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한진 "배려 넘치는 박보검, 친해진 뒤 더 팬 됐죠" [물 건너온 아이돌]② 작성일 10-19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보이그룹 투어스 중국 멤버 한진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sYNXN2u5e"> <p contents-hash="3ce0847691940299105e47b9c52113ee15f90be7bb361ed8732a016368aa096c" dmcf-pid="9OGjZjV75R" dmcf-ptype="general"> [편집자주] 요즘 K팝 아이돌 그룹에서 외국인 멤버를 찾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아니, K팝 그룹들이 이젠 한국을 넘어 전 세계를 타깃으로 하면서 이른바 '바다 건너온' 멤버들은 팀 구성의 '필수 조건'이 됐을 정도죠. 성공의 꿈을 안고 낯선 한국 땅을 찾은 외국인 멤버들은 과연 어떤 즐거움과 고민 속에 현재를 지내고 있을까요? [물 건너온 아이돌] 코너를 통해 이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보려 합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1ca31f74cc1c381e461b146b41e2d0d0434d8840cdc427046400d55c514d33" dmcf-pid="2S1D3DPK1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투어스 한진 ⓒ News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NEWS1/20251019070219534pfqw.jpg" data-org-width="1400" dmcf-mid="6PHc1c4qG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NEWS1/20251019070219534pfq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투어스 한진 ⓒ News1 권현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ec123c767eaa75175d7736df43344b99e2f2b979d4b888d7689bf3b9be0a74a" dmcf-pid="Vvtw0wQ9Xx"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p> <p contents-hash="43095dd701ef6b76d740575a47489e9cd5590d3e3b30f3d03e1cfbb74f8776b4" dmcf-pid="fTFrprx2XQ" dmcf-ptype="general"><strong>"한국은 사람들이 너무 따뜻하고 사랑이 많은 곳이에요."</strong></p> <p contents-hash="e12f1fe46de171192265a31809b6a3132645afdc76cb143b735b2b67fa235f61" dmcf-pid="4y3mUmMVXP" dmcf-ptype="general">그룹 투어스 한진(19)이 한국에 관심을 가진 계기는 드라마였다. '펜트하우스'를 본 뒤 한국 드라마에 흥미를 가졌고, 그즈음 세븐틴의 무대 영상을 보곤 K팝으로 관심을 확장했다. 한국에 오게 될 운명이었을까.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서 한진의 SNS를 보고 연락한 것도 그 시기였다. 아나운서가 되고 싶던 소년은 이를 계기로 K팝 아이돌을 꿈꾸게 됐고, 아들을 걱정하는 부모님을 설득한 뒤 한국에 왔다.</p> <p contents-hash="04f49d6944349cb40a3d6ab60029f05ea3ccce8fc0fcfb95ee0467bfadbedf79" dmcf-pid="8W0susRfZ6" dmcf-ptype="general">'펜트하우스'를 보고 막연히 한국의 이미지를 차갑게 상상해 온 한진. 하지만 실제로 경험한 이곳은 180도 달랐다고. 회사 식구들은 타지 생활이 처음인 한진을 부지런히 챙겼고, 함께한 연습생들도 한진에게 친절했다. 덕분에 한진에게 한국은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나라가 됐다.</p> <p contents-hash="a5b4aa915b001a0a0e8b33c7800c0545a337e25cec6cc7f111436b0a55882d91" dmcf-pid="6YpO7Oe4Z8" dmcf-ptype="general">물론 적응하는 과정이 쉬웠던 건 아니다. 한국어를 전혀 몰랐던 한진은 매일 한 시간씩 공부하며 언어를 익혀야 했고, 춤과 노래도 열심히 배웠다. 눈코 뜰 새 없이 바빴지만 한진은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고, 덕분에 연습한 지 1년 만에 투어스로 데뷔하게 됐다. 