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선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씨름 경기 18세 이하부 단체전 우승 작성일 10-18 5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0/18/0005413145_001_20251018175720387.jpg" alt="" /><em class="img_desc"> 경북 선발(현일고·문창고·의성공고)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18세이하부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 대한씨름협회</em></span><br><br>[OSEN=홍지수 기자] 경북 선발(현일고·문창고·의성공고)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18세이하부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br><br>경북 허용 감독과 김현섭 코치가 이끄는 경북선발은 18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 5B홀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부 단체전 결승전(팀 간 7전 4선승제·개인 간 3판 2선승제)에서 경남선발을 4-3으로 물리쳤다.<br><br>준결승전에서 송곡고를 4-1로 제압하며 결승에 오른 경북선발은, 대구선발을 4-3으로 꺾고 결승에 오른 경남선발과 단체전 최강자 자리를 놓고 다퉜다<br><br>경장급(70kg 이하)과 소장급(75kg 이하), 선택권을 사용한 장사급(135kg 이하)까지 내리 점수를 내주며 3-0으로 뒤처지며 경남선발에 승기가 기울어지는 듯 했다.<br><br>그러나 이어진 네 번째 판, 청장급(85kg 이하) 경기에서 김민건(경북선발)이 이원중(경남선발)을 쓰러뜨려 한 점을 만회하며 반격의 신호탄을 쐈다.<br><br>이어진 용장급(85kg 이하)과 용사급(90kg 이하) 경기에서도 경북선발이 내리 점수를 가져가며 3-3 동점을 만들며 흐름을 이어 갔다.<br><br>승부가 걸린 마지막 판, 결국 웃은 건 경북선발이었다.<br><br>역사급(100kg 이하) 경북선발 이우찬이 이수현(경남선발)을 2-1로 쓰러뜨리며 치열한 접전 끝에 4-3 극적인 역전 우승을 거뒀다.<br><br>한편 같은 날 열린 고등부 개인전에서는 경상남도 마산용마고 서금강이 용사급(90kg 이하)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6관왕(회장기, 대한체육회장기, 선수권, 대통령기, 전국체전)을 달성했다.<br><br><div style="margin-top:17px; padding-top:15px; border-top:1px solid #444446; margin-bottom:16px; padding-bottom:14px; border-bottom:1px solid #ebebeb; clear:both;"><b>▶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씨름)’ 18세이하부 단체전 경기결과</b></div><br><br>우승 경북선발<br><br>준우승 경남선발<br><br>3위 송곡고, 대구선발<br><br><div style="margin-top:17px; padding-top:15px; border-top:1px solid #444446; margin-bottom:16px; padding-bottom:14px; border-bottom:1px solid #ebebeb; clear:both;"><b>▶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씨름)’ 18세이하부 개인전 각 체급별 우승자</b></div><br><br>경장급(70kg이하) 박도원(울산강남고)<br><br>소장급(75kg이하) 배서준(송곡고)<br><br>청장급(80kg이하) 전태웅(공주생명과학고)<br><br>용장급(85kg이하) 김지섭(춘천기계공업고)<br><br>용사급(90kg이하) 서금광(마산용마고)<br><br>역사급(100kg이하) 이수현(고성군씨름클럽)<br><br>장사급(135kg이하) 정선우(용인고)<br><br>/knightjisu@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고향 부산체전 첫金'김우민"강원도의 힘X부산 사나이,조합이 좋죠!올해도 4관왕 도전"[현장인터뷰] 10-18 다음 '다나카' 김경욱, 중국에 '잘자요 아가씨' 저작권 뺏겼다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