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 28점' 흥국생명, '김연경 지켜본' 개막전서 정관장 제압 작성일 10-18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18/0001300806_001_20251018184507678.jpg" alt="" /></span><br><span style="display:none"> </span>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공격하는 흥국생명의 레베카(오른쪽)</strong></span></div> <br> 여자 프로배구 디펜딩 챔피언 흥국생명이 새 시즌 개막 경기에서 지난 시즌 '챔프전 혈투'를 벌였던 정관장을 완파하고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br> <br> 흥국생명은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홈 개막전에서 외국인 선수 레베카 라셈의 28득점 활약을 앞세워 정관장을 세트 점수 3대 1로 물리쳤습니다.<br> <br> 지난 시즌 통합우승을 달성했던 흥국생명은 이날 은퇴식을 위해 친정팀의 경기를 직접 참관한 '배구 여제' 김연경이 보는 앞에서 첫 승리를 거두며 통합 2연패 목표를 향한 첫 단추를 잘 끼웠습니다.<br> <br> 기업은행에서 뛰었던 지난 2021-2022시즌 이후 4년 만에 V리그에 복귀한 레베카는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며 올 시즌 활약 기대감을 갖게 했습니다.<br> <br> 반면 지난 시즌 5차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챔프전 우승을 내줬던 정관장은 원정에서 치른 새 시즌 첫 경기 리턴매치에서도 흥국생명에 또 한 번 막혔습니다.<br> <br> 정관장의 외국인 주포 자네테는 26점을 뽑으며 분전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습니다.<br> <br>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안세영, 야마구치에 설욕전…덴마크오픈 결승행 10-18 다음 프로축구 K리그, 3년 연속 '유료 관중 300만명' 돌파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