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1,500m 4연패' 김우민 "내년 아시안게임에서 4관왕 도전" 작성일 10-18 2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부산이 고향인 김우민 "강원 사랑하고, 부산의 피 흘러…최상의 조합"</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8/AKR20251018039300007_01_i_P4_20251018175025835.jpg" alt="" /><em class="img_desc">김우민, 전국체전 수영 남자 자유형 1,500m 4연패<br>(부산=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우민이 18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1,500m에서 우승해 4연패를 달성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em></span><br><br>(부산=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우민(24·강원도청)은 부산에서 태어나, 지금은 강원 대표로 뛴다.<br><br> 한국 수영 경영을 대표하는 간판이기도 하다.<br><br> 부산에서 개막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 나선 김우민은 "부산, 강원 팬들의 응원을 동시에 받은 것 같다"며 "나는 강원도를 사랑하고, 부산의 피가 흐르는 사람이다. 이번 대회는 내게 특별하다. 부산과 강원도는 내게 최상의 조합"이라고 웃었다. <br><br> 김우민은 18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1,500m 결승에서 레이스 초반부터 독주하며 15분00초54로 우승했다. <br><br> 2022년부터 시작한 이 종목 우승 행진을 '4년 연속'으로 늘렸다. <br><br> 김우민은 "1,500m 경기를 오랜만에 치렀다. 페이스 조절을 위해 초반에는 천천히 가려고 했는데, 실제 기록은 초반부터 좋았다"며 "내가 세운 대회 기록(14분54초24)을 넘어서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이번 대회 첫 경기를 잘 마쳐 후련하다"고 말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8/PYH2025070817360001300_P4_20251018175025845.jpg" alt="" /><em class="img_desc">물살 가르는 김우민<br>(진천=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경영 국가대표 김우민이 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5.7.8 ksm7976@yna.co.kr</em></span><br><br>2025시즌을 마감하는 대회에서 자유형 1,500m를 무난하게 치른 건, 의미가 크다. <br><br> 2024 파리 올림픽 자유형 400m 동메달리스트인 김우민은 올해 싱가포르 세계선수권을 준비하며 자유형 400m에 집중했다. <br><br> 싱가포르에서 자유형 400m 3위를 차지하며, 2024년 도하 대회(1위)에 이어 세계선수권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하기도 했다. <br><br> 2026년에는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아시안게임이 열린다. 수영 경영 종목은 나고야가 아닌 도쿄에서 벌인다.<br><br> 김우민은 2023년에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3관왕(자유형 400m, 800m, 계영 800m)을 차지했다. 1,500m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 세계 최정상급인 400m와 달리 1,500m에서는 아직 세계선수권 메달을 노릴 정도의 기록은 작성하지 못했지만, 아시아에서는 1,500m에서도 1위를 노릴 수 있다. <br><br> 김우민은 "항저우에서 내심 4관왕을 노렸는데, 아쉽게 달성하지 못했다"며 "내년 아시안게임에서는 1,500m에서도 금메달을 따서, 4관왕에 오르고 싶다. 욕심난다"고 의욕적으로 말했다. <br><br> 그는 "시실 1,500m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털어놓으면서도 "그래도 1,500m를 포기할 수 없다.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등에서 세계적인 선수들과 경쟁하면 1,500m 기록도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8/AKR20251018039300007_02_i_P4_20251018175025851.jpg" alt="" /><em class="img_desc">메달 케이스를 바라보는 김우민<br>(부산=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우민이 18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1,500m에서 우승해 4연패를 달성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em></span><br><br>부담스러운 1,500m를 금빛으로 마친 김우민은 한결 편안하게 고향 부산에서 치르는 전국체전을 즐길 수 있다. <br><br> 김우민은 "이 수영장에서 정말 많은 경기를 치렀다"며 "오늘 선수 소개 때 큰 함성이 들려서 기분 좋았다. 대회 최우수선수(MVP)도 받으면 더 좋을 것 같다"고 웃었다. <br><br> 지난해 전국체전 4관왕에 오른 김우민은 19일 계영 800m와 남자 자유형 400m, 계영 400m(이상 21일)에 출전해 2년 연속 4관왕에 도전한다. <br><br> 김우민은 "혼계영 400m에는 출전하지 않는다"며 "남은 3종목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고 밝혔다. <br><br> jiks79@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최강' 안세영, 야마구치에 설욕전…덴마크오픈 결승행 10-18 다음 유도 김하윤·허미미, 전국체전 개인전 정상…안바울, 男 66㎏급 우승(종합)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