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간판' 김우민, 전국체전 남자 자유형 1500m 4연패…"4관왕 목표" 작성일 10-18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 배영 200m 나선 이주호는 한국新 달성</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18/NISI20251018_0021019463_web_20251018184205_20251018194214653.jpg" alt="" /><em class="img_desc">[부산=뉴시스] 황준선 기자 = 18일 부산 동래구 부산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남자 경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1500m 시상식에서 1위를 차지한 김우민(가운데, 강원도청)와 2위를 차지한 김영현(왼쪽, 전주시청), 3위를 차지한 조승빈(서울시청)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5.10.18. hwang@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 수영의 간판 김우민(강원특별자치도청)이 전국체육대회 수영 경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1500m 4연패를 달성했다.<br><br>김우민은 18일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1500m 종목에 출전해 15분00초54의 기록으로 우승했다.<br><br>2위는 15분21초45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은 김영현(전주시청)이, 3위는 15분22초24를 기록한 조승빈(서울시청)이 차지했다.<br><br>지난 2022년 10월 제103회 전국체전 우승 당시 세운 개인 최고기록인 14분54초25에는 못 미쳤지만, 김우민은 압도적인 기량으로 경쟁자들을 눌렀다.<br><br>주 종목이 아님에도 1500m 정상에 오르며 김우민은 해당 종목 대회 4연패에도 성공했다.<br><br>경기를 마친 김우민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자유형 1500m를 오랜만에 뛰어 조금 걱정도 있었지만 1위로 마무리해 후련하게 잘 끝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그는 "장거리 선수로서 1500m를 주 종목으로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대회에서도 지속적으로 출전하며 기록을 줄여나가고 싶다"고도 말했다.<br><br>이어 "오늘 경기가 끝난 후 남은 종목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이번 전국체전에서도 작년에 이어 4관왕을 목표로 잘 마무리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18/NISI20251018_0021019460_web_20251018184205_20251018194214657.jpg" alt="" /><em class="img_desc">[부산=뉴시스] 황준선 기자 = 김우민(강원도청)이 18일 부산 동래구 부산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남자 경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1500m 결승전을 마친 뒤 결과를 확인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5.10.18. hwang@newsis.com</em></span><br><br>김우민은 한국 수영을 대표하는 간판선수다.<br><br>김우민은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수영 자유형 400m에서 3위에 오르며 2012년 런던 올림픽 박태환(자유형 200m·400m 은메달) 이후 12년 만에 한국 수영에 올림픽 메달을 안겼다.<br><br>지난 7월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남자 자유형 400m 동메달을 획득, 대회 2회 연속 메달을 품에 안았다.<br><br>3관왕(자유형 400m·800m·계영 800m)을 달성했던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선 남자 자유형 15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첫 경기부터 정상을 차지한 만큼 이번 대회 다관왕도 유력한 상황이다.<br><br>김우민은 지난해 제105회 전국체전에선 4관왕(자유형 400m·자유형 1500m·계영 800m·계영 400m)에 등극했다.<br><br>그는 오는 19일 열리는 남자 계영 800m와 남자 자유형 400m 등에서 추가 메달을 노린다.<br><br>아울러 이날 남자 일반부 배영 200m 결승에 나선 이주호(서귀포시청)는 1분55초60에 터치패드를 찍으며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다.<br><br>지난 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25 호주 쇼트코스 선수권대회 남자 배영 200m 결선에서 1분51초24를 기록하며 한국 신기록과 함께 금메달을 차지했던 그는 한 달도 되지 않아 자신의 기록을 또 한 번 뛰어넘었다.<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18/NISI20251018_0021019456_web_20251018184205_20251018194214662.jpg" alt="" /><em class="img_desc">[부산=뉴시스] 황준선 기자 = 김우민(강원도청)이 18일 부산 동래구 부산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남자 경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1500m 결승전에서 역영하고 있다. 2025.10.18. hwang@newsis.com</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개그맨 오지환, 신부 ♥나누리와 결혼… ‘세상에서 제일 예쁘죠’ 행복한 미소 10-18 다음 [전국체전] 수영 이주호, 남자 배영 200미터 한국 신기록‥1분55초60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