만큼 늘어야 한다는 채찍질을 많이 했다. 당연히 발전해야지, 레슨도 많이 다녔다. 현장에 가면서 제 부족함을 느끼면서 힘든 시간을 받았는데 그럴 때마다 감독님에게 도움을 받았다"라고 돌아봤다.</p> <p contents-hash="fc4383698372187b6d7376af563470d96e50ce8d197f8f13d3740f3ca125fd5f" dmcf-pid="1kbrSlNfLW" dmcf-ptype="general">유독 눈물이 많은 성격이라고 고백한 박서함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눈물이 났다며 "감독님과 선배님들 덕분에 완주할 수 있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어느덧 30대가 된 박서함. 점차 나이가 들 수록 스스로에 대한 성찰과 자존감을 관리하며, 주변 선배들의 도움으로 더 성숙한 모습을 갖추게 됐단다. </p> <p contents-hash="17fb88c5569bd569f8f340a53e532697488ae713311341f0f9976d1cbca805af" dmcf-pid="tEKmvSj4Ly" dmcf-ptype="general">'탁류' 첫 촬영과 액션 신, 새벽 촬영 이후의 경험 등에서도 동료 배우들의 조언과 격려를 통해 안정감을 유지했다. 박서함은 캐릭터 정천과 자신의 성격적 유사점, 차이점을 이해하며 연기했고, 착한 성격을 가진 캐릭터를 표현하는 과정에서 부정부패와 맞서는 상황을 해석하는 방식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7fe605534318f103060a1391cb1bebfba3775eb29764854bd3e72071ed6c844" dmcf-pid="FD9sTvA8iT" dmcf-ptype="general">배우 신예은 로운 등 함께 호흡하는 동료들에게도 배우며 연기 역량을 강화했다. 군 복무 이후 첫 작품에서 경험한 부담과 스포트라이트 속에서의 성장, 집중력을 유지한 시간이다. "첫 촬영 때도 울었어요. 새벽 3시에 촬영이 끝난 후 로운과 편의점에서 맥주를 마시는데 로운이 '형만큼 정천을 아는 사람은 형밖에 없으니 자신감을 가져라'라고 했어요. 그 말을 듣고 숙소에서 울었죠.(웃음)"</p> <p contents-hash="357e5be29be417f8840a33dae93c169a52f85a273ef72669375be2e8302f6de1" dmcf-pid="3w2OyTc6d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박서함은 "로운과 알고 지낸 지 12년 됐다. 연습생 때부터 노력하던 친구였다. 작품을 하나하나 하면서 발전했다. 오랜만에 작품에서 만났는데 정말 멋진 배우가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면서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da053838a478639750b4f91a777c121f2d93b3f678dd40e8e0f61ef9dfbc599d" dmcf-pid="0rVIWykPdS" dmcf-ptype="general">사실 박서함이 '시멘틱 에러'로 이름을 알리던 당시 그는 군 복무 중이었다. 흥행을 멀리서 지켜봐야 했던 아쉬움이 있었냐는 질문에 "아쉬웠지만 하늘의 뜻이겠거니 생각했다. 계속 아쉬워한다면 아쉬움만 남을 것 같았다"라고 답했다. 이어 "제가 결론을 내린 것은 하늘이 기회를 줬으니 배움의 시간을 가져서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군 생활을 보냈고 그러다보니 더 부담감이 생겼다. 더 발전한 모습으로 나오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55a8d821392421a514851e37ad867480037a10e3f1eb2945f9b59efc3c93812a" dmcf-pid="pmfCYWEQMl" dmcf-ptype="general">인터뷰 말미 박서함은 자신의 강점을 '성실함'으로 꼽았다. 데뷔 10년차를 맞이하며 지금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이유다. "제겐 잘 버티는 힘이 있다. 박지환 선배님이 스스로에게 칭찬을 하고 장점을 찾아보라고 했는데 제게 버티는 힘과 성실함이 있더라고요. 그 두 개는 정말 자신이 있습니다." </p> <p contents-hash="9dc9acd06e013e2bac51615ae19c432dded9355cb81a34e17bcb0b55f45704c2" dmcf-pid="uO8lHGwMRC"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용만, 감자골 잠정 은퇴 발표 "선배 구타에 항명 집단 탈퇴" 전말은..('임하룡쇼') 10-18 다음 윤정수, 105→89kg 다이어트 후 '뱃살 실종'..♥원진서와 '달달 신혼생활'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