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올해 8번째 우승에 성큼···‘야마구치에 설욕하며 덴마크오픈 결승 진출’ 작성일 10-18 65 목록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덴마크오픈 결승에 올랐다. 안세영이 올해 8번째 국제대회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br><br>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0월 18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 준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3위)를 2-1(16-21 21-10 21-9)로 제압했다.<br><br>야마구치는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다. 야마구치는 안세영과의 30차례 맞대결에서 15승 15패로 팽팽함을 보였다. 야마구치는 안세영의 강력한 라이벌로 꼽히는 상대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18/0001094644_001_20251018225510204.png" alt="" /><em class="img_desc"> 안세영. 사진=연합뉴스 제공</em></span>야마구치는 올해 초반 안세영과의 세 차례 맞대결에선 모두 완패했지만, 지난달 코리아오픈 결승에선 안세영을 잡았다.<br><br>2년 만에 돌아온 안방 무대 코리아오픈에서 씁쓸한 패배를 떠안았던 안세영은 이날 진땀승을 거두고 지난 대회의 아쉬움을 털어냈다.<br><br>시작은 불안했다. 안세영은 1세트 초반부터 4점을 연속으로 내주며 끌려갔다. 안세영은 격차를 좁히지 못한 채 첫 세트를 내줬다.<br><br>2세트부턴 달랐다. 안세영은 4-4 동점 이후 연속 득점으로 앞서 나가며 일방적인 흐름을 만들었다. 3세트에서는 시종일관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며 승리를 거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18/0001094644_002_20251018225510266.jpg" alt="" /><em class="img_desc"> 안세영. 사진(AFP)=연합뉴스</em></span>올해 10개 국제 대회에 나서서 7번 우승한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8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게 된다.<br><br>안세영은 올해 3개의 슈퍼 1000 시리즈(말레이시아오픈·전영오픈·인도네시아오픈), 3개의 슈퍼 750 시리즈(인도오픈·일본오픈·중국오픈)와 슈퍼 300 대회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올랐다.<br><br>[이근승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태풍상사’ 이준호, 김상호 계략에 풍비박산→2대 사장 됐다 (종합) 10-18 다음 이주호, 배영 200m 한국 신기록...3개월 만에 1분55초60으로 경신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