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 2차 월드투어 1,000m·계주서 은메달 작성일 10-19 4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캐나다 코트니 사로에 연거푸 밀려…남자 대표팀은 노메달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9/PAP20251019076401009_P4_20251019081708885.jpg" alt="" /><em class="img_desc">은메달 딴 최민정(왼쪽)<br>[AP=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셋째 날 여자 1,000m와 여자 3,000m 계주에서 각각 은메달을 땄다.<br><br> 두 종목 모두 결승 레이스 막판 캐나다 코트니 사로에게 밀려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다.<br><br> 최민정은 19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28초165의 기록으로 사로(1분27초896)에 이어 두 번째로 결승선을 끊었다.<br><br> 레이스 초반 후미에서 기회를 엿보던 최민정은 결승선을 5바퀴 남기고 속도를 올려 2위로 올라섰고 이후 선두인 사로와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br><br> 그러나 최민정은 마지막 바퀴에서 사로와 거리를 좁히지 못했고 큰 격차를 보이며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 이어진 여자 3,000m 계주 결승도 아쉬웠다.<br><br> 최민정은 김길리(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심석희(서울시청)와 함께 출전해 캐나다, 네덜란드, 일본과 경쟁했다.<br><br> 레이스는 결승선 8바퀴를 남기고 3위로 달리던 네덜란드 선수가 넘어지면서 한국과 캐나다, 2파전 양상으로 전개됐다.<br><br> 한국은 결승선 6바퀴를 남기고 김길리가 캐나다 선수를 제치면서 1위로 올라섰고, 다음 주자인 심석희가 선두를 유지했다.<br><br> 그러나 마지막 주자인 최민정이 결승선 2바퀴를 남기고 마지막 곡선 주로에서 캐나다 마지막 주자 사로에게 인코스를 내줘 역전을 허용했다.<br><br> 최민정은 마지막 바퀴에서 재역전을 노렸으나 여의찮았다.<br><br> 한국은 4분7초517, 캐나다는 4분7초341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9/PYH2025020910660001300_P4_20251019081708889.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최민정<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남자 대표팀은 모두 메달을 따지 못했다.<br><br> 취약 종목인 남자 500m에선 황대헌(강원도청)이 준준결승 4조에서 중국 쑨룽에게 반칙을 범해 페널티를 받아 탈락했다.<br><br> 신동민(고려대)은 패자부활전에서 호주 브렌던 코리를 팔로 밀어내면서 옐로카드(YC)를 받고 떨어졌다.<br><br> 임종언(노원고)은 2차 예선에서 일찌감치 떨어져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br><br> 남자 대표팀 선수들은 주 종목인 1,500m에서도 아쉬운 결과를 냈다.<br><br> 임종언은 준결승 3조에서 페널티를 받고 탈락했다.<br><br> 레이스 내내 후미에 막혀있던 임종언은 마지막 바퀴 코너 구간에서 인코스를 노려 무리한 추월 플레이를 하다 단 코스(네덜란드)를 밀어내면서 반칙 판정을 받았다.<br><br> 이정민(성남시청)은 준결승 1조에서 6위로 탈락했고, 홍경환(고양시청)은 준결승 2조에서 3위를 기록해 파이널 B로 밀렸다.<br><br> 임종언, 황대헌, 신동민, 이정민이 나선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에선 2조에서 캐나다, 네덜란드에 밀리며 파이널 B로 떨어졌다.<br><br> 한국은 20일 남자 1,000m, 여자 500m, 1,500m, 혼성 2,000m 계주에서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노린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영상] 피지컬 AI도 띄울까···네이버 CEO 직속 'R-TF' 정체는? [김성태의 딥테크 트렌드] 10-19 다음 ‘폭군의 셰프’ 이주안 “8년 전 건강 악화 母에 간 기증”…집 최초 공개 (‘전참시’)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