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위해 희생 불사'… '여제' 최민정, 1차 아쉬움 딛고 2차서 금빛 복수 예고! 전 종목 예선 1위, 순항중! 작성일 10-18 3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8/0002235000_001_20251018180213694.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성남시청)이 2차 대회에서 완벽히 부활 개인전 금메달을 향한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br><br>최민정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의 모리스 리차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500m 예선 8조에서 43초065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준준결승에 진출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8/0002235000_002_20251018180213728.jpg" alt="" /></span></div><br><br>이어 열린 여자 1500m 준준결승에서도 2분30초312로 7조 1위를 차지, 준결승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앞서 여자 1000m 예선에서도 조 1위를 기록했던 그는 이번 대회 전 종목 예선을 모두 1위로 통과하며 완벽한 컨디션을 입증했다.<br><br>최민정은 지난 12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월드투어 1차 대회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김길리(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심석희(서울시청)와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번 주자로 나선 그는 스타트부터 밀리지 않았고, 안정적인 페이스로 2번째 주자인 김길리에게 완벽히 바통을 넘기며 팀의 우승을 견인했다.<br><br>지난해만 해도 한국 여자 대표팀은 계주 종목에서 단 한 차례도 정상에 오르지 못하며 위기를 맞았으나, 최민정이 중심을 잡은 이번 시즌 첫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8/0002235000_003_20251018180213766.jpg" alt="" /></span></div><br><br>다만 개인전에서는 아쉬움이 남았다. 1차 대회 1000m에서는 벨기에의 하나 데스멋, 캐나다의 플로랑스 브뤼넬에 밀려 준준결승에서 탈락했고, 주 종목인 1500m 결승에서는 8바퀴 반을 남기고 넘어지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br><br>하지만 이제는 완벽히 적응을 마친 듯하다. 2차 대회 예선에서 모든 종목을 1위로 통과한 최민정은 19일과 20일 열리는 개인전 결승 무대에서 시즌 첫 금빛 질주에 도전한다.<br><br>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뉴시스 <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전국체전] 한국 유도 에이스 허미미, 4년 연속 금메달 10-18 다음 '전국체전 4연속 우승' 허미미 "내년 아시안게임? 대표 발탁이 우선"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