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 이주안 “간암 母 위해 간 80% 절제” 배액관 꽂고 대학 입시 본 찐효자(전참시)[어제TV] 작성일 10-19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zCrBTgRh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27bb34e517e7b44489e958f1eaef2cb63a3b0a27b45a204af459f3443cd2f6" dmcf-pid="9ZAo1wQ9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newsen/20251019060716596flcv.jpg" data-org-width="640" dmcf-mid="BeaiXk8B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newsen/20251019060716596flc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0adbf9f6645c1db7233ef1e425aeea0723bda94b2d723404996710d738fde1" dmcf-pid="25cgtrx2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newsen/20251019060716759lxah.jpg" data-org-width="640" dmcf-mid="br1GRpIk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newsen/20251019060716759lxa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V1kaFmMVTm"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61c7e02bb95367d8239cebe15b44985ccde96ab5430fd97ceeb8cb4652d0f6b7" dmcf-pid="ftEN3sRfhr" dmcf-ptype="general">'이주안 "의사 반대에도 간암 母에 간 이식, 몸 일부 돌려드린 것"'</p> <p contents-hash="7da090fb72fff48e26c219acce560a9ca1bda078a8ca918bf82dfea874cafad7" dmcf-pid="4FDj0Oe4Tw" dmcf-ptype="general">배우 이주안이 찐효자 면모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6c9f542325c4907e0fbc8a8c2bc8286a6696ef6155087762f2f3cea08e0a1529" dmcf-pid="83wApId8lD" dmcf-ptype="general">10월 18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69회에서는 '폭군의 셰프' 공길 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이주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ea8f782a3b4f453746a6d8ad165c692413d10560f5b1f8f8ed9d15296fd0f757" dmcf-pid="60rcUCJ6CE" dmcf-ptype="general">이날 상의 탈의를 한 이주안의 복부에서는 의문의 흉터가 발견됐다. 이주안은 흉터에 대해 궁금해하는 MC들에게 "어머니한테 간 기증을 해서"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68b143c0c1a65fde923f63d49b46e213ea9261298894acf75d15819f419707d" dmcf-pid="PVWl4ZEoyk" dmcf-ptype="general">이주안은 "8년 전쯤 원래 간경화가 있으셨다. 그때 간이식을 하러 병원에 갔는데 제가 남들보다 간이 작단다. 의사 세 분 중 두 분이 동의를 하셔야 하는데 그때 동의를 안 하셨다. 근데 간암이 되셔서 혼수상태에 빠지시고 결정권이 저한테 있으니까 (이식해드렸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08b81e3ec33046667adfba1aef090bb3965dfccd917868bee1577851f54e63d" dmcf-pid="QfYS85Dgvc" dmcf-ptype="general">식구가 어머니와 본인 딱 둘이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한 이주안은 "어머니 몸에서 나온 거 일부 돌려드린다는 마음으로 했다. 