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연속 패배는 없다’ 안세영, 日 야마구치 제압…덴마크오픈 결승 진출 작성일 10-18 33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안세영, 덴마크오픈 결승 진출<br>‘라이벌’ 야마구치 제압…코리아오픈 결승 설욕<br>덴마크오픈 우승하면 시즌 8승</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0/18/0001185926_001_20251018190816317.jpg" alt="" /></span></td></tr><tr><td>안세영이 28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여자단식 결승에서 일본 야마구치 아카네와 경기 중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 | 수원=연합뉴스</td></tr></table><br>[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역시 ‘세계 최강’답다. 같은 상대에게 두 번 연속 패배를 허락하지 않았다. 덴마크오픈 결승 진출이다. 시즌 8승이 보인다. 안세영(23·삼성생명) 얘기다.<br><br>안세영이 18일(한국 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 준결승에서 일본의 야마쿠치 아카네(3위)를 2-1(16-21 21-10 21-9)로 꺾었다.<br><br>지난 9월28일 코리아오픈 결승전. 안세영은 야마구치에게 0-2로 패했다. 안방에서 ‘라이벌’에게 뼈아픈 일격을 당했다. 빠르게 설욕의 기회가 왔다. 이번에는 덴마크오픈 4강에서 격돌했다. 제대로 갚아줬다. 짜릿한 역전승과 함께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br>출발이 좋지는 않았다. 안세영은 1게임 초반부터 4점을 연속으로 내주며 끌려갔다. 주도권을 뺏긴 상황에서 어려운 경기를 했다.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첫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0/18/0001185926_002_20251018190816382.jpg" alt="" /></span></td></tr><tr><td>안세영이 28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여자단식 결승에서 일본 야마구치 아카네와 경기를 하고 있다. 사진 | 수원=연합뉴스</td></tr></table><br>흔들릴 수 있는 상황. 그러나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2경기서 4-4 동점 이후 연속 득점으로 앞서 나갔다. 한 번 분위기를 탄 안세영은 멈출 줄 몰랐다. 21-10으로 2경기를 따냈다.<br><br>완전히 흐름을 탔다. 3게임 역시 압도적으로 야마구치를 공략했다. 별다른 위기 없이 차분히 점수를 쌓아갔다. 21-9로 안세영이 이겼다. 결승 진출이다.<br><br>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오픈을 비롯해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등 슈퍼 1000 3개 대회를 석권했다. 슈퍼 750 대회인 인도오픈과 일본오픈, 중국 마스터스, 슈퍼 300 대회인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도 우승을 맛본 바 있다. skywalker@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민주당 때문에 구글 애플 인앱결제 2년째 제재 못했다? 10-18 다음 건강소비자연대, AI 활용 ‘마약탐정 몽타쥬’ 프로그램 성황리 종료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