이후 한진은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고마움과 애정을 표현 중이다. 팬들에게 공감하고 더 편하게 대화하기 위해 아직도 한국어를 '열공'하는 한진에게선 다정함이 엿보였다.</p> <p contents-hash="ab1404abacf2b07eec88e4da4b4e71d245c74d780318c8e2cb37a28b4f016c3f" dmcf-pid="PGUIzId854" dmcf-ptype="general">하루에 커피 한 잔은 필수고, 식당에서 차가운 음료를 찾는 대한외국인, 투어스로 열심히 활동해 팬들에게 에너지와 희망을 주고 싶다는 맑은 마음을 가진 19세 소년 한진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e03af0ed2212eb6e3e4c8b3880f2e40cd2045a7accc26c427dab80c08f86eb" dmcf-pid="QHuCqCJ6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투어스 한진 ⓒ News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NEWS1/20251019070222808gngc.jpg" data-org-width="1400" dmcf-mid="Pr5D3DPK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NEWS1/20251019070222808gng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투어스 한진 ⓒ News1 권현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ecdf35ee4e1044a4fa5590080f89972ee944557e2205a7300d1e744edd6da0" dmcf-pid="xX7hBhiPZV" dmcf-ptype="general"><strong><【물 건너온 아이돌】 투어스 한진 편 ①에 이어></strong></p> <p contents-hash="63faa992a13cace451c51503a9f5637fa5857e9db5d59c317937a2383b7434b3" dmcf-pid="yJk4w4ZvX2" dmcf-ptype="general"><strong>-대화하다 보니 한국어가 점점 늘고 있는 게 느껴져요. 팬들에게 쓴 편지에서 한진의 한국어 글씨체도 너무 예뻐서 화제를 모았죠.</strong></p> <p contents-hash="645ee3f78d74ccfba26cf836748124b512d89c3802e152c4bda32eb6693ee03c" dmcf-pid="W39WfWNd59" dmcf-ptype="general">▶예전에 중국어 글씨 쓰는 걸 엄청 연습했었어요. 글씨를 쓸 때 집중해서 또박또박 써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한국어를 쓸 때도 예쁘게 쓰게 되는 것 같아요. 외국인이라서 한국어를 잘 써야 메시지를 잘 전달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편지를 쓸 땐) 글을 직접 쓰고, 문장이 맞는지 체크하고, 파파고 통해서 문법적으로 체크하고, 마지막에 저만의 버전으로 직접 쓰는데 그러면서 많이 배워요. 쓰고 싶은 단어가 있을 때 또 찾아보면서 배우고요. 한국 노래 가사를 보고 중국어로 그 의미를 알아보면서 한국어를 익히기도 해요.</p> <p contents-hash="6434816d092c31d4e8afef725770a19b26dab9abb91484bbce6fad9d5c76e6ba" dmcf-pid="Y02Y4YjJHK" dmcf-ptype="general"><strong>-한국에 와서 경험한 특별한 에피소드도 있나요.</strong></p> <p contents-hash="360e716c1398864eb73b4dc33167bf6fba8843183e7bf1bf9ac67fd88dfdd6b7" dmcf-pid="GpVG8GAitb" dmcf-ptype="general">▶'폭싹 속았수다' 얘기를 해서 생각난 건데, 셀린느 앰배서더를 하게 되면서 박보검 선배님을 알게 됐어요. 그 이후에 감사하게도 (선배님이) 너무 많은 관심과 배려를 해주셨어요. 멤버들 생일 때마다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이번에 파리 패션위크에 갈 때도 출국 날 '처음 가니까 긴장하지 말고 파이팅하라'고 메시지를 주셨는데, 제가 염색한 걸 보셨는지 머리색 너무 예쁘다고도 해주셨어요. 그래서 너무 감사했어요. 