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원조 오빠' 남진, 충격 고백..."베트남 전 포탄 불발로 살았다" 경악 ('불후의 명곡') 작성일 10-19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6Zq9voM1h"> <p contents-hash="446088f93e890828a08b3dff16ecafe4d4f9f19fda182b3795b87379f9cde266" dmcf-pid="pP5B2TgRXC"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임채령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aa8babe87b0e7c15ec77369f0b2c27e6fa8271570cde8f43db0999819d3b06" dmcf-pid="UQ1bVyae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10asia/20251019073300061jioi.jpg" data-org-width="1200" dmcf-mid="FSq28GAi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10asia/20251019073300061jio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c05982596f79b99bc44e600f208390abe00a69e2a891f625fa81a34f4c910a" dmcf-pid="uIRADfXSZO" dmcf-ptype="general"><br>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오빠부대의 원조'인 남진이 데뷔 60주년을 맞아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4b66daee6a488df1482e668bd5c5ede8227b7cee992d58a4a9dab25b405cd753" dmcf-pid="7Cecw4ZvHs" dmcf-ptype="general">지난 18일 오후 6시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아티스트 남진'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남진이 영화를 찍으며 키스신에 대해 아쉬워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8412fa8a4ccb41a816e4ce2cee7f1914a495d8ea91028af86379c3e1ddb8eb97" dmcf-pid="zhdkr85TYm"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남진의 6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신유, 양동근, 조정민, 딕펑스, 김기태, 20세기보이즈, 나태주, 전유진, 황민호와 이수연, 박민수, 82MAJOR 등 총 11팀의 후배 가수들이 총출동했다. 후배들은 남진을 향한 '남진 라인' 사수에 열을 올리며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p> <p contents-hash="5e187858e54782eb8b024cb475eeb845332f3036d5589ec74286d3edc8fe7fc4" dmcf-pid="qlJEm61yZr" dmcf-ptype="general">특히 신유는 "남진은 우리 트로트계의 큰 백"이라며 존경심을 표했고 "트로트가 곧 남진이고 남진이 곧 트로트"라며 정통 트로트 직속 후배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에 타 장르파인 양동근과 정모는 "남진 선생님이 계셨기에 K팝이 있었다"며 "우리는 타 장르가 아니라 남진 장르"라며 맞섰다. 양동근은 "남진 선생님의 음악이 소울풀하기 때문에 소울이 곧 힙합"이라면서 "이게 원래 선생님 장르"라고 받아쳐 웃음을 주었다. 나태주 역시 "남진 선생님께 제일 익숙한 것은 트로트일 거다"며 "익숙함이 가장 키 포인트"라고 트로트파를 거들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076c01e4f4f0d7d871b3f96528ffee49e5b3944fed4dd7646be2e9fb3ff014" dmcf-pid="BSiDsPtWG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10asia/20251019073301341bzbk.jpg" data-org-width="1200" dmcf-mid="3C328GAiZ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10asia/20251019073301341bzb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bbc583bb14c1a05caca6c3aa53c8986dc7ab70f19f36d99de4d2d5a312c1c8" dmcf-pid="bvnwOQFYYD" dmcf-ptype="general"><br>신유의 '우수' 무대를 감상한 남진은 이 곡이 자신의 첫 영화인 '형수'의 주제가였다고 밝혔다. 남진은 영화의 제목에 대해 MC 신동엽이 질문하자 "형이 결혼하자마자 사별해서 형수가 오자마자 생과부가 된 거다"며 "내가 인간성 좋은 시동생이라 형수가 너무 불쌍하고 짠해서 형수를 위로하고 아낀다는 것이 너무 많이 아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동엽은 이를 "착한 시동생에 대한 이야기"라고 정리하며 폭소를 유발했다.</p> <p contents-hash="ad43ae9e495925f4c611d6f426e30526723710545fb386687e232cc8fe398517" dmcf-pid="KTLrIx3GtE" dmcf-ptype="general">남진은 약 70여 편에 달하는 영화에 출연했던 젊은 시절 러브신에 대한 비하인드도 털어놓았다. 신동엽이 "사랑하는 상대 배우와 키스신 하는 장면이 있지 않았느냐"고 묻자 남진은 "그때는 못 했다"며 "내가 20대니까 러브신도 예쁜 여배우들과 하고 싶은데 그때는 주둥이가 닿으면 안 됐다"고 회상했다. 이어 "영화 상영을 못 했다"며 "러브신은 볼만 가까이 가고 카메라가 넘어갔고 입술이 닿으려고 하면 잘라버렸다"며 검열이 심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아쉬움을 표현했다.</p> <p contents-hash="586ab623b1a9049b5152760de83188ac5264f1c8c2596d7d2f0ab987bf57fba3" dmcf-pid="9yomCM0Htk" dmcf-ptype="general">또한 박민수가 '미워도 다시 한번' 무대를 선보이자 신동엽은 이 노래가 흥행하던 당시 남진이 베트남 전쟁에 참전 중이었다고 언급했다. 남진은 "막판에 뜨고 그럴 때 월남 파병을 떠났다"며 "그때 추억을 잊을 수 없다"고 회상하며 아찔했던 순간을 공개했다. 남진은 "저녁을 먹고 매복을 나가야 하는데 일어나려는 순간에 심상치 않은 소리가 났다"며 "도착한 지 일주일밖에 안 돼서 전쟁에 익숙지 않아서 다들 '폭탄이다'라면서 피했는데 저는 피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가 있던 테이블 옆에 포탄이 그대로 꽂혔고 바로 1m 정도 거리였는데 다행히 불발됐다"며 "그래서 그 불발이 있었기 때문에 이 멋진 공연을 볼 수 있다"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457730e923b83dc828033aec7f216e132adf88d211815bfc7514c6db579a5232" dmcf-pid="2WgshRpXZc" dmcf-ptype="general">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드빌런, 못 본 사람은 있어도 1번만 본 사람 없지…날아오를 시작 [TEN피플] 10-19 다음 '찬또셰프' 이찬원, '제18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출격…기대감 UP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