수술에 대한 두려움보다 어머니가 잘못되면 어떡하지 두려움이 컸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현재 어머니의 상태에 대해선 "지금은 완치 판정 받으셨고 계속 병원 다니며 약을 드신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9ffbc8e38e980b13b833937a7461b50ea9d04b0676bbb56d7be742224ab58dba" dmcf-pid="x4Gv61walA" dmcf-ptype="general">이주안은 "그때 한 70, 80% (간을) 절제했다"며 "수술 전 의사 선생님이 죽을 수 있는 이유를 100가지 설명하시더라. 그래도 수술실에 들어갔는데 보통 (기증자인) 제가 먼저 퇴원하는데 퇴원했는데 그날밤 응급실에 다시 응급실에 실려갔다. 담낭 쪽에 문제가 있어서. 어머니가 퇴원하고 절 병문안 오셨다. 제가 더 오래 있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10841a8f3b6146970e3f3c79f22a7784be43ac3e8d073b2a662163b6c33505a" dmcf-pid="yhePSLB3hj" dmcf-ptype="general">현재 "기존 간 사이즈의 80%까지 돌아왔다"는 이주안은 다만 "기능은 회복이 안 돼서 술을 마시면 남들 하루가 걸리면 전 3일이 걸린다"고 밝혔고 이영자는 "내 엄마에게 드리는 거니까 당연한 것 같지만 당연한 게 당연한 게 아니다. 아름다운 수술 자국"이라며 그의 효심에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9c21aee7b61eb48e83536a9669ca0694f8f0b53d3ad0363ce9647b02a3e04ceb" dmcf-pid="WldQvob0lN" dmcf-ptype="general">매니저는 이런 이주안이 "게임 캐릭터를 보면 스텟을 올리며 커가는 재미가 있잖나. 주안 님은 본인을 게임 캐릭터로 생각하고 스텟을 하나하나 올려야 직성이 풀려야 하는 것 같다. 눈을 보시면 되게 맑잖나. 하고 싶은 거 하는 순간 불 타고 있다. 주안 님은 맑은 눈의 뜨거운 열정맨 같다"고 제보했다. 실제로 이주안이 배우고 있는 것으로는 발레, 폴 댄스, 아크로바틱, 클라이밍, 액션 스쿨, 일본어, 무에타이, 승마 등이 있었다. 집에는 연기 연습을 위해 모형 총과 연습용 검까지 구비돼 있었다.</p> <p contents-hash="c67b13041c6f2fcc4b7dd2547ef757227a4170a1df821e8d1eccd3a7fa521df6" dmcf-pid="YSJxTgKpSa" dmcf-ptype="general">남다른 열정맨인 이주안은 열정 일화를 묻자 "제가 대학만 4수를 했다. 특기가 피아노였다. 수능 원서 접수 마지막 날 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가는데 사고가 났다. 어깨가 빠졌는데 시간이 얼마 안 남아 자전거를 묶어두고 어깨가 빠진 채로 교육청에 가서 접수를 했고, 교육청에서 응급차를 불러주셔서 병원에 가 수술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ee91a8728e3131b064591649ea95e4f21b91af8890dbe99b489e8916990026a" dmcf-pid="GviMya9Uyg" dmcf-ptype="general">그는 수술한 팔로 피아노를 칠 수 있었냐고 묻자 "그 상태로 연습했지만 입시에서 칠 정도가 아니어서 무산됐다"고 답했다. 이어 "다음 입시에 도전할 때 어머니가 아프셨다. 수술하고 담즙 때문에 배액관 꽂아야 했는데 배액관 팩을 주머니에 넣고 실기 시험을 보러 갔다. 티 안나게 연기하는데 소리가 안 질러지더라. 너무 아파서. (탈락하고) 정시까지 가서 정시에서 다행히 합격했다"고 털어놓아 놀라움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2bfc4fc8e2a31d0447ba2ee7907b2c5e2563e7fffe9ec48415161ef6b98e8f6a" dmcf-pid="HTnRWN2uSo" dmcf-ptype="general">이후 이주안은 집 테라스에서 혼자 몬자야키를 해먹고, 비빔면 빨리 먹기 챌린지를 하고, 놀이터에서 동네 꼬마들이 구경하는 가운데 아크로바틱 연습을 하는 엉뚱하면서도 열정 넘치는 일상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55a3f4dcc669cb61ea1bbf62d2f6847b3a24ad99b54513c359902a74be729905" dmcf-pid="XyLeYjV7WL"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294dd3ba9ae678d182f03cd754ebf751656c472d9e22e961745a355717a67c19" dmcf-pid="ZldQvob0y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폭군’ 이주안, 싹 고친 예쁜 집 “자가 아냐” 인테리어 비결 공개(전참시)[결정적장면] 10-19 다음 "과금 스트레스 뚝"…MMO 세대 통합 이룬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