원래도 팬이었는데 진짜 더 팬이 됐어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2550ef996def12db5e9329846e72f8cdfa133ade9c0f76c7eb9ccf8172ea23" dmcf-pid="HUfH6Hcn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투어스 한진 ⓒ News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NEWS1/20251019070226443jqlr.jpg" data-org-width="1400" dmcf-mid="3fYoYob01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NEWS1/20251019070226443jql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투어스 한진 ⓒ News1 권현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1240059490073ddf6b5170725402aa7f5a08f394bebc2cfb0c7edecfb10758" dmcf-pid="Xu4XPXkLHq" dmcf-ptype="general"><strong>-한국에 와서 1년 정도 연습을 한 뒤 데뷔했어요.</strong></p> <p contents-hash="81f9d663cfd46ae29dd4b44453cbedc95ba8bfcc423ab31d0b7f15ace99a94e7" dmcf-pid="Z78ZQZEotz" dmcf-ptype="general">▶춤과 노래에 관심이 있었는데, 본격적으로 준비한 건 한국에 오고 난 뒤부터였어요. 멤버들은 연습 기간이 길어서 안무와 노래를 배우는 속도라 빨라 그걸 맞추기 위해 열심히 했어요. 그러다 데뷔 조에 들어가게 됐는데 믿기지 않았어요. 이렇게 빨리 들어갈 줄 몰랐어요. 너무 꿈 같고 기회를 주는 만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p> <p contents-hash="1fd3cef7e3cd483f286f99caf0d8ad88dc4f319de2d1053b1b0eb5ef16472396" dmcf-pid="5z65x5DgX7" dmcf-ptype="general"><strong>-노력 끝에 투어스로 데뷔했는데, 꿈꿔왔던 생활을 해보니 어때요.</strong></p> <p contents-hash="66334d29f2bc2cc1f507773471c9ba7a376d7154e1660bfeb99b9817c0bca64b" dmcf-pid="1qP1M1waHu" dmcf-ptype="general">▶K팝을 잘 몰랐다가 세븐틴 선배님을 보고 좋아하게 됐는데, 플레디스에서 찾아줬을 때 그 회사에 들어간다고 하니 너무 설렜어요. 이렇게 한국에 와서 투어스의 멤버로 많은 분께 사랑 받아 너무너무 감사해요. 그래서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50442e595362e65e510cc5d7696300045586d4d1fe57b4f9094de4395afdde" dmcf-pid="tBQtRtrN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투어스 한진 ⓒ News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NEWS1/20251019070228911gbdh.jpg" data-org-width="1400" dmcf-mid="zyx9c9YCX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NEWS1/20251019070228911gbd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투어스 한진 ⓒ News1 권현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cff9688c6e251afe689911c7a6606c2cfb8118fe1fce9a171f4d88f652cce1" dmcf-pid="FbxFeFmj1p" dmcf-ptype="general"><strong>-한국에 온 뒤에 중국과의 문화 차이를 느낀 부분도 있을까요.</strong></p> <p contents-hash="dcca174e8722be5dbb702c86e7817a51694b3d244125f8211ad1de838a9b713c" dmcf-pid="3KM3d3sA50" dmcf-ptype="general">▶제일 신기한 건 차가운 음료예요. 부모님이 따뜻한 음료를 엄청 좋아하시고 저도 (중국에 있을 때는) 따뜻한 걸 많이 마셨는데, 한국 식당에는 (음료가) 다 차가워서 신기했어요. 저는 차가운 걸 좋아하는 편이라 좋아요. 중국에도 음료 가게가 많지만 한국처럼 커피 문화가 많진 않아요. 예전에는 커피를 잘 안 마셨는데 한국에 와서 커피를 좋아하게 됐어요. 제일 많이 마실 때는 하루에 세 잔?(잔?(웃음) 출근할 때 벤티 사이즈로 커피를 사요. 반대로 처음 한국에 왔을 때는 알리페이나 위챗페이가 안 돼서 당황했어요. 제가 카드를 안 가지고 왔는데 외국인 등록증이 없었던 때라 카드를 만들 수 없었어요. 그래서 티머니 카드만 쓸 수 있었어요. 요즘은 어떤 가게를 가도 알리페이가 돼 너무 편해졌어요. 그래서 한국 카드도 쓰고 중국 페이도 써요.