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 부딪혔다!" 안세영, '일본 킬러 면모' 16·8·4강서 모두 만나 승리...세계선수권 우승자 야마구치에 설욕전 성공→덴마크 오픈 결승 진출 작성일 10-19 3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9/0002235026_001_20251019071216665.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설욕전에 성공했다.<br><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8일(한국시각) 덴마크 오덴세에서 펼쳐진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덴마크오픈(슈퍼750)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숙명의 라이벌 야마구치 아카네를 게임스코어 2대1(16-21, 21-10, 21-9)로 제압했다.<br><br>이로써 안세영은 대회 결승에 진출했고, 야마구치와의 상대 전적도 15승 15패 균형을 맞추는 데 성공했다.<br><br>안세영은 지난달 국내서 열린 2025 수원 빅터코리아오픈(슈퍼500) 결승서 야마구치에 패하며 고개를 떨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9/0002235026_002_20251019071216699.jpg" alt="" /></span></div><br><br>복수를 다짐했던 안세영은 '미리 보는 결승'이라고 불렸던 야마구치와 맞대결서 승리하며 포효했다. <br><br>이번 대회 결과가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16강, 8강, 4강서 잇따라 일본 국적의 선수와 맞대결이 성사되었단 점이다. 안세영은 니다이라 나쓰키, 야마자키 도모카에 이어 야마구치까지 제압하며 한국 배드민턴의 자존심을 지켰다. <br><br>일본 '후쿠이 신문'은 "야마구치가 덴마크오픈서 안세영의 벽에 부딪혔다"라며 "세계 1위와의 맞대결서 패해 결승 진출 꿈이 막혔다"라고 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9/0002235026_003_20251019071216734.jpg" alt="" /></span></div><br><br>한편, 안세영은 올해 8번째 국제 대회 우승에 다가섰다. 11개 대회 출전 만에 7개의 타이틀을 거머쥔 안세영이 덴마크 오픈서 정상을 밟으며 자신의 기량을 재입증할 수 있을지에 귀추가 주목된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뉴스1<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신네르, 사우디 대회서 알카라스 제압…'내가 600만달러 사나이' 10-19 다음 '피겨 여왕' 김연아 뒤 잇는 '진정한 후계자' 신지아, 첫 시니어 그랑프리 무대에서 7위 올라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