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모아 술판’ W코리아 유방암 행사, 11억 기부라더니 실제 3억? 의혹 증폭 작성일 10-18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qno7cxpT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11d7d999b592d8f7cd6d88d568ba32405a84cea981012489dcefd9d8670806" dmcf-pid="BQwm6lNf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더블유 코리아 공식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newsen/20251018180225330pjfv.jpg" data-org-width="547" dmcf-mid="zPjc9miBv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newsen/20251018180225330pjf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더블유 코리아 공식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5d2e0d281afd5e50c4a22232a3f1f23012a5eba7ffa7efd7b2fd79ab9426d8" dmcf-pid="bxrsPSj4yl"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c22a77983a204b64e87be8e26197d4ad2abb39f2acdaef3fe8b9a35a7cb2bbb8" dmcf-pid="KMmOQvA8lh" dmcf-ptype="general">패션 매거진 W코리아(더블유 코리아)가 주최한 유방암 인식 캠페인 행사가 취지와 어긋난 행사 진행으로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기부금에 대한 의혹도 증폭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5805a1a1f7583b5623d5f6f831b354feedf8efee512d218d805bbd84fd2c517d" dmcf-pid="9RsIxTc6SC" dmcf-ptype="general">10월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W코리아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한 누적 금액은 총 3억 1천569만 원이다. </p> <p contents-hash="787300bc90892fc276fd5ac32b554b00932049f4cfd7afba08d86af54b0d30ae" dmcf-pid="2eOCMykPvI" dmcf-ptype="general">연도별 기부 현황을 살펴보면 2007년 3천490만 원, 2010년 1천408만 원, 2011년 3천253만 원, 2012년 4천282만 원, 2013년 1천370만 원, 2014년 2천994만 원, 2015년 1천740만 원, 2016년 500만 원, 2024년 1억 2천530만 원이다. 2008년, 2009년, 2017년부터 2023년까지는 기부 내역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p> <p contents-hash="0bee9ec31fe8697fa502e387e10883a0c1c983b31932cc696bcf8c1a0ebb77d5" dmcf-pid="VdIhRWEQSO" dmcf-ptype="general">이는 매거진 측이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홍보한 ‘누적 기부액 11억 원’과도 크게 차이가 난다. 이 11억 원마저도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20년 동안 11억 기부는 너무 적다”라는 비판이 새어 나온 상황이다. 현재 W코리아는 한국유방건강재단 외 다른 기부처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0bd399ffc93046d12dea40ea42caa5568d8019ee5e9830a3c15d7d026e7a96dc" dmcf-pid="fJCleYDxTs"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행사를 주최하는 이혜주 W코리아 편집장이 기부금을 전달받는 한국유방건강재단 이사직을 겸하고 있다는 사실까지 알려지며 논란이 가중 됐다. 기부금을 모으는 주최자와 기부금을 받는 단체의 임원이 동일 인물인 상황에서 행사의 취지마저 의심받고 있는 가운데, 유방암 캠페인으로 모은 기부금 내역과 사용 출처 등에 대한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d89a04229e90599786ac18dd81deaa9e75113b175f4b7be2db3da0cae4066e33" dmcf-pid="4EZ1cUTNSm" dmcf-ptype="general">W Korea는 매년 유방암 인식 향상을 위한 ‘Love Your W’ 캠페인을 개최,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저소득층의 검진 및 치료비 등 기금을 마련해 왔다. 20주년을 맞은 올해 행사에서는 행사 취지에 관련된 식순은 찾아볼 수 없는 것은 물론, 행사장을 찾은 연예인 및 셀러브리티의 음주 파티 모습 등만 공개돼 논란이 됐다. 이날 공개된 박재범의 ‘몸매’도 유방암 환자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92d302caf4756d4ec4ace17f02a3f2febd977b0dfdfccff35ae00755ac535df5" dmcf-pid="8D5tkuyjWr" dmcf-ptype="general">각종 논란과 관련해 W코리아 측은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으나, 2011년 12월 13일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더블유 코리아의 유방암 파티 현장 속으로’라는 제목의 글 등 일부 게시물을 수정, 삭제 중이다. </p> <p contents-hash="d5da1ff87709807dd753d2aaa492e9f290e43efd0f36cfde4b81cadc8c2dfa4d" dmcf-pid="6w1FE7WAWw"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Prt3DzYcv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0세' 선우용여, 딸에 유언 남겼다… "내 장례식엔 흰색 상복 입어" [RE:뷰] 10-18 다음 '탈모 극복' 옥주현 "저녁 대신 아침 샤워?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일" 선언 (눙주현)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