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8승 도전' 안세영, 야마구치에 설욕전…덴마크오픈 결승 진출 작성일 10-18 5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야마구치에 2-1 역전승<br>백하나-이소희 조도 결승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18/NISI20251018_0000724669_web_20251018184205_20251018202513610.jpg" alt="" /><em class="img_desc">[오덴세=AP/뉴시스] 안세영(1위)이 18일(현지 시간) 덴마크 오덴세 유스케방크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750 덴마크오픈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야마구치 아카네(3위·일본)와 경기하고 있다. 지난 코리아오픈에서 야마구치에 패해 준우승에 그쳤던 안세영이 2-1(16-21 21-10 21-9)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라 시즌 8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2025.10.18.</em></span>[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시즌 8승을 노리는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숙적'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물리치고 덴마크오픈 결승 무대에 올랐다.<br><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8일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 여자단식 4강에서 '세계랭킹 3위' 야마구치에 2-1(21-16 21-10 21-9) 역전승을 거뒀다.<br><br>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야마구치와의 상대 전적에서 16승 15패로 한발 앞섰다.<br><br>두 선수는 이번 대회 전까지 상대 전적 15승 15패로 팽팽하게 맞섰다.<br><br>이날 경기는 안세영의 설욕전이었다. <br><br>안세영은 야마구치와의 올해 세 차례 맞대결에서 전승을 거뒀지만, 지난달 국내에서 열린 코리아오픈(슈퍼 500) 결승에서 시즌 첫 패배를 당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18/NISI20251018_0000724670_web_20251018184205_20251018202513613.jpg" alt="" /><em class="img_desc">[오덴세=AP/뉴시스] 안세영(1위)이 18일(현지 시간) 덴마크 오덴세 유스케방크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750 덴마크오픈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야마구치 아카네(3위·일본)와 경기하고 있다. 지난 코리아오픈에서 야마구치에 패해 준우승에 그쳤던 안세영이 2-1(16-21 21-10 21-9)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라 시즌 8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2025.10.18.</em></span>1게임에서 안세영은 4점을 먼저 허용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br><br>이후 4연속 실점하며 1-8로 크게 밀린 안세영은 끝내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1게임을 내줬다.<br><br>안세영은 2게임부터 제 모습을 되찾았다.<br><br>2게임 초반 3-4로 밀렸지만 곧바로 3점을 몰아치며 흐름을 잃지 않았다.<br><br>자신감을 되찾은 안세영은 11점의 압도적인 점수 차로 2게임을 가져왔다.<br><br>3게임에서도 안세영의 일방적인 공격이 계속됐다.<br><br>3점을 선취한 안세영은 특유의 끈질긴 공격력을 십분 활용해 야마구치를 끝내 무릎 꿇렸다.<br><br>안세영은 올 시즌 국제 무대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세계 최강자'로 입지를 굳혔다.<br><br>말레이시아오픈(슈퍼 1000)을 포함해 인도오픈(슈퍼 750),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 전영오픈(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슈퍼 1000), 일본오픈(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슈퍼 750) 등 현재까지 7개 대회를 석권했다.<br><br>안세영은 이번 덴마크오픈에서 시즌 8승 사냥에 나선다.<br><br>한편, 같은 날 열린 여자복식 준결승에서는 '세계랭킹 7위'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 조가 '세계랭킹 8위' 일본의 후쿠시마 유키-마츠모토 마유 조를 상대로 1시간 혈투 끝에 2-0(21-15 21-19) 승리를 챙기고 결승에 진출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원더걸스 유빈, 서현 앞에서 꺼내 놓은 진심 "소녀시대 라이벌이라 생각 안 해" [RE:뷰] 10-18 다음 [전국체전] '올림픽 유도 스타' 허미미·김하윤 金…수영 김우민은 4연패(종합)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