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커 벽 높았다’ 박현성, 타츠로 이어 실바에도 무너졌다…3R 리어네이키드 초크 패배 [UFC] 작성일 10-19 51 목록 UFC 랭커의 벽은 높았다. 박현성의 도전은 이번에도 패배로 끝났다.<br><br>박현성은 19일(한국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브루노 실바와의 UFC 파이트 나이트 언더 카드 플라이급 매치에서 3라운드 서브미션 패배했다.<br><br>박현성은 UFC 데뷔 2연승을 거둔 후 타이라 타츠로에게 패배,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랭커가 되기 위한 길목에서 실바를 만났고 그를 상대로 정찬성 이후 오랜만에 ‘한국인 UFC 랭커’를 노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19/0001094661_001_20251019072510750.jpg" alt="" /><em class="img_desc"> UFC 랭커의 벽은 높았다. 박현성의 도전은 이번에도 패배로 끝났다. 사진=UFC SNS</em></span>그러나 UFC 랭커의 벽은 대단히 높았다. 박현성은 실바와의 타격전에서 전혀 앞서지 못했고 테이크다운 허용도 적지 않았다. 마지막까지 잘 버텼지만 결국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패배했다. UFC 입성 후 첫 연패, 그리고 연속 서브미션 패배다.<br><br>박현성의 1라운드는 아쉬움이 컸다. 실바의 무리한 전진을 역이용, 그라운드로 끌고 가는 듯했다. 그러나 다시 타격전으로 이어졌고 실바에게 밀리기 시작했다. 강력한 오른손 펀치에 위기를 맞았다. 이후 왼손 펀치까지 허용, 흔들렸다.<br><br>전체적인 타격전에서는 밀렸다. 박현성은 킥을 통해 반격하는 듯했지만 오른손 이후 왼손 펀치까지 허용했다. 이후 레그킥에 이어 오른손 펀치로 반격, 1라운드를 끝냈다.<br><br>2라운드 역시 위기의 연속이었다. 박현성은 실바의 왼손 펀치에 순간 무너졌다. 이후 테이크다운까지 허용했다. 물론 어떻게든 반격하려고 한 그였다. 다만 잘 일어섰음에도 다시 테이크다운을 허용하는 등 아쉬운 시간을 보냈다.<br><br>3라운드 출발은 괜찮았다. 박현성의 적극적인 타격전이 통하는 듯했다. 실바의 펀치 스피드가 1, 2라운드보다 떨어지면서 유리한 흐름을 가져갔다. 하나, 실바의 니킥 이후 분위기가 바뀌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테이크다운 허용했다.<br><br>박현성은 어떻게든 다시 일어서려고 했다. 하나, 실바의 리어네이키드 초크에 결국 항복 선언, 패배했다.<br><br>[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백번의 추억’, 오늘(19일) 종영…김다미·신예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의 맞대결 결말은? 10-19 다음 레이디스코드 주니 깜짝 결혼, 남편은 전투기 조종사…“혼전임신 아냐” 루머 일축 [핫피플]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