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내가 가장, 아이 안고 뛰어내리면 어떡하지?” 심각한 산후우울증 고백 (동치미)[어제TV] 작성일 10-19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UAdbyaey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1ab29c64549602b7679b155ce2891f795793feea6f63924d0f0dea6c77359b" dmcf-pid="5ucJKWNd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newsen/20251019061117317qety.jpg" data-org-width="600" dmcf-mid="HNjeBTgRW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newsen/20251019061117317qet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429a6c71e21c97a05586495ff1655d470725dcc166cfd2dc3658a68dc030fc" dmcf-pid="17ki9YjJS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newsen/20251019061117509aypu.jpg" data-org-width="600" dmcf-mid="XEQbXk8Bv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newsen/20251019061117509ayp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tmK3lnqFy8"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0b5d36155fe7e46723c5333ca70fdf0fc03c9937a6f21c6bd5702a52ca210c09" dmcf-pid="Fs90SLB3l4" dmcf-ptype="general">“내가 저 달리는 기차에 뛰어들면 어떡하지?” </p> <p contents-hash="4d6aaf06d168187003a043852d7d176abc743672ac8055ac98397d1e7c8fdc06" dmcf-pid="3O2pvob0Wf" dmcf-ptype="general">김현숙이 경제적인 부분과 육아까지 모두 책임지며 극심한 산후우울증을 앓았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41ea1074658e5d5e3ffc2abc65a100924eab14252485d4efc59d3a8104ee7479" dmcf-pid="0IVUTgKpvV" dmcf-ptype="general">10월 18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결혼 안 하면 외롭고 하면 괴롭다’라는 주제로 속풀이를 했다.</p> <p contents-hash="c0c78b6472e48515e76ee0c3c3f376eac23209afeb4b6279415e6a66192464e0" dmcf-pid="pCfuya9UT2" dmcf-ptype="general">김현숙은 “아이를 낳은 여자 분들은 대부분 느끼실 텐데. 제가 거의 가장이고 경제적인 부분을 책임지다보니까 오래 쉴 수 없었다. ‘막돼먹은 영애씨’ 드라마를 13년을 했다. 노처녀의 아이콘이라 결혼하고 눈치를 봤다. 결혼하고 제작진이 1년을 기다려줬다. 오래 쉴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567dd6d165e5ac9c3e56a7cbb3a27512f5ee72dad479a3e04bc1c8ce34a24eb" dmcf-pid="Uh47WN2ul9" dmcf-ptype="general">이어 김현숙은 “1월 18일에 아이를 낳고 3월 둘째 주부터 일하기 시작했다. 두 달도 못 쉬었다. 학교 강의를 나가게 했다. 일주일에 한번 KTX를 타고 부산에 갔다. 6월부터 ‘영애씨’를 찍었다. 거의 밤을 새웠다. 8월에 ‘진짜 사나이’ 입대를 했다. 관절이 붙을 새도 없었다”고 돌아봤다. </p> <p contents-hash="9a94050e4b2e2b8ae71b17030058ea50af62dc6fc78c2713aaeccb4f55ba557c" dmcf-pid="ul8zYjV7yK" dmcf-ptype="general">김현숙은 “지금 돌아보면 산후우울증이었던 것 같다. 사람들이 아이 낳고 뭐가 제일 힘들었냐고 하면 몸도 힘들지만 이게 제일 힘들었다. 