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6층서 아이와 뛰어내리면 어쩌지?"…산후우울증 고백 '충격'[동치미] 작성일 10-19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NxBEVHls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9a65811872038194d3238e3c1d01f9a251409f7a2af74414810e61dc537df7" dmcf-pid="zjMbDfXSE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현숙./MBN '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mydaily/20251019081213807jwkl.png" data-org-width="640" dmcf-mid="UFe9r85Tm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mydaily/20251019081213807jwk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현숙./MBN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c86459c823b2025e45a5eb94aa2884ecf7db03f202e0c36a8a3063558da4f8" dmcf-pid="qARKw4ZvD9"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김현숙이 출산 후 극심한 산후 우울증을 겪었던 충격적인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경제적인 책임과 육아를 동시에 감당해야 했던 워킹맘으로서의 고충이 우울증을 더욱 심화시켰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3a10fc98998c8bf8a9e4363b90e22e3b0711b7c842020dfb6e3bef87aea5c07" dmcf-pid="Bce9r85TmK" dmcf-ptype="general">김현숙은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결혼, 안한 사람이 승자 vs 한 사람이 승자' 편에 출연했다.</p> <p contents-hash="1ec8db7ca7c3d262a0bc09b0653e6c1d605c3780c7a23ca0de177744c4380536" dmcf-pid="bkd2m61yrb" dmcf-ptype="general">그는 "아이를 낳고 몸도 힘들지만, 아이를 책임져야 한다는 강박 때문에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거의 가장이고 경제적인 부분을 책임지다 보니까 오래 쉴 수 없었다"며, "'막돼먹은 영애씨' 드라마를 13년을 했다. 노처녀의 아이콘이라 결혼하고 눈치를 봤다. 결혼하고 제작진이 1년을 기다려줬다. 오래 쉴 수가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998e77b8f7fb344091658740dd3cb33d59350873d9d087bb913230571fbc706" dmcf-pid="KEJVsPtWwB" dmcf-ptype="general">김현숙은 아이를 낳은 직후부터 쉴 틈 없이 일했던 고된 스케줄을 돌아봤다. 그는 "1월 18일에 아이를 낳고 3월 둘째 주부터 일하기 시작했다. 두 달도 못 쉬었다"며, "학교 강의를 나가게 했다. 일주일에 한번 KTX를 타고 부산에 갔다. 6월부터 ‘영애씨’를 찍었고 거의 밤을 새웠다. 8월에 ‘진짜 사나이’ 입대를 했다. 관절이 붙을 새도 없었다”고 토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f1ba3845412adfd05985c0933412fe16572c6dd50762febe8aae0e78183529" dmcf-pid="9DifOQFYO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현숙./MBN '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mydaily/20251019081215289kroc.png" data-org-width="640" dmcf-mid="uNzXeFmjE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mydaily/20251019081215289kro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현숙./MBN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cc7145b79e0e8d4cf5f255dd74432f570ead62b715dd5c1ee02036944c19f7" dmcf-pid="2mo6hRpXIz" dmcf-ptype="general">그는 "아이를 낳으면 상황이 달라지는 것에 숨이 막혔다"며, "모유 수유하면 밤에 잠을 못 잔다. 나가 있어도 미리 유축도 해야 한다"고 육아의 현실을 전했다. "육아 하는데 컷이 없더라. 호르몬 변화 때문인지 너무 공포스러웠다"는 것이 그의 고백이었다.</p> <p contents-hash="0258214a5edb6b9638aaf1134a7c5238e676480df00a71e2be62157d0a66772f" dmcf-pid="VsgPleUZI7" dmcf-ptype="general">특히 김현숙은 "가만히 있으면 모성애가 생기는 줄 알았다. 내 아이 인데 내가 사랑하지 않은 건가 싶어서 죄책감이 몰려왔다"고 말하며, 모성애가 자연적으로 생기지 않는 것에 대한 괴로움을 호소했다.</p> <p contents-hash="315ea3de65e1cb78636687eb355f2b6638497dbebcedd1b027b2ad1bd42db9e4" dmcf-pid="fOaQSdu5Eu" dmcf-ptype="general">그는 "자꾸 그 힘든 마음을 누르다 보니까 아파트 6층에 살고 있었는데, '내가 갑자기 아이랑 갑자기 뛰어내리면 어쩌지?' 하는 생각을 했다"고 충격적인 고백을 이어갔다. 또 "기차를 타러 갔을 때도 순간적으로 '여기 기찻길에 뛰어들면 어떡하지?' 하는 부정적인 생각이 떠올랐다"고 덧붙였다. 김현숙은 "생각해 보니까 그게 산후 우울증이었다. 그게 너무 힘들었다"고 당시의 심각한 상태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368b8b9bce8b16282efad3e07cd87d4a909e2c92f2f6012dbc90872de2ec82e" dmcf-pid="4INxvJ71wU" dmcf-ptype="general">한편 김현숙은 2014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었으나, 2020년 12월 이혼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 나경은과 ‘현실 부부 토크’ 폭소…”키스할 때도 안경 쓴다” 10-19 다음 장나라, 촬영중 위기…지하 100m 동굴 탐험에 바들바들(바달집)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