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최강' 안세영, 야마구치에 설욕전…덴마크오픈 결승행 작성일 10-18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8/PXI20250921054001009_P4_20251018174914747.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br>[신화통신=연합뉴스] </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덴마크오픈 결승에 올라 올해 8번째 국제대회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br><br>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8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 준결승에서 일본의 야마쿠치 아카네(3위)를 2-1(16-21 21-10 21-9)로 제압했다.<br><br> 안세영과 상대 전적이 15승 15패로 팽팽한 야마구치는 안세영의 강력한 라이벌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상대다.<br><br> 올해 초반 3차례의 맞대결에서는 안세영에게 완패했지만, 지난달 코리아오픈 결승에서 안세영을 잡았다.<br><br> 2년 만에 돌아온 안방 무대 코리아오픈에서 씁쓸한 패배를 떠안았던 안세영은 이날 진땀승을 거두고 지난 대회의 아쉬움을 털어냈다.<br><br> 시작은 불안했다. 안세영은 1게임 초반부터 4점을 연속으로 내주며 끌려갔고, 끝내 격차를 좁히지 못한 채 첫 게임을 내줬다.<br><br> 그러나 2게임에서는 4-4 동점 이후 연속 득점으로 앞서 나가며 일방적인 흐름을 만들었고, 3게임에서는 시종일관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며 승리를 거뒀다.<br><br> 올해 10개 국제 대회에 나서서 7번 우승한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8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게 된다.<br><br> 안세영은 올해 3개의 슈퍼 1000 시리즈(말레이시아오픈·전영오픈·인도네시아오픈), 3개의 슈퍼 750 시리즈(인도오픈·일본오픈·중국오픈)와 슈퍼 300 대회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올랐다.<br><br> coup@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백번의 추억’ 측 깜짝 스포 “예측하지 못한 멜로 완결 커플 탄생” 10-18 다음 [전국체전] '1,500m 4연패' 김우민 "내년 아시안게임에서 4관왕 도전"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