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팔 업어치기 한판승’ 男유도 리빙레전드 안바울, 3년만에 우승…‘부상 투혼’ 김하윤 2연패 [전국체전] 작성일 10-18 4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0/18/0001185918_001_20251018181421638.jpg" alt="" /></span></td></tr><tr><td>안바울이 18일 부산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 유도 남자 일반부 66kg급 결승에서 우승한 뒤 스포츠서울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 | 부산=김용일 기자</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0/18/0001185918_002_20251018181421709.jpg" alt="" /></span></td></tr><tr><td>사진 | 부산=연합뉴스</td></tr></table><br>[스포츠서울 | 부산=김용일 기자] 올림픽에서만 세 차례 메달을 목에 건 한국 남자 유도의 ‘리빙레전드’ 안바울(남양주시청)이 고질적인 부상을 딛고 3년 만에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br><br>안바울은 18일 부산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 유도 남자 일반부 66kg급 결승에서 임은준(인천광역시청)에게 한팔 업어치기 한판승을 거두고 우승했다.<br><br>그가 전국체전에서 우승한 건 2022년 대회 이후 3년 만이다. 2023년과 2024년엔 참가하지 않았다.<br><br>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거머 쥔 그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는 16강에서 구즈만 키르기즈바예프(카자흐스탄)에게 충격패하며 시상대에 서지 못했다. 그러나 단체전에 참가해 동메달을 수확하면서 3회 연속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된 적이 있다.<br><br>고질적인 어깨, 무릎 부상으로 선수 생활 지속 여부를 고민 중인 안바울은 전국체전을 준비하며 자기 자신과 싸움을 벌였다. 8강에서 현우성(충북유도회)을 업어치기 한판으로 제압한 그는 4강에서 홍규빈(제주특별자치도청)에게 반칙승을 거뒀다.<br><br>그리고 결승에서 경기 내내 임은준을 몰아붙인 그는 시원한 한팔 업어치기로 금메달을 품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0/18/0001185918_003_20251018181421754.jpg" alt="" /></span></td></tr><tr><td>여자 일반부 78kg 이상급 16강에서 김하윤(안산시청)이 장유경(충북도청)을 상대하고 있다. 사진 | 부산=연합뉴스</td></tr></table><br>여자 일반부 78㎏이상급 결승에서는 지난 6월 국제유도연맹 세계선수권에서 한국 선수로는 34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김하윤(안산시청)이 박샛별(대구광역시청)에게 한판승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br><br>그는 장유경(충북도청)과 16강전에서 왼 발목 부상을 입었지만 한판승을 따낸 데 이어 8강과 4강에서 각각 손정연(포항시청), 윤현지(철원군청)를 따돌렸다. 결승에서도 박샛별을 상대로 밭다리로 절반을 따낸 뒤 곁누르기로 한판승을 완성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0/18/0001185918_004_20251018181421800.jpg" alt="" /></span></td></tr><tr><td>유도 여자 일반부 57㎏급 8강전에서 허미미(경북체육회)가 이수빈(부산북구청)을 상대하고 있다. 사진 | 부산=연합뉴스</td></tr></table><br>여자 일반부 57㎏급 결승에서는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허미미(경북체육회)가 신유나(제주특별자치도청)를 세로누르기 한판승으로 따돌리고 대회 4연패를 차지했다. 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임신 8개월' 이시영, 크리스마스에 '딸맘' 된다…만삭 패셔니스타 10-18 다음 8강전 1시간40분 ‘혈투’의 여파도 이들을 막지 못했다!···백하나-이소희, 일본 조 꺾고 덴마크오픈 결승행!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