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논란'→'기부금 불투명' W코리아, "파도 파도 괴담" 비판 여론 가속화 [이슈&톡] 작성일 10-19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FfinUCEy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a91091b51c1e6afb53d9edbc67c2061d58a51b4758ce9dd3deea9b0d896e8f" dmcf-pid="H34nLuhDC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tvdaily/20251019080448669wjwv.jpg" data-org-width="620" dmcf-mid="WorWYob0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tvdaily/20251019080448669wjw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fc2af3fe7ad7da862c62dbdb917a74984ae92f4dac2eaf93126861d605dcc4" dmcf-pid="X08Lo7lwhM"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유방암 인식 향상'을 내세운 캠페인을 열었지만, W코리아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공연 논란부터 포토월 촬영 제지, 기부금 투명성 문제까지 비판이 여론이 많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44564144df143d6c9955f30230aea4d2eafafeed6188dddc275db2a62ce50f2d" dmcf-pid="Zp6ogzSrCx" dmcf-ptype="general">지난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W코리아가 유방암 인식 캠페인 '러브 유어 더블유'(Love Your W)를 통해 지난 2007년부터 올해 11월까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한 누적 금액은 총 3억1569만원으로 드러났다.</p> <p contents-hash="0ff9101885e3722621f1b7983446bc3105b4e0291f2b9ceade8b0861c0a191e3" dmcf-pid="5UPgaqvmCQ" dmcf-ptype="general">연도별 기부 현황은 2007년 3천490만원, 2010년 1천408만원, 2011년 3천253만원, 2012년 4천282만원, 2013년 1천370만원, 2014년 2천994만원, 2015년 1천740만원, 2016년 500만원, 2024년 1억 2천530만원이다. 2008년과 2009년, 2017년부터 2023년까지는 기부 내역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521f9fbd15f87af0cf3b6d2e77bcbc84eb545be69afb6ad8c26b0f31a5688190" dmcf-pid="1uQaNBTshP" dmcf-ptype="general">W코리아는 약 20년 동안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러브 유어 더블유'를 진행해 왔다. 자선 행사로 진행됐기에, 해당 캠페인은 수많은 유명 연예인들이 좋은 취지에 동참하며 참석했다. W코리아는 이를 홍보하며 20년 동안 누적 기부액 11억 원을 유방건강재단 활동을 후원하고 약 500명의 독자에게 여성 특화 검진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5861ec9c52c9c495c113b8389d2586a7dd161f487b4f38e72d338c437db75cb3" dmcf-pid="ttVJipIkl6" dmcf-ptype="general">당초 W코리아 측은 '누적 기부액 11억 원'을 주장해 왔으나, 이를 두고 일각에선 "길었던 기간과 행사 규모에 비해 다소 아쉬운 액수"라고 지적해 온 바 있다. 기부의 가치를 높은 금액으로 따지는 것은 무리가 있으나, 이 기부 금액마저도 사실이 아니라 3억 언저리로 밝혀져 많은 이들의 의문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0dfeb317d35c7f8f5fca2df4a43a8e61d6dd8ccf53ea651cdeb94feac137bb10" dmcf-pid="FFfinUCEW8" dmcf-ptype="general">이에 W코리아 측은 기부금에 대해 "W코리아가 직접 전달한 금액과 캠페인에 참여한 기업 및 개인이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직접 전달한 금액을 모두 합산해 산정된다"라고 알렸으며, 보도된 금액 3억 원에 대해선 "기업 및 개인의 직접 기부금과 인구보건복지협회를 통한 기부 내역은 포함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c62d8cc062a9dd090c0e10fb7491a0a98c14146bb7cc5be4a584d68d838eb78" dmcf-pid="334nLuhDh4" dmcf-ptype="general">기부 금액의 투명성조차 의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W코리아 이혜주 편집장이 기부금을 받는 재단의 이사직을 겸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은 더욱 가중됐다. 일각에선 "오른 주머니에서 뺀 돈을 왼 주머니로 넣은 것"이라며 황당함을 금치 못하고 있다. 매거진과 재단의 이해관계에 더해 기부금의 공정성과 투명성 등 의구심은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58340750ed4f88744234d2fcaa457b9f1ba528d8ce9d9d0c14472100b18d78" dmcf-pid="008Lo7lw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tvdaily/20251019080449912pest.jpg" data-org-width="620" dmcf-mid="YZ32Vyae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tvdaily/20251019080449912pes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4398aa419112c8f1e29f50c20c5601c4f7fed3cedd72cd597fa5ceed1978f90" dmcf-pid="pp6ogzSrCV" dmcf-ptype="general">지난 15일 W코리아는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인 '러브 유어 더블유(Love Your W)'를 개최했다. 그러나 유방암 인식과 관련 없는 프로그램들이 논란에 불을 지폈다. 유방암 인식의 상징 '핑크 리본' 뿐 아니라 관련 메시지조차 찾아볼 수 없었으며, 공식 SNS에는 샴페인을 든 연예인들의 모습, 파티를 즐기는 모습만 업로드 돼 비판받았다.</p> <p contents-hash="02ef21ddeda41777ecaa85e00f8649c1a56632a9b90961acd645e519b5b434f2" dmcf-pid="UUPgaqvml2" dmcf-ptype="general">이날 무대에서 박재범은 '몸매(MOMMAE)'를 선곡해 공연하며 논란이 커졌다. '몸매'는 '소개받고 싶어 니 가슴에 달려 있는 자매', '목폴라를 입어도 티 나는 몸매' 등 신체 부위를 노골적으로 묘사하는 가사가 포함돼 '유방암 인식 향상'이라는 취지와 맞지 않는 선곡이란 비판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f57cdf8dd6b8b11c308c3e62f5adcf1bc981b49a91465e0211de30fd6fe7acad" dmcf-pid="uuQaNBTsl9" dmcf-ptype="general">게다가 올데이프로젝트의 공연 영상에선 여성의 신체를 적나라하게 묘사한 사진이 배경으로 쓰여 더 큰 논란으로 번졌다. 유방암 캠페인을 취지로 모인 행사에서 여성의 신체를 성적대상화한 배경을 썼다는 지적이었다.</p> <p contents-hash="fc27b5e71a70e86207fdd72716258cc420e834ad9486b1b98900d598c0b5cc46" dmcf-pid="77xNjbyOTK" dmcf-ptype="general">"인식 개선"을 외쳤지만 정작 본질은 갖추지 못했다. 연예인들은 거마비조차 없이 자선행사의 취지에 공감하며 헤어와 메이크업 비용도 자비로 부담해 참석했다. 이후 파티를 즐기는 듯한 연예인들의 모습에 대중들은 비판적인 시선을 이어가고 있으나, 이들을 불러모은 W코리아는 아무런 사과나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으며 영상도 여전히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p> <p contents-hash="f64e68b747c1d851ef344c97efcf6bc2ede793f5c80471338e90add8c8dde628" dmcf-pid="zzMjAKWIyb"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W코리아, SNS]</p> <p contents-hash="98e21f79176a3650f7c8b77c0c39a3619da6e52bd5b7f258ea24fed3085fda48" dmcf-pid="qqRAc9YCCB"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W코리아</span> </p> <p contents-hash="7a70b4622980996af88d6affef6ff256df3ec78c998aec7ecf6917902948297d" dmcf-pid="BBeck2GhCq"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동물농장' 동물병원, 풍이의 매력 10-19 다음 김우빈 "수지에게 왜 반했냐고? 예뻐서" (다 이루어질지니)[엑's 인터뷰①]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