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코리아, 논란 점입가경…연예인 비난만 키운 '침묵'의 대가 [MD포커] 작성일 10-19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k7kFmMVD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50a862ad65ebbf10917aebe5e3ed7d315273baff48c21d1278f11328123c68" dmcf-pid="YEzE3sRf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W코리아 유방암 인식 행사 관련 게시물 갈무리 / W코리아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mydaily/20251019050113434mual.jpg" data-org-width="640" dmcf-mid="QNV7gKWIm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mydaily/20251019050113434mua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W코리아 유방암 인식 행사 관련 게시물 갈무리 / W코리아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a9d411745ba6964925a3818037b9e33b048199f5edb96b02f17ce1f2986c8a1" dmcf-pid="GDqD0Oe4wI"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두산매거진 산하 매거진 W코리아가 주최한 유방암 인식 캠페인 '러브 유어 더블유'가 행사 기획부터 공연 선곡, 챌린지 연출까지 곳곳에서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이어지며 거센 후폭풍에 휩싸였다. 단순한 논란을 넘어 기부금 사용 내역과 이해충돌 의혹까지 불거지며 사태는 점점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a86aba4e542d186796f9fc976654dfffe9b2c11d1156e16de04109e56e72bc1c" dmcf-pid="HwBwpId8mO" dmcf-ptype="general">W코리아가 지난 15일 주최한 행사의 취지는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이었지만, 행사 구성 어디에서도 그 모적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무대 연출과 드레스 코드, 진행 방식 모두 자선 캠페인보다는 화려한 파티에 가까웠다는 비판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31ee77e92576cbd2beb083c5a32c606cc4b68168a9831e9da1a56ef94b3826ad" dmcf-pid="XyxyfXkLws" dmcf-ptype="general">행사에 참석한 가수 박재범은 공연 중 "저도 가까운 가족 중에 암 투병 중인 분이 있다. 좋은 취지의 이벤트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며 취지를 언급했음에도, 자신의 히트곡 '몸매'를 선곡해 부적절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후 사과문을 올렸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p> <p contents-hash="433eebfef80a7fad0f960b85635192f2e6ff8221a66bac7745c742da69f65752" dmcf-pid="ZWMW4ZEoIm" dmcf-ptype="general">또한 주최 측이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에게 요청한 챌린지 연출도 문제가 됐다. 'Sugar on my tongue' 곡에 맞춰 가슴 부위를 쓰다듬는 동작을 포함한 영상이 공개되면서 "유방암 인식 캠페인과 맞지 않는다"는 비판 여론이 쏟아졌다.</p> <p contents-hash="ce9f398a194d206bd63141c833cf91bebd611ab1068a18750fdb48777e5045f0" dmcf-pid="5YRY85DgIr" dmcf-ptype="general">여기에 기부금 사용 내역이 불투명하다는 의혹까지 더해졌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이 W코리아 후원금 자료를 공개한 결과, 보건복지부를 통해 제출된 18년치 기부금 총액은 3억 1569만 원. 두산매거진이 밝힌 11억 원과 큰 차이를 보여 논란이 커졌다. 연평균 약 1700만 원 수준이다. '국내 최대 자선 캠페인'이라는 타이틀과 거리가 멀다는 비판이 쏟아졌다.</p> <p contents-hash="36d073f00298b6fdf6ec9f4153ab56fb2a15122ace6e9a39c2acfbdd5a6243ee" dmcf-pid="1GeG61waDw" dmcf-ptype="general">특히 행사 주최자인 이혜주 W코리아 편집장이 기부금을 전달받는 한국유방건강재단 이사로 동시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해충돌 논란도 불거졌다.</p> <p contents-hash="ca8062d8912bd66447400682da32b655a722d85e1031062206fff072549ab031" dmcf-pid="tHdHPtrNmD"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W코리아는 공식 홈페이지에 'W코리아의 유방암 파티 현장 속으로'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올려 또다시 비판을 자초했다. '인식 향상 캠페인'이라는 공식 입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표현이었다. 