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르, 사우디 이벤트 대회서 알카라스 꺾고 2연패 작성일 10-19 6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식스 킹스 슬램 결승서 알카라스 2대0으로 제압<br>대회 2연패···US오픈 보다 많은 상금 85억 차지<br>3·4위전서는 프리츠가 조코비치에 기권승 거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10/19/0004544883_001_20251019074611903.jpg" alt="" /><em class="img_desc">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남자 테니스 이벤트 대회 식스 킹스 슬램서 우승을 차지한 얀니크 신네르(오른쪽)와 준우승자 카를로스 알카라스. EPA연합뉴스</em></span><br>[서울경제] <br><br>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이벤트 대회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를 꺾고 우승컵을 차지했다.<br><br>신네르는 19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식스 킹스 슬램(총상금 1350만 달러)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알카라스를 2대0(6대2 6대4)으로 제압했다. 지난해 대회에 이은 2연패다.<br><br>이 대회는 사우디아라비아 관광청이 세계 정상급 선수 6명을 초청해 치르며 우승 상금이 600만 달러(약 85억 원)나 된다.<br><br>이는 올해 4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단식 우승 상금이 가장 많았던 US오픈의 500만 달러보다 많은 액수다.<br><br>다만 이벤트 대회이기 때문에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랭킹 포인트와는 무관하다.<br><br>한편 3·4위전에서는 테일러 프리츠(4위·미국)가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에 기권승을 거뒀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79] 북한에서 왜 계순희를 ‘백두의 유도 영웅’이라 말할까 10-19 다음 이영애, 도상우 별장行…김영광, 10년 전 살인 누명 진실 드러났다 ‘반전’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