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회 전국체전]역시 김우민…압도적 독주로 1500m 4연패 달성 작성일 10-18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고향 부산서 ‘금빛 독주’…자유형 1500m 4연패 완성<br>초반부터 끝까지 선두 유지…2위와 20초 차 완승 쾌거<br>“강원·부산 응원 함께 느껴”…팬 향한 유쾌한 소감 남겨<br>계영·400m 등 다관왕 시동…강원 수영 기세 이어간다</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10/18/0001148771_001_20251018185106707.jpg" alt="" /><em class="img_desc">◇강원도청 김우민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em></span></div><br><br>‘최강’ 강원특별자치도청의 김우민이 고향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1,500m에서 4년 연속 금빛 물살을 갈랐다.<br><br>김우민은 18일 부산 사직실내수영장에서 열린 결승에서 15분00초54로 터치패드를 찍으며 정상에 올랐다. 15분21초45를 기록한 김영현(전주시청)과 15분22초24의 조승빈(서울시청)을 20초 가까이 따돌린 압도적인 레이스였다.<br><br>경기 초반부터 김우민은 레인을 힘차게 박차고 나가며 홀로 레이스를 주도했다. 200m 지점에서부터 2위 그룹과의 간격을 벌리기 시작했고, 중반 이후에는 사실상 혼자 물살을 가르는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800m를 넘어가며 체력을 안배한 뒤 마지막 200m에서 페이스를 끌어올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10/18/0001148771_002_20251018185106760.jpg" alt="" /><em class="img_desc">◇강원도청 김우민이 18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1,500m에서 우승해 4연패를 달성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이동수 기자</em></span></div><br><br>경기 후 김우민은 “강원, 부산 팬들의 응원을 동시에 받은 것 같다”며 “나는 강원도를 사랑하고, 부산의 피가 흐르는 사람이다. 이번 대회는 내게 특별하다. 부산과 강원도는 내게 최상의 조합”이라 너스레를 떨었다.<br><br>이번 우승으로 2022년 울산 대회 이후 4년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건 그는 이번 전국체전에서 다관왕이 유력하다. 오는 19일 계영 800m와 남자 자유형 400m, 계영 400m(이상 21일), 23일 혼계영 400m에서 금메달 추가를 노린다.<br><br>김우민은 한국 수영의 간판으로 꼽힌다. 2024 파리올림픽 자유형 400m에서 동메달을 따냈고, 2024 도하·2025 싱가포르 세계선수권 자유형 400m에서 연속 메달(도하 금·싱가포르 동)을 수확했다. 또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자유형 400m·800m·계영 800m에서 3관왕에 올랐다. 지난해 전국체전에서는 4관왕에 오르기도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신유, 대선배 남진 향한 리스펙 “트롯 가수들에겐 남진이란 빽이 있다”(불후) 10-18 다음 "2026 아시안게임 4관왕 도전"...김우민, 전국체전 1,500m 4연패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