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조기 우승' 확정…'통산 10번째' 트로피 작성일 10-18 39 목록 <앵커><br> <br> 프로축구 최다 우승 팀 전북이 4년 만에 K리그 정상을 탈환했습니다. 수원 FC를 꺾고 조기 우승을 확정해 통산 10번째 별을 달았습니다.<br> <br> 하성룡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전북은 정규 라운드 최종전 홈 경기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습니다.<br> <br> 수원FC전에서 전반 2분 만에 콤파뇨가 선제골을 터뜨렸고 후반 16분 티아고가 페널티킥 추가 골을 뽑아냈습니다.<br> <br> 전북은 2대 0으로 승리해 파이널 라운드 5경기를 남겨두고 안양에 진 2위 김천에 승점 16점 앞서 조기 우승을 확정했습니다.<br> <br> 지난 시즌 10위였던 전북은 1년 만에 반전 드라마를 쓰며 K리그 역대 최다인 10번째 우승을 달성했습니다.<br> <br> 전북 선수들은 댄스파티를 벌이고 포옛 감독에게 물세례를 퍼부으며 기쁨을 만끽했습니다.<br> <br> ---<br> <br> 지난여름 서울을 떠나 포항으로 이적한 기성용이 처음으로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은 가운데 포항은 서울을 2대 1로 꺾고 4위를 지켰습니다.<br> <br> 기성용은 프리킥으로 이호재의 선제골을 도우며 친정 팀을 울렸습니다.<br> <br> ---<br> <br> 신태용 감독 경질 후 첫 경기에 나선 울산은 광주를 꺾고 8경기 만에 승리해 9위로 올라섰고, 광주는 8위로 떨어져 파이널A 진입에 실패했습니다.<br> <br> (영상편집 : 하성원) 관련자료 이전 양지인, 전국체전 사격 여자 일반부 25m 권총 2연패 10-18 다음 3홈런·10K '만화 야구'…다저스, 월드시리즈 진출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