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42에서 통한의 옆돌리기 실수” 조명우, 멕스에 석패 결승진출 무산[세계3쿠션선수권] 작성일 10-18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18/0005575049_001_20251018234310382.jpg" alt="" /><em class="img_desc"> 조명우가 18일 밤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열린 ‘제77회 세계3쿠션선수권’ 준결승에서 멕스에게 47:50으로 패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로써 대회 2연패 도전도 무산됐다. (사진=SOOP)</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18일 밤 앤트워프세계3쿠션선수권 4강서,<br>에디 멕스에 47:50(21이닝) 패배,<br>막판 두 번의 실수 ‘결정적’<br>45년만의 대회 2연패도 무산</div><br><br>너무나 아쉬운 한 판이었고, 막판 두 번의 실수가 결정적이었다.<br><br>조명우가 숨막히는 명승부 끝에 멕스에게 패배, 4강서 대회를 마감했다.<br><br>결승전은 쿠드롱-멕스의 ‘벨기에 매치’로 치러지게 됐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결승전은 19일 새벽 1시 쿠드롱-멕스 ‘벨기에 매치’</div></strong>‘세계1위’ 조명우(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가 18일 밤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열린 ‘제77회 세계3쿠션선수권’ 준결승에서 에디 멕스(3위, 벨기에)에게 47:50(21이닝)으로 패했다.<br><br>앞선 4강전에선 프레드릭 쿠드롱이 아르님 카호퍼(오스트리아)를 50:14(22이닝)로 꺾고 결승에 선착했다.<br><br>조명우는 멕스와의 4강전은 역전-재역전을 거듭한 명승부였다. 경기 막판까지 승부를 점칠 수 없을 정도로 손에 땀을 쥐게하는 경기였다.<br><br>두 선수 모두 초반부터 수준높은 공격을 선보인 가운데 멕스가 13이닝에 하이런9점을 치며 30:22로 브레이크 타임을 맞았다. 이어 멕스가 14이닝에 6점을 보태 36:22로 점수차를 14로 벌리며 승기를 잡는듯했다.<br><br>그러나 조명우가 곧바로 14이닝 후공에서 강력한 밀어치기를 시작으로 하이런18점을 터뜨려 단숨에 40:36으로 역전했다.<br><br>계속해서 조명우는 17~19이닝에 7점을 보태며 47:42까지 격차를 벌렸다. 하지만 여기서 첫 번째 결정적 실수가 나왔다. 긴 옆돌리기를 시도했으나 얇게 맞으면서 공격권을 넘겼고, 멕스가 7득점하며 49:47, 매치포인트를 만들었다.<br><br>하지만 백전노장 멕스도 긴장한 탓에 원뱅크샷을 실패하면서 조명우에게 마지막 찬스가 왔다. 배치는 약간 까다로웠지만 조명우는 대회전 대신 좁은 틈을 파고드는 옆돌리기를 시도했다. 아마 경기를 끝내기 위한 포지션플레이를 염두에 둔 선택으로 보였다. 그러나 투 쿠션으로 맞으며 공격권이 멕스에게 넘어갔다.<br><br>멕스는 더 이상 실수하지 않았다. 비껴치기로 50점째를 채우며 결승행을 확정지었다. 결과적으로 막판 두 번의 실수가 컸다.<br><br>이로써 1979~80년 레이몽 클루망 이후 45년만에 세계선수권 2연패 도전에 나섰던 조명우는 아쉽게 대기록 직전에 발길을 돌려야 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폭군’ 이주안 “배 흉터, 혼수상태 빠진 간암 母에 간 기증해서”(전참시) 10-18 다음 ‘고수X오다기리 죠 닮은꼴’ 이주안 “실물 본 후 겸손해져”(전지적참견시점)[순간포착]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