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귀환” 쿠드롱, 멕스 제치고 8년만의 세계3쿠션선수권 정상…통산 네 번째 작성일 10-19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19/0005575071_001_20251019082306183.jpg" alt="" /><em class="img_desc"> 프레드릭 쿠드롱이 19일 새벽(한국시간)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열린 제77회 세계3쿠션선수권 결승에서 ‘벨기에 동료’ 에디 멕스를 50:47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시상식에서 기뻐하는 쿠드롱. (사진=SOOP)</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19일 제77회 세계3쿠션선수권 결승,<br>쿠드롱, 멕스에 50:47 승리,<br>2017년 산타클루스대회 이후<br>8년만에 세계챔피언 등극<br>공동3위 조명우 카호퍼</div><br><br>쿠드롱이 8년만에 세계챔피언에 복귀했다.<br><br>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은 19일 새벽(한국시간)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열린 제77회 세계3쿠션선수권 결승에서 ‘벨기에 동료’ 에디 멕스(세계3위)를 50:47(32이닝)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br><br>지난 2017년 볼리비아 산타클루스에서 열린 70회 세계3쿠션선수권 결승에서 이번처럼 멕스를 40:16(9이닝)으로 꺾고 우승한 이후 8년만이다. 아울러 세계선수권 통산 4회 우승으로 다니엘 산체스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클루망 21회, 블롬달 6회, 야스퍼스 5회)<br><br>공동3위는 조명우(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와 아르님 카호퍼(오스트리아)가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19/0005575071_002_20251019082306234.jpg" alt="" /><em class="img_desc"> 시상대에 선 입상자. (왼쪽부터) 준우승 멕스, 우승 쿠드롱, 공동3위 카호퍼 조명우. (사진=SOOP)</em></span>쿠드롱과 멕스 결승전 초반은 부담감때문인지 공격이 수월하지 않았다. ‘선공’ 쿠드롱이 7~8이닝 6점으로 치고나가자 곧바로 멕스가 반격, 11이닝에 18:14로 역전했다. 팽팽하던 경기양상은 멕스가 16이닝에 터뜨린 하이런9점으로 26:17, 9점차로 벌어진채 브레이크 타임을 맞았다.<br><br>후반 초반 멕스의 공격이 터지며 21이닝에 34:12, 12점차로 앞서갔다. 승부의 추가 멕스쪽으로 기울어질 무렵 쿠드롱의 한 방이 터졌다. 23이닝에 하이런 12점으로 단숨에 34:34 동점을 만들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19/0005575071_003_20251019082306275.jpg" alt="" /><em class="img_desc"> 우승을 확정지은 쿠드롱이 관중석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리고 있다. (사진=SOOP)</em></span>이때부터 경기는 승자를 예측하기 어려운 치열한 접전으로 전개됐다. 쿠드롱이 24이닝에도 5점을 추가 39:36으로 앞서가자 멕스가 다음이닝(25이닝)서 3점을 보태 동점(39:39)을 만들었다. 이어 멕스가 26이닝에 4득점하면서 43:41로 다시 전세를 뒤집었다.<br><br>쿠드롱이 27~28이닝에 7점으로 반격, 48:44로 재역전하며 경기를 끝내는듯했으나 3이닝 연속 공타를 범했다. 이 사이 맥스가 점수를 추가, 31이닝에 48:47, 1점차까지 추격했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br><br>멕스가 더 이상 점수를 추가하지 못하자 쿠드롱이 마지막 32이닝에 남은 2점을 보태며 경기를 마무리, 8년만의 세계 정상 복귀를 알렸다.<br><br>앞선 4강전에선 조명우가 멕스에게 47:50(21이닝)으로 졌고, 쿠드롱은 카호퍼를 50:14(22이닝)로 물리치고 결승으로 향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44세 둘째 임신 박은영, 홍콩 여행 비추 “앞으로 10년 안에는 안 와”(아나모르나) 10-19 다음 보넥도 명재현, '놀토'서 신곡 퍼포먼스 깜짝 공개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