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안, 母에 간 기증 "80% 절제…어머니 몸에서 나온 걸 돌려드려" [RE:TV] 작성일 10-19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BC '전지적 참견 시점' 18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YJMuhiP5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d298b2dcb14a3362e8b3bce67eb8055f9b07b760e2ac897a79ec466e1480a2" dmcf-pid="fGiR7lnQ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NEWS1/20251019055113350hsdh.jpg" data-org-width="1319" dmcf-mid="2TLdqvoMX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NEWS1/20251019055113350hsd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c1a55c8754a6c34f7cb641fd3d4860f89d07119ed19dbf40a0fbb40b95d418" dmcf-pid="4HnezSLxYs"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배우 이주안이 어머니에게 간을 기증했던 사연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be5014164313d64b69f6fac855f8379703a3319a8bfa638679b9f14aeda087dc" dmcf-pid="8XLdqvoMYm" dmcf-ptype="general">18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주안은 '조선 마초남' 공길이와 닮은 강단 있는 일상으로 등장했다. 상의를 입지 않은 채 침대에서 일어나며 거친 남성미를 보여줬고, 그 과정에서 복부의 수술 흉터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출연진이 궁금해하자 이주안은 "이게 잘 보이네요"라며 "어머니께 간을 기증하면서 생긴 수술 자국이에요"라고 조심스레 밝혔다.</p> <p contents-hash="61f4b072292b6c32e3ff812075de93f952787acc61c28d9fe711b0eef0f018a4" dmcf-pid="6TRP0Oe45r" dmcf-ptype="general">양세형이 "언제 한 일이냐?"고 묻자, 이 주안은 "8년 전쯤이에요 어머니께서 간경화를 앓고 계셨고, 당시 간 이식을 결정하게 됐어요 의사 세 분 중 한 분은 반대하셨고 어머니도 처음엔 '하지 말라'고 하셨죠"라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하지만 결국 어머니께서 간암으로 악화돼 혼수상태에 빠지셨고, 결정권이 제게 있었어요 그래서 ‘어머니 몸에서 나온 걸 다시 돌려드리자’는 마음으로 수술을 결심했죠"라며 담담히 말했다.</p> <p contents-hash="d3c39725098d61d49394e505a7cd715b77402eba975b6edff50b57b2eabbaa09" dmcf-pid="PyeQpId85w" dmcf-ptype="general">그는 "사실 수술에 대한 두려움보다 '어머니가 잘못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훨씬 더 컸다"며 당시의 불안한 심정을 솔직히 털어놨다. 홍현희가 "지금은 어머니 건강이 괜찮으시냐?"고 묻자, 이주안은 "완치 판정을 받으셨고 지금도 병원 다니시면서 꾸준히 관리하고 계신다"며 안도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29950b9b5e05fdfdba14d3e252c879923fcc7084f01869d1dd3ba49495b7734" dmcf-pid="QWdxUCJ6XD"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간의 70~80%를 절제했다, 수술 전에 의사 선생님께서 '죽을 수도 있는 이유 100가지를 설명하더라'고 하셨다"며 "보통은 기증자가 먼저 퇴원하지만, 저는 퇴원한 날 밤 담낭 쪽에 문제가 생겨 응급실로 다시 갔다 결국 어머니가 먼저 퇴원하시고 제 병문안을 오셨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526c4aca3521afc4a49779a754aed4d940a3bbbdc97c0935ca5a5b09ec88a58e" dmcf-pid="xYJMuhiP1E" dmcf-ptype="general">이주안은 "간은 80%까지 기증해도 재생된다고 하지만, 지금은 기능이 조금 떨어진 것 같다"며 담담한 어조로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028c9ae1cf6bf863564ba791568555bbe5f652a4280e66dd077fdc794396cd4" dmcf-pid="yRXWc4ZvXk" dmcf-ptype="general">이영자는 "어머니에게 드린 간이 당연한 일 같지만, 요즘 세상에선 절대 당연하지 않은 일"이라며 "정말 아름다운 수술 자국이네요"라고 말했고, 출연진 모두가 박수로 이주안의 용기와 효심을 응원했다.</p> <p contents-hash="5476573f6b5196951792f042b2d1f9c3c144384a3292f7856390ef20e9cf8b91" dmcf-pid="WeZYk85TGc" dmcf-ptype="general">hyj07@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北·中 해커들, 진심 싹 다 털어가"···보고도 뻔히 속는 해킹의 세계 10-19 다음 변우석 ‘여심 저격하는 촉촉한 눈빛에 부드러운 미소까지, 어떻게 안 반해’ [틀린그림찾기]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