행사 직후 '러브 유어 더블유' 해시태그를 단 헤어 드라이어 제품 광고를 올리며 "항암 치료로 머리를 잃은 환자를 조롱하느냐"는 거센 질타도 이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13b2709a73a6d00c1cc94aaa9f67d0aee3f18ea2f7eaa9f79a7c5a9237841f" dmcf-pid="FXJXQFmjE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아이브 멤버 레이(왼쪽), 아일릿 멤버 원희 / 온라인 커뮤니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mydaily/20251019050114714cebh.jpg" data-org-width="640" dmcf-mid="xymKc4Zv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mydaily/20251019050114714ceb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아이브 멤버 레이(왼쪽), 아일릿 멤버 원희 / 온라인 커뮤니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c38f5d86f832a975fe871bd79dd17e41345f343e6efebf1262e10db39d3086" dmcf-pid="3ZiZx3sAIk" dmcf-ptype="general">게다가 행사에 참석한 연예인 비난 역시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됐다. 유방암 인식 개선 취지를 언급하거나 먼저 자리를 떠난 아이브 레이, 아일릿 민주·원희, 배우 박은빈을 제외한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핑크색 리본이나 드레스 코드를 맞추지 않았다는 이유로 비난의 대상의 대상이 됐다. 일부 참석자들은 노출이 과한 의상으로 '자선 캠페인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91de3ae67fb329156f959fb755936bdf08204ba9de8a87a479c37700af470d4" dmcf-pid="05n5M0OcEc" dmcf-ptype="general">에스파 지젤은 큰 구두로 인해 휘청거리는 모습이 포착되며 "술에 취한 것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왔다. 이에 "구두 사이즈 문제"라는 반론도 있었지만, 그의 SNS 계정은 확인되지 않은 비난으로 도배되고 있다. 배우 박보영 역시 V사 스타킹 사이즈 문제로 맨다리로 입장했다가 W코리아 측이 "스타킹 없으면 전신 노출이 어렵다"며 레드카펫을 막았다는 폭로까지 나왔다. 이에 여러 매니지먼트사들이 "이런 식이라면 다시는 참여할 수 없다"며 불만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af89e1ed3af9f204e6c1c859d2846469095c646195444a66bd594eab6367b4" dmcf-pid="pGeG61waE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WWE 간판스타이자 할리우드 배우 존 시나가 유방암 관련 행사에서 유방암 환자 기부 전용 티셔츠를 착용하고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mydaily/20251019050115964xtkl.jpg" data-org-width="445" dmcf-mid="ybDqN2GhD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mydaily/20251019050115964xtk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WWE 간판스타이자 할리우드 배우 존 시나가 유방암 관련 행사에서 유방암 환자 기부 전용 티셔츠를 착용하고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3c6456bb3270719f603dc273334a0ccd6b6f6ba7311b1cef2857ef7317f886" dmcf-pid="UHdHPtrNsj"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W코리아는 논란이 사흘째 이어지는 동안 단 한 차례의 공식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대중의 질타는 연예인들에게만 향하고, 정작 논란의 본체인 주최 측은 침묵으로 일관하며 책임을 피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46ddaa06c6dd95c8f51930008c05b1d3840eb089b7bcb783af9885aeae0d83f2" dmcf-pid="uXJXQFmjIN" dmcf-ptype="general">해외 커뮤니티에서도 세계 최대 자선 행사 '멧 갈라(Met Gala)'와 WWE(미국프로레스링)의 유방암 관련 캠페인과 비교하며 "멧 갈라는 막대한 기부금이 모이고 친환경 드레스 취지를 지킨다", "존 시나는 유방암 환자 기부용 티셔츠를 직접 입고 수익금을 전액 기부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67986affe370df5ac3ed3d38990e863c7ae83d358618ef8db6d7ff38c97f829b" dmcf-pid="7ZiZx3sAEa" dmcf-ptype="general">단손 논란을 넘어 신뢰 훼손 단계로 번지고 있는 상황에서 W코리아가 언제쯤 입을 열고 책임 있는 해명을 내놓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도 간판' 허미미·김하윤 전국체전 金…수영 김우민은 자유형 1,500m에서 4년 연속 정상 10-19 다음 김석훈, 매니저에 새 모자 선물한 츤데레…"한달 전기요금 7천원" 절약 토크까지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