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퍼갈 커틴, 경주 국제마라톤 우승…2시간 7분 54초 작성일 10-18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학수 2시간 22분 45초로 13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18/0008546653_001_20251018193109839.jpg" alt="" /><em class="img_desc">경주 국제 마라톤대회에서 우승한 퍼갈 커틴(아일랜드). (대한육상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아일랜드의 퍼갈 커틴이 경주 국제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했다.<br><br>커틴은 18일 경북 경주시 경주시민운동장 일대에서 열린 동아일보 2025 경주 국제 마라톤에서 2시간 7분 54초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최근 몇 년간 아프리카 선수들의 강세가 이어져 온 가운데, 이번 대회에서는 유럽 출신 백인 선수가 우승하는 이변이 나왔다.<br><br>커틴은 이날 경기 시작 약 3분 만에 단독 선두로 치고 나온 이후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은 채 결승선을 통과하는 완벽한 레이스 운영을 보였다.<br><br>2위는 2시간 10분 35초를 기록한 안테나예후 다그나체우 이스마(에티오피아), 3위는 2시간 11분 07초의 레이몬드 킵춤바 초게(케냐)가 각각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18/0008546653_002_20251018193109864.jpg" alt="" /><em class="img_desc">김학수(삼성전자). (대한육상연맹 제공)</em></span><br><br>한국 선수 중에선 김학수(삼성전자)가 2시간 22분 45초로 가장 빨리 들어왔다. 전체로는 13위다.<br><br>국내 남자부 정상에 오른 김학수는 “기록이 많이 아쉬웠지만, 개인적으로 첫 우승이라 기분 좋다”며 "끊임없이 도전해 2시간 12분대에 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br><br>여자부에선 윤은지(김천시청)가 2시간 52분 19초로 1위, 박수정(속초시청)이 2시간 53분 53초로 2위를 마크했다. 관련자료 이전 [전국체전] '배영 200m 한국新' 이주호 "1분54초대 진입 목표" 10-18 다음 '2025 찾아가는 전통씨름' 송탄관광특구축제에서 '길거리 씨름 한 판' 성황리에 마무리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