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르, 사우디 대회서 알카라스 제압…'내가 600만달러 사나이' 작성일 10-19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9/PEP20251019094701009_P4_20251019071019972.jpg" alt="" /><em class="img_desc">우승한 신네르(오른쪽)와 준우승 알카라스<br>[EPA=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가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를 물리치고 식스 킹스 슬램(총상금 1천350만달러) 2연패를 달성했다. <br><br> 신네르는 1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알카라스를 2-0(6-2 6-4)으로 제압했다. <br><br> 이로써 신네르는 지난해 창설된 이벤트 대회인 식스 킹스 슬램에서 2년 연속 왕좌를 지켰다. <br><br> 이 대회는 사우디아라비아 관광청이 세계 정상급 선수 6명을 초청해 치르며 우승 상금이 600만달러(약 85억원)나 된다. <br><br> 이는 올해 4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단식 우승 상금이 가장 많았던 US오픈의 500만달러보다 많고,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주관하는 '돈 잔치'인 LIV 골프 우승 상금 400만달러보다도 많은 액수다. <br><br> 다만 이벤트 대회이기 때문에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랭킹 포인트와는 무관하다. <br><br> 올해 4대 메이저 대회 결승에서 모두 맞붙은 알카라스와 신네르의 공식 경기 상대 전적은 10승 5패로 알카라스가 앞선다. <br><br> 올해 대회 3-4위전에서는 테일러 프리츠(4위·미국)가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에게 1세트 타이브레이크 7-4로 이긴 뒤 기권승을 거뒀다. <br><br> 프리츠는 조코비치와 공식 경기 상대 전적 11전 전패를 기록 중이다. <br><br> 신네르와 알카라스의 작년과 올해 결승전 결과나 프리츠가 조코비치를 처음 물리친 것은 공식 맞대결 성적에 포함되지 않는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달까지 가자’ 갈등 끝 눈물의 화해 10-19 다음 "벽에 부딪혔다!" 안세영, '일본 킬러 면모' 16·8·4강서 모두 만나 승리...세계선수권 우승자 야마구치에 설욕전 성공→덴마크 오픈 결승 진출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