</p> <p contents-hash="082022015b91b027007653f4630772eb40ac86c9c19f7e22fb848f88f48781b5" dmcf-pid="0y3mUmMVH3" dmcf-ptype="general"><strong>-방금 말한 것처럼 한국 문화에 점점 익숙해지는 부분이 있겠네요.</strong></p> <p contents-hash="ab59339991972e9e3fadfb93eeadf3223f317c8818eb241ed426b507cce99e99" dmcf-pid="pW0susRfHF" dmcf-ptype="general">▶커피를 잘 마시게 됐고(미소), 고깃집에 자주 가게 됐어요. 처음 한국에 왔을 때는 나가서 뭘 먹자고 하면 마라탕이나 마라샹궈를 먹었는데 지금은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게 고깃집이에요. 멤버들이 쉬는 날이나 스케줄이 빠르게 끝나면 고기를 먹으러 가자고 해서 빠져든 것 같아요. 자주 먹는 게 냉동 삼겹살이에요. 그리고 라면!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거의 안 먹었는데 한국에 와서 너무 좋아하게 됐어요. 그러다 중국 음식이 그리워지면 하이디라오에 가서 훠궈 먹어요.(웃음)</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56b7eff1f579fb9f113bb4b4e339d63a0b53031909f31b03d733ff97290f85" dmcf-pid="UYpO7Oe45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투어스 한진 ⓒ News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NEWS1/20251019070232088ljwc.jpg" data-org-width="1400" dmcf-mid="BjrQOQFY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NEWS1/20251019070232088ljw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투어스 한진 ⓒ News1 권현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83fd4ede9793dee7f47c68223dc024257c7a6f94de1e4be2560a0514b2883a" dmcf-pid="uGUIzId811" dmcf-ptype="general"><strong>-한국 생활에 적응해서 중국에 갔을 때 오히려 낯설어진 문화는 뭔가요.</strong></p> <p contents-hash="135252fabff27eb36ca1051a9c4f47333b1ea296edfd08dfe2ce8adc9d671a1d" dmcf-pid="7HuCqCJ6t5" dmcf-ptype="general">▶커피를 마시고 싶은데 갈 곳이 스타벅스 말고는 없어요. 배달을 시키고 싶어도 커피 파는 데가 없어서. 또 (한국에선) 회사에도 숙소에도 얼음정수기가 있어서 집에 가서도 차가운 걸 마시고 싶은데 얼음이 없어요. 먹고 싶으면 편의점에 가서 사야 해요.</p> <p contents-hash="24b76c19dec2ee04911a1db1f62064d426edae262aa8687edf9b059f8be2ef30" dmcf-pid="zX7hBhiPZZ" dmcf-ptype="general"><strong>-가장 좋아하는 한국 음식은 뭐예요.</strong></p> <p contents-hash="74d05b693718e49480d8298734d2f0bbb286b099b46746be7f8abdd695527b4a" dmcf-pid="qZzlblnQZX" dmcf-ptype="general">▶냉동삽겹살에 라면 너무 좋아하고, 치즈떡볶이도 좋아해요. 매운 떡볶이를 중국에서 먹어본 적이 없는데 한국에 와서 먹어보니 맛있더라고요. 세븐틴 선배님이 광고하시는 걸 많이 먹었어요.(미소) '아샷추'도 좋아해요. 이건 도훈이 형 덕분에 알았는데 너무 맛있더라고요.</p> <p contents-hash="6fbd01615aed5f9c5b1e66947ab398210432604dd7a0dc537632f05ce6fa1d35" dmcf-pid="B5qSKSLxZH" dmcf-ptype="general"><strong><【물 건너온 아이돌】 투어스 한진 편 ③에 계속></strong></p> <p contents-hash="5db184a00028a45a11ce2872cdc41bcf242568c5d7d840a1863d83c2481c78d8" dmcf-pid="b1Bv9voMXG" dmcf-ptype="general">breeze52@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청춘의 기억'을 노래하다..'우리들의 발라드'가 되살린 그 감성 [최혜진의 혜안] 10-19 다음 '절약왕' 김석훈, 한여름 전기 요금 10만 원…"에어컨은 한 방에서, 28도로 1~2시간" (전참시)[전일야화]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