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흥행 성공한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게임업계에 새로운 이정표 제시 작성일 10-19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연령대 높은 MMORPG서 1020세대 사로잡아<br>가벼운 과금 모델, 장르 본연의 재미로 공략 성공<br>지난달 업데이트 힘입어 신규 유입 증가, 매출 1위 탈환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obe8GAiT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f77ba3c600fbab3e610408a8c416119805787e2d10d594effe6b8c3167ea6d" dmcf-pid="ZgKd6Hcn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비노기 모바일 공식 이미지. 넥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dt/20251019085955509ahvv.jpg" data-org-width="640" dmcf-mid="GmOad3sA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dt/20251019085955509ahv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비노기 모바일 공식 이미지. 넥슨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2c5914ed3385836b7b3f095b7c292a55d2359d4b63fcb2d14b898b1e11fde8" dmcf-pid="5LBR4YjJSe" dmcf-ptype="general"><br> 넥슨이 ‘마비노기 모바일’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의 새로운 판도를 개척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동안 과도한 확률형 아이템 유도로 소비 연령층이 높았는데, 마비노기 모바일은 상대적으로 가벼운 수익모델(BM)과 장르 본연의 재미를 추구하며 지식재산(IP) 팬덤을 완벽히 흡수하고 젊은 세대를 유입시켰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c42f2d86b2518598e659404a88acad8ee7e244b44cf786ecadbbd9bc63619a5d" dmcf-pid="1obe8GAihR" dmcf-ptype="general">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마비노기 모바일은 지난달 대규모 업데이트에 힘입어 추석 연휴 중에 구글·애플 양대마켓에서 매출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업데이트는 신규 이용자 유입을 이끌어냈으며 마비노기 모바일은 9월 기준 모바일 롤플레잉게임(RPG) 장르 중 월간활성이용자(MAU)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55f8052fa064f38742f4b0d0112bd9dfab3e8a05f048db553a10870703528af" dmcf-pid="tgKd6HcnvM" dmcf-ptype="general">출시 7개월이 넘었음에도 이같은 성과는 마비노기 모바일이 이용자 친화적인 설계로 남녀노소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 덕분이다.</p> <p contents-hash="d8b562f6a0e9531992ad2704887623708ec6b64c4cd507afe5fd5920817eebc1" dmcf-pid="Fa9JPXkLTx" dmcf-ptype="general">마비노기 모바일은 지난 3월 27일 출시 때부터 양대 마켓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장기 흥행에 성공한 이 게임은 출시 초기 많은 이용자들이 몰렸다가 이탈하는 모바일 MMORPG의 특징과 정반대 행보를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5d3f6d18030bf47746b5765d0c339e41cfda100cd1d2a2779508041c3b94c311" dmcf-pid="3N2iQZEoyQ" dmcf-ptype="general">업계에 따르면 모바일 MMORPG는 이용자가 몰리는 초반에 성과를 내기 위해 BM에 힘을 주는 편이다. 경쟁 중심의 콘텐츠에서 우위를 점하려면 많은 돈을 써야 하는 탓에 이용자 연령도가 높다.</p> <p contents-hash="c8b7565431539899bf38f93d5e8d1efcded51fcabe226fc403885e659d1e4742" dmcf-pid="0jVnx5DgSP" dmcf-ptype="general">원작의 가치를 살린 마비노기 모바일은 경쟁보다 공존, 협력 중심의 콘텐츠를 중심으로 과금을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1020세대가 이용자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80ad669a7d286f1cbda081801fa9987de5ee9530777e5dcffb0b70398b06ae" dmcf-pid="pAfLM1waC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바리 어비스’ 공식 이미지. 넥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dt/20251019085956786ujth.jpg" data-org-width="640" dmcf-mid="HKZCDfXS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dt/20251019085956786ujt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바리 어비스’ 공식 이미지. 넥슨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03d8e2650faeef3a4375d64551e5f3485aa9f61ed02f026e2f55a8009b8472" dmcf-pid="Uc4oRtrNW8" dmcf-ptype="general"><br> 넥슨에 따르면 마비노기 모바일은 돈을 쓰지 않아도 최종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이용자 이탈이 매우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5일 ‘빛의 신화! 팔라딘’ 업데이트 이후 85레벨을 달성한 이용자 기준으로 ‘바리 어비스’를 클리어한 이용자 비율은 86.9%다. 레이드에서는 ‘글라스기브넨’ 매우 어려움 난이도와 ‘서큐버스’ 어려움 난이도를 클리어한 비율은 각각 85.8%, 85.9%에 육박해 누구나 쉽게 최종 전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6ff26b16e6583a93216f4527cc99934668dc0e9d487b1f781f2cf55b18627245" dmcf-pid="uk8geFmjS4" dmcf-ptype="general">넥슨은 이용자 중심의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다양한 소통형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각종 지표에서 높은 수치를 기록, 장기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p> <p contents-hash="92fdf5cbdbdbee9648ac985e39d95dbf6f1359dda18e608f47b69b118b3fc157" dmcf-pid="7E6ad3sAhf" dmcf-ptype="general">‘마비노기 모바일’은 모바일 MMORPG 기존의 전투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벌목, 채광, 낚시, 채집, 아르바이트, 캠프파이어 등 생활형 콘텐츠 중심 설계로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단순히 스펙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협동과 관계, 추억을 중심으로 ‘함께 살아가는 게임’ 경험을 강조하며 모바일 게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872437abc67cec9facc9af411c444a2cbab0c93999126edeb1f67a2c11ba959" dmcf-pid="zDPNJ0OcCV" dmcf-ptype="general">이진훈 데브캣 마비노기 모바일 디렉터는 “마비노기 모바일은 사람 간의 연결을 MMORPG의 본질로 보고 초기 기획단계부터 ‘만남과 모험’을 핵심 가치로 삼았다”며 “경쟁보다 협력의 매력을 전달하고자 했고, 이러한 성과가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1361827e193812dc58bf064e2c614465fc2eb96d57e985040e4586361e7b41f" dmcf-pid="qwQjipIkS2"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양 산업 PC방에 진출한 넥슨…‘메이플스토리’ 확장 거점 만들었다 10-19 다음 마스터컨트롤 "AI, 대체가 아닌 진화를 돕는 기술"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