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간판' 허미미·김하윤 전국체전 金…수영 김우민은 자유형 1,500m에서 4년 연속 정상 작성일 10-19 6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5/10/19/0000038357_001_20251019051016772.jpg" alt="" /><em class="img_desc">18일 부산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체육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유도 여자 일반부 57㎏급 8강전에서 허미미(경북체육회)가 이수빈(부산북구청)을 상대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2024년 파리 올림픽을 빛낸 스타들이 2026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과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중간 점검의 성격을 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냈다. <br><br>먼저 유도에서 올림픽 스타들의 금빛 소식이 들렸다. 허미미(경북체육회)는 18일 부산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일반부 57㎏급 결승에서 신유나(제주시청)를 한판승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2022년 103회 전국체전에서 처음 우승하고 이듬해에도 57㎏급 정상에 선 허미미는 지난해에는 체급을 높여 63㎏급을 제패했다. 이어 올해 부산까지 4연속 금메달 행진을 펼쳤다. <br><br>허미미와 함께 여자 유도를 쌍끌이하고 있는 김하윤(안산시청)도 여자 78㎏ 이상급 결승에서 박샛별(대구시청)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하윤은 올해로 8번째 전국체전에 출전해 금메달 10개, 은메달 2개를 수확했다. <br><br>안바울은 남자 66㎏급 결승에서 임은준(인천시청)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바울이 전국체전에서 우승한 건, 2022년 이후 3년 만이다. <br><br>사격에서는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의 경쟁이 펼쳐졌다. 양지인(한국체대)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벌인 여자 일반부 25m 권총 결선에서 42점의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br><br>대한사격연맹은 "양지인이 쏜 42점은 2024년 김예지가 바쿠 월드컵에서 작성한 기록과 같은 비공인 세계 타이기록"이라고 전했다. <br><br>고은(부산시청)이 40점으로 2위를 차지했고, 양지인의 라이벌 오예진(IBK기업은행)이 34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br><br>양지인은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이 종목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그해 전국체전에서도 1위에 올랐다. <br><br>오예진은 파리 올림픽 10m 공기권총 금메달리스트다. 25m 권총에서 동메달을 딴 오예진은 20일 공기권총에서 이 종목 대회 2연패를 노린다. <br><br>한국 수영 간판 김우민(강원도청)은 경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1,500m에서 4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김우민은 자유형 1,500m 결승에서 15분00초54에 터치패드를 찍었다. 자신이 보유한 대회 기록(14분54초24)을 경신하지는 못했지만, 대회 4연패는 무난하게 달성했다. <br><br>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 동메달리스트이자, 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자유형 400m, 800m, 계영 800m)인 김우민은 "내년 아시안게임에서는 자유형 1,500m에서도 우승해 4관왕에 오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br><br>이주호(서귀포시청)는 이번 대회 수영 종목 첫 한국 신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그는 남자 일반부 배영 200m 결승에서 1분55초60에 터치 패드를 찍었다. 자신이 7월 31일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작성한 1분55초70을 0.10초 단축한 한국 신기록이다. <br><br>이날 이주호는 전국체전 남자 배영 200m 통산 7번째 우승을 차지하고, 한국 신기록 포상금 100만원도 받았다. <br><br>2020 도쿄 올림픽 근대5종 동메달리스트 전웅태(광주광역시청)는 남자 일반부 4종 경기에서 펜싱, 수영, 레이저 런(육상+사격) 합계 1천221점으로 우승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나경은, 홧김에 부부 사생활 공개…"키스할 때 안경 안 벗어" [핫피플] 10-19 다음 W코리아, 논란 점입가경…연예인 비난만 키운 '침묵'의 대가 [MD포커]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