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올림픽 유도 스타' 허미미·김하윤 金…수영 김우민은 4연패(종합) 작성일 10-18 5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파리 올림픽 유도 메달리스트 허미미·김하윤·안바울, 나란히 우승<br>김우민은 남자 자유형 1,500m 금…이주호는 남자 배영 200m 한국신기록</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8/PYH2025101802830001300_P4_20251018202713326.jpg" alt="" /><em class="img_desc">전국체전 출전한 허미미<br>(부산=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18일 부산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체육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유도 여자 일반부 57㎏급 8강전에서 허미미(경북체육회)가 이수빈(부산북구청)을 상대하고 있다. 2025.10.18 nowwego@yna.co.kr</em></span><br><br>(부산=연합뉴스) 하남직 오명언 기자 = 2024년 파리 올림픽을 빛낸 스타들이 2026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과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중간 점검의 성격을 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서 값진 성과를 냈다.<br><br> 유도에서 올림픽 스타들의 금빛 소식이 들렸다.<br><br> 허미미(경북체육회)는 18일 부산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일반부 57㎏급 결승에서 신유나(제주시청)를 한판승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2022년 103회 전국체전에서 처음 우승하고 이듬해에도 57㎏급 정상에 선 허미미는 지난해에는 체급을 높여 63㎏급을 제패했다.<br><br> 이어 올해 부산까지 4연속 금메달 행진을 펼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8/PYH2025101802650001300_P4_20251018202713332.jpg" alt="" /><em class="img_desc">전국체전 나선 김하윤<br>(부산=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18일 부산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체육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유도 여자 일반부 78kg 이상급 16강에서 김하윤(안산시청)이 장유경(충북도청)을 상대하고 있다. 2025.10.18 nowwego@yna.co.kr</em></span><br><br>허미미와 함께 여자 유도를 쌍끌이하고 있는 김하윤(안산시청)도 여자 78㎏ 이상급 결승에서 박샛별(대구시청)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 김하윤은 올해로 8번째 전국체전에 출전해 금메달 10개, 은메달 2개를 수확했다.<br><br> 안바울은 남자 66㎏급 결승에서 임은준(인천시청)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바울이 전국체전에서 우승한 건, 2022년 이후 3년 만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8/PYH2023092715190001301_P4_20251018202713337.jpg" alt="" /><em class="img_desc">조준하는 양지인<br>(항저우=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27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25m 권총 결승전에서 한국 양지인이 조준을 하고 있다. 2023.9.27 minu21@yna.co.kr</em></span><br><br>사격에서는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의 경쟁이 펼쳐졌다.<br><br> 양지인(한국체대)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벌인 여자 일반부 25m 권총 결선에서 42점의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br><br> 대한사격연맹은 "양지인이 쏜 42점은 2024년 김예지가 바쿠 월드컵에서 작성한 기록과 같은 비공인 세계 타이기록"이라고 전했다.<br><br> 고은(부산시청)이 40점으로 2위를 차지했고, 양지인의 라이벌 오예진(IBK기업은행)이 34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br><br> 양지인은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이 종목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그해 전국체전에서도 1위에 올랐다.<br><br> 오예진은 파리 올림픽 10m 공기권총 금메달리스트다. 25m 권총에서 동메달을 딴 오예진은 20일 공기권총에서 이 종목 대회 2연패를 노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8/AKR20251018044300007_01_i_P4_20251018202713342.jpg" alt="" /><em class="img_desc">메달 케이스를 바라보는 김우민<br>(부산=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우민이 18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1,500m에서 우승해 4연패를 달성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em></span><br><br>한국 수영 간판 김우민(강원도청)은 경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1,500m에서 4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br><br> 김우민은 자유형 1,500m 결승에서 15분00초54에 터치패드를 찍었다.<br><br> 자신이 보유한 대회 기록(14분54초24)을 경신하지는 못했지만, 대회 4연패는 무난하게 달성했다.<br><br>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 동메달리스트이자, 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자유형 400m, 800m, 계영 800m)인 김우민은 "내년 아시안게임에서는 자유형 1,500m에서도 우승해 4관왕에 오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8/AKR20251018044300007_02_i_P4_20251018202713347.jpg" alt="" /><em class="img_desc">이주호, 3개월 만에 배영 200m 한국신기록<br>(부산=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이주호가 18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 수영 남자 일반부 배영 200m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em></span><br><br>이주호(서귀포시청)는 이번 대회 수영 종목 첫 한국 신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br><br> 그는 남자 일반부 배영 200m 결승에서 1분55초60에 터치 패드를 찍었다. <br><br> 자신이 7월 31일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작성한 1분55초70을 0.10초 단축한 한국 신기록이다. <br><br> 이날 이주호는 전국체전 남자 배영 200m 통산 7번째 우승을 차지하고, 한국 신기록 포상금 100만원도 받았다.<br><br> 2020 도쿄 올림픽 근대5종 동메달리스트 전웅태(광주광역시청)는 남자 일반부 4종 경기에서 펜싱, 수영, 레이저 런(육상+사격) 합계 1천221점으로 우승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br><br> jiks79@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시즌 8승 도전' 안세영, 야마구치에 설욕전…덴마크오픈 결승 진출 10-18 다음 백합, 10기 영식과 인도여행 중 공황 증세 "피곤, 스트레스"('지볶행')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