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코리아, 홈페이지서 '유방암 자선행사' 흔적 삭제했다 [MD이슈] 작성일 10-18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H2LwdbYI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3daa04d7f79fa529869c4f38beefaa7a21421c2f69d6980445a240a178cda6" dmcf-pid="8XVorJKGI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W코리아 인스타그램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mydaily/20251018233425204yrky.png" data-org-width="640" dmcf-mid="fCisYDe7O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mydaily/20251018233425204yrk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W코리아 인스타그램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025cc80c8364fd278d17f1db916c4911823e431d57248f3088cc812adf90e3a" dmcf-pid="6Zfgmi9HmO"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두산매거진 산하 패션 매거진 W코리아가 논란에 대한 입장을 내놓지 않은 채 자사 홈페이지에서 유방암 자선행사 관련 흔적을 모두 지웠다.</p> <p contents-hash="b38620337e21848ef78377e898ca6435d6ac064363dfca8455b3c9e68d325024" dmcf-pid="P54asn2Xws" dmcf-ptype="general">W코리아는 18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Love Your W 2025(러브 유어 더블유 2025)' 섹션을 통째로 제거했다. 이 외에도 관련 SNS 게시글 상당수에서 '수정됨'이라는 문구가 확인돼 논란을 의식한 정황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57ab692501bbdbc84aa1f6c491268146de3d06325e76bda61339e9cd74601d18" dmcf-pid="Q18NOLVZIm" dmcf-ptype="general">이번 조치는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이 거센 비판에 휘말린 이후 사흘 만에 이뤄졌다. 당시 행사에는 방탄소년단 뷔·RM·제이홉, 에스파 카리나·윈터·지젤·닝닝, 아이브 장원영·안유진, 르세라핌 채원·카즈하 등 정상급 아이돌과 하정우, 이민호, 이영애, 고현정, 박은빈, 박서준 등 톱배우들이 대거 참석하며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3904c92b328d2746c0fd98dd01575d550c9c0d6e7b04aa10447f47770fcf25eb" dmcf-pid="xYKiERqymr" dmcf-ptype="general">그러나 행사 현장에서는 정작 ‘유방암 인식 개선’이라는 취지를 찾아보기 어려웠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파티에 가까운 구성, 부적절한 공연 선곡, 논란이 된 챌린지 영상 등으로 여론이 악화되며 W코리아는 논란의 중심에 섰다. 행사 직후 '러브 유어 더블유' 해시태그를 단 헤어 드라이어 제품 광고를 올리며 "항암 치료로 머리를 잃은 환자를 조롱하느냐"는 비판에 직면했다.</p> <p contents-hash="d8cce4f42a860fffffbb795bb17726d67708326fa86d9ecbc1b5979104d696b7" dmcf-pid="yRmZzYDxIw"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주최 측은 사과나 해명 없이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이 가운데 논란은 기부금 문제로도 확산됐다.</p> <p contents-hash="8740933a5f16631759fb29a222499ce7d94ce3d17a8e2c8c47ad1fb93cfafa4c" dmcf-pid="Wes5qGwMOD" dmcf-ptype="general">W코리아는 20년간 누적 11억 원을 기부했다고 홍보해 왔지만, 지난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수진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실제 기부액은 약 3억 원에 불과했다. 특히 2017년부터 2023년까지는 기부 내역이 전무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줬다.</p> <p contents-hash="94138e41810d7c569735f95ad65536469fe407ef7d44b5671bba38a7a89a0850" dmcf-pid="YdO1BHrROE" dmcf-ptype="general">여기에 이혜주 W코리아 편집장이 기부금을 전달받는 한국유방건강재단의 이사로도 재직 중인 사실까지 알려지며 이해충돌 및 구조적 문제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서진, 백지영 '대기실 먹방' 폭로.."온갖 냄새 진동"[살림남2] 10-18 다음 ‘폭군’ 이주안, 고수 판박이 눈매‥전현무 “이렇게 잘생겼을 줄이야”(전참시)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