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삼성과 가을야구 18년 만 리턴매치서 '활짝'…9대 8 첫 승 작성일 10-18 5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5/10/18/0000151764_002_20251018174621829.jpg" alt="" /><em class="img_desc">폰세. 한화이글스 제공</em></span></div><br><br>18년 만의 리턴매치 첫 승부가 독수리의 손끝에서 불타올랐다. <br><br>한화 이글스는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1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9대 8로 꺾고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br><br>경기 초반은 삼성이 주도했다. 한화 선발 코디 폰세는 2회초 디아즈, 김영웅, 이재현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3실점했다. 우익수 김태연의 송구 실책이 겹치며 3번째 점수가 들어왔다. <br><br>한화는 곧바로 반격했다. 2회말 하주석과 김태연의 연속 안타로 만든 기회에서 손아섭의 느린 타구를 잡은 삼성 선발 가라비토가 홈으로 송구했지만 공이 높게 뜨며 김태연이 홈을 밟았다. <br><br>이어 리베라토의 볼넷으로 만든 2사 만루에서 문현빈이 우측 담장을 직격하는 싹쓸이 2루타를 날렸다. 세 주자가 모두 홈을 밟으며 한화는 4대 3으로 역전했다. 이어 노시환의 좌전 안타로 문현빈이 홈을 밟아 5대 3이 됐다. <br><br>삼성은 3회초 다시 따라붙었다. 김지찬과 김성윤의 연속 안타로 만든 1·3루에서 구자욱이 희생플라이를 쳐 김지찬이 홈인했다. 이어 김영웅이 우익수 오른쪽 안타를 터뜨리며 김성윤까지 불러들였다. 점수는 5대 5 동점.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5/10/18/0000151764_003_20251018174621864.jpg" alt="" /><em class="img_desc">문현빈. 한화이글스 제공</em></span></div><br><br>4회초에는 김태훈이 폰세의 154㎞ 직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삼성의 솔로 홈런으로 점수는 6대 5가 됐다. <br><br>5회초 한화는 삼자범퇴로 마무리했고, 삼성 역시 점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br><br>6회말 한화가 다시 경기를 뒤집었다. 심우준의 2루타와 손아섭의 중견수 뒤 2루타로 6대 6 동점을 만들었다. <br><br>이어 리베라토의 우익수 앞 안타로 만든 기회에서 삼성 수비의 송구 실책이 나오며 주자들이 모두 진루했다. 채은성이 우익수 앞으로 빠지는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두 주자가 모두 홈을 밟으며 8대 6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5/10/18/0000151764_001_20251018174621789.jpg" alt="" /><em class="img_desc">문동주. 한화이글스 제공</em></span></div><br><br>7회초 한화는 투수를 폰세에서 문동주로 교체했다. <br><br>문동주는 첫 타자 강민호를 삼진, 박병호를 1루수 플라이로 처리했다. 세 번째 타자 김지찬을 상대로는 시속 161.6㎞를 기록하며 본인의 최고 구속을 경신했다. <br><br>8회초 삼성은 득점 없이 물러났다. 8회말 한화는 문현빈의 볼넷, 노시환과 채은성의 연속 안타로 한 점을 추가했다. 점수는 9대 6. <br><br>9회초 한화는 김서현을 마운드에 올렸으나, 첫 타자 이재현에게 우중간 홈런을 맞았다. 이어 김태훈의 안타, 홍현빈의 대주자 출루 후 이성규의 좌전 안타로 2점을 내줬다. 점수는 9대 8. 한화는 급히 김범수를 투입했고, 김범수가 남은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경기를 끝냈다. <br><br>한화는 리베라토가 3타수 2득점 2안타1안타 2볼넷을 기록했고, 문현빈이 3타점 2루타로 해결사 역할을 했다. 선발 폰세는 6이닝 7피안타 6실점(5자책) 8탈삼진, 문동주는 1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br><br>한화는 19일 열리는 2차전에서도 홈에서 승리를 노린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유도 김하윤, 발목 부상 이겨내고 전국체전 金…2연속 우승 10-18 다음 51세 김영철, 일본어 시험 탈락 충격에 韓 떠나 유학‥도쿄 집서 멘붕+실수 연발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