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시작이 좋다’…PO 1차전 기선 제압 작성일 10-18 47 목록 <b>장단 15안타 몰아쳐 9-8로 삼성에 재역전승<br>문동주, 최고시속 161.6㎞…2이닝 무실점</b><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5/10/18/0002543778_001_20251018181712116.jpg" alt="" /></span></td></tr><tr><td>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승리한 한화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br><br>[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한화 이글스가 호쾌한 타격전 끝에 삼성 라이온즈를 이기고 한국시리즈(KS) 진출에 유리한 교두보를 확보했다.<br><br>한화는 1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채은성의 2타점 결승타를 포함해 장단 15안타를 몰아쳐 9-8로 승리했다. 플레이오프는 5전 3승제로 진행된다.<br><br>한화는 2006년 이후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을 바라보게 됐다. 지난해까지 5전 3승제로 치른 역대 PO에서 1차전 승리 팀은 34번 중 26번(76.5%)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br><br>앞서 1차전은 투수전이 될 것이라는 양 팀 감독의 전망이 있었지만, 경기장에서는 타격전이 펼쳐졌다.<br><br>한화는 6-6으로 맞선 6회 말 채은성이 2타점 적시타를 날려 8-6으로 앞섰다. 채은성은 8회 말에도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br><br>삼성은 9회 초 한화 마무리 김서현을 상대로 이재현의 솔로홈런과 이성규의 적시타로 2점을 만회했으나 끝내 뒤집지는 못했다.<br><br>한화 선발 코디 폰세는 6이닝 동안 솔로홈런 한 방을 포함해 7안타를 맞고 6실점 했다. 하지만 타선의 도움 속에 승리투수가 됐다. 폰세는 올 시즌 평균자책점 1.89로 1위에 오른 상태다. 그가 한 경기에 6점을 허용한 것은 처음이다. 폰세의 정규리그 최다 실점은 6월 8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기록한 5점이었다.<br><br>한화는 7회 초 8-6으로 앞서자 문동주를 전격 투입해 굳히기에 들어갔다. 문동주는 올 시즌 KBO리그 최고 스피드인 시속 161.6㎞의 강속구를 던졌다. 2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으며 승리의 디딤돌을 놓았다.<br><br>문동주는 경기 뒤 데일리 최우수선수(MVP)로도 뽑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8강전 1시간40분 ‘혈투’의 여파도 이들을 막지 못했다!···백하나-이소희, 일본 조 꺾고 덴마크오픈 결승행! 10-18 다음 개그맨 오지환, 방송인 나누리와 5년 열애 끝 결혼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