아이를 책임져야 한다는 강박. 우리처럼 일을 사랑하고 일을 활발하게 했던 여자 연예인들은 아이를 낳으면 상황이 달라진다. 모유 수유를 하면 밤에 잠을 못 잔다. 내가 좋아서 택한 일이니까. 큐와 컷이 있었는데 육아는 컷이 없는 거”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bde77df74e068cf0ef2088444630c984166c6eabf9f6f2f32e304a9a275f387" dmcf-pid="7S6qGAfzvb" dmcf-ptype="general">김현숙은 “오히려 임신하고 있을 때는 몰랐다. 아이 낳고 너무 공포였던 게 엄마 세대처럼 가만히 있으면 모성애가 생기는 줄 알았다. 내 스스로 죄책감이 드는 게 내가 아기를 사랑하지 않나? 스스로 괴롭고 힘들고 강박을 자꾸 누르려고 하다 보니 겁이 나는 게 어느 날 내가 아이를 보고 있는데 순간 별 생각이 다 드는 거”라고 출산 후 공포를 말했다. </p> <p contents-hash="2c2b545e876f60eba5b4d7a656e7ba8aa4a10cfd2a0743dff7bb9ce554665db3" dmcf-pid="zvPBHc4qlB" dmcf-ptype="general">김현숙은 “내가 갑자기 여기 6층에서 아기와 같이 뛰어내리면 어떡하지? 평소에 그런 생각을 한 게 아닌데. 아이 안고 내가 떨어지면 어떡하지? 한번은 아이를 두고 KTX가 들어오는데 순간 내가 여기 기찻길에 뛰어들면 어떡하지? 지금 돌아보면 우울증이었고 당연히 평소에는 그런 생각을 할 리가 없는데 그 때는 나도 모르게 그런 생각이 떠올랐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ff2ee6e9648607aef6038f7529241d3f793a9780e2f4f174f2b4513a6f7c23c4" dmcf-pid="qTQbXk8BWq" dmcf-ptype="general">김용만은 “우울증에 지쳐서 돌아와서 잠을 못 자면 사람이 간다”고 이해했고 노사연도 “아기를 보고 있으면 내가 끝까지 책임질 수 있을까? 두려움이 생긴다”고 공감했다. 노사연 언니 노사봉도 “아기 낳고 두세 시간에 한번 깨니까 도망가고 싶더라. 저는 가정주부라 아기만 보고 있었지만 일 있는 사람들은 이해가 된다”고 워킹맘의 고충을 이해했다. </p> <p contents-hash="d02f7e91b9a2e363ec3196ef19f1f591275292a279d284c3398ad1c832fe8518" dmcf-pid="BXJ43sRfWz" dmcf-ptype="general">이현이도 “평소에는 그런 게 없었는데 아이 외에는 전부 적으로 느껴졌다. 아이와 나만 무균실에서 살고 싶고. 모든 게 공격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남편과 사이가 안 좋았다. 아이를 너무 보호하려고 하고. 화장실도 아이를 안고 가고. 문 열어놓고”라며 “지나고 보면 남편이 그때 외로웠겠다 싶다. 사이가 좋던 와이프가 아이 낳고 180도 바뀌니까”라고 출산 후 변화를 말했다. </p> <p contents-hash="0392120cff3ad8c536a13708d6ab9fd4c0dc0f8d7de454aa132c6933b52c29c4" dmcf-pid="bZi80Oe4h7" dmcf-ptype="general">노사연이 “여자들은 아이를 낳고 나면 올인하게 된다. 남자들은 내가 홀대를 받나 놀란다”고 말하자 김태훈은 “거꾸로 느끼는 사람도 있다. 동생이 아이 없이 13년을 살았다. 힘들어했다. 아이가 없어서가 아니라 아내가 집착하는 거다. 13년 만에 아이를 갖게 됐다. 늘그막에 애 키우니 힘들지 않냐? 너무 좋아, 아내가 나한테 손톱만큼도 관심을 안 줘”라며 다른 사례도 들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p> <p contents-hash="dc22ad90207a7b1999295c9a07d06d61ea94993d3b0c3e81925b6eb6c6a8c3f8" dmcf-pid="K5n6pId8yu"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91LPUCJ6y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난 코스프레 NO” 이민우 새 차 뽑았다, ♥예비 신부도 딸도 신나(살림남)[결정적장면] 10-19 다음 '폭셰' 공길 이주안, 복부 수술 자국 "母에 간 70~80% 기증"(전참시) [텔리뷰]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