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자리만 무려 12년째' 역사상 최고의 스케이터 최민정, 시즌 첫 월드투어 개인전 은메달 작성일 10-19 6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9/0002235019_001_20251019042510047.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역대 최고의 쇼트트랙 선수로 꼽히는 '여제' 최민정(성남시청)이 이번 시즌 첫 개인전 메달을 수확했다.<br><br>최민정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퀘백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차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여자 1,000m 결승 경기에 출전했다.<br><br>1,000m 준결승에서 3위를 차지했으나 뒷조에 비해 기록에서 앞서 결승행 막차 티켓을 따낸 최민정은 결승 3번 레인에서 경기를 출발했다.<br><br>스타트가 빠른 잔드라 벨제부르에 밀려 4번째로 첫 코너를 돈 최민정은 곧바로 최하위로 처졌다. 하지만 5바퀴 반가량을 남겨둔 상황에서 스퍼트를 올리며 곧바로 2위로 치고 올라왔다.<br><br>2위를 지키며 줄곧 선두 자리를 노렸으나 코트니 사로(캐나다)의 컨디션이 절정에 이르렀다. 사로는 최민정과의 격차를 더 벌리며 손쉽게 따돌렸고, 결국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최민정은 1분 28초 18의 기록으로 전체 2위에 올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9/0002235019_002_20251019042510104.jpg" alt="" /></span></div><br><br>앞서 열린 1차 대회에서 최민정은 1,000m에서 준준결승 탈락이라는 믿기 힘든 결과를 받아들였다. 이어 본인의 주 종목으로 꼽힌 1,500m 결승에서도 경기 도중 넘어지며 아쉬움을 삼켰다.<br><br>첫 메달을 차지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린 최민정은 오는 20일 열리는 500m, 1,500m 종목에서도 금메달에 도전한다.<br><br>사진=뉴스1, 뉴시스 <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암 치료 끝낸' 박미선, 선우용여 팔순 깜짝 등장 10-19 다음 수지, 동갑내기 배우와 '발레 타임'…혜리도 "취발러" 응원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