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 코리아, 유방암 행사 사과 “불편함 송구” (전문)[공식] 작성일 10-19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2y3x5Dgu6">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3VW0M1wa08"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05cee86b40671002dedd9785ccb16caaf6fca085b4db868a0c428c60e487a9" dmcf-pid="0fYpRtrN3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문제가 된 행사 관련 게시물은 현재 삭제(또는 비공개)된 상태다. 사진|더블유 코리아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sportsdonga/20251019092650798ikfn.jpg" data-org-width="1500" dmcf-mid="tsFKgzSr3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sportsdonga/20251019092650798ikf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문제가 된 행사 관련 게시물은 현재 삭제(또는 비공개)된 상태다. 사진|더블유 코리아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76264b6493688a406f4f63c24c4a40364796bea22170f8cd2c294516cb0e001" dmcf-pid="p4GUeFmj7f" dmcf-ptype="general"> 유방암 관련 행사를 개최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은 패션지 더블유 코리아가 공식 사과했다. </div> <p contents-hash="8e187da0f61e3b835a6d5271d50a97fa000867da8cb26e7c081c559bd5203673" dmcf-pid="U8Hud3sAzV" dmcf-ptype="general">더블유 코리아는 19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Love Your W’는 2006년 시작된 캠페인으로, 20년 동안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지난 15일 행사는 캠페인 취지에 비추어 볼 때 구성과 진행이 적절치 않았다는 지적이 있었고, 저희는 이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13530327d78cb4db852014d086586cce0e95283f11bb2eb54fecabc62e2b0585" dmcf-pid="uYgmFE6bU2"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무엇보다, 유방암 환우 및 가족들 입장을 세심하게 고려하지 못하여 불편함과 상처를 드리게 된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또한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며 선한 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많은 분이 논란으로 불편함을 겪으셨을 것을 생각하면 송구할 따름입니다”라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b3d5e875079c4132a57abe29ce1d445ec3f9acff29f3a7779cea6ff86db4c438" dmcf-pid="7Gas3DPKp9" dmcf-ptype="general">더블유 코리아는 “이번 행사로 상심하셨을 모든 분의 마음을 생각하며, 저희의 부족함을 돌아보고 있습니다”라며 “지난 세월 동안 이 캠페인의 핵심에는 유방암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저소득층 수술 치료비를 지원하는 한국유방건강재단의 활동, 또 그 활동을 후원하기 위해 따뜻한 관심을 보여준 분들의 지지가 있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07cab60136abc7d52977edae95e107dccf9ba8d83eed519eb81a93cab2564a8" dmcf-pid="zHNO0wQ9uK" dmcf-ptype="general">이어 “그들의 애정 어린 진심이 빛을 잃지 않도록, 여러 비판과 지적을 토대로 부족한 부분에 대해 계속해서 살펴 나가겠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행사 기획과 실행의 전 과정을 보다 면밀히 재점검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fe330462a18ed6f70b6f056b1671c96b98942ccd227494bb4e7a2428d024207" dmcf-pid="qXjIprx20b" dmcf-ptype="general">앞서 더블유 코리아는 15일 유방암 관련 행사인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Love Your W’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국내 톱스타가 총 출동했다. 특히 가수 박재범이 행사장에서 특별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문제는 행사 취지와 달리 먹고 마시고 즐기는 사교 모임 같았다는 게 문제였다. 여기에 박재범이 축하무대로 선곡한 곡이 ‘몸매’였다. 여성 몸에 대한 가사가 적나라하게 나오는 곡이다. 박재범의 히트곡이지만, 행사 취지에는 적절치 않다는 게 지배적인 의견이다. </p> <p contents-hash="1a31010950e3c263fd3ffc824b39bbc99bd8d7de5e954d97ca4450e4161ad293" dmcf-pid="BZACUmMV0B" dmcf-ptype="general">결국 여론의 뭇매를 맞은 더블유 코리아는 공개 사과했다. 또 관련 행사 사진과 게시물을 모조리 공식 SNS 채널에서 삭제(또는 비공개)했다. </p> <p contents-hash="2beb0c395ce4b4037772db1976b6c5f7c5f6981fa6579c3218bff4016ed40fb9" dmcf-pid="b5chusRf0q" dmcf-ptype="general"><strong>● 다음은 더블유 코리아 공식입장 전문</strong></p> <p contents-hash="0d40280f48dbf24bee6853c8ad16a6150d045e5aeca0c983d677d649deebd7e1" dmcf-pid="K1kl7Oe4Fz" dmcf-ptype="general">더블유 코리아입니다. </p> <p contents-hash="8fa5f9afed1d6aa55ef3ecc74cc327c57c262ba3bd565c73b54d729a907688a6" dmcf-pid="9tESzId8p7" dmcf-ptype="general">‘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Love Your W’는 2006년 시작된 캠페인으로, 20년 동안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지난 10월 15일 행사는 캠페인 취지에 비추어 볼 때 구성과 진행이 적절치 않았다는 지적이 있었고, 저희는 이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03633b5ffed6ea130a70aead074052adc5cf9958ac291a8a96a4d47db83650ce" dmcf-pid="2kVdIx3GFu"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유방암 환우 및 가족분들의 입장을 세심하게 고려하지 못하여 불편함과 상처를 드리게 된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p> <p contents-hash="de57226bf6d8d4aeccdc0d85c216fceb8397e1cb593aacda3c4f838bc1079dca" dmcf-pid="VEfJCM0HUU" dmcf-ptype="general">또한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며 선한 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이 논란으로 불편함을 겪으셨을 것을 생각하면 송구할 따름입니다.</p> <p contents-hash="1a000edef2f97ad0dc2166a4d7e38a7103370ec67c3956681e893f30faf5e6aa" dmcf-pid="fD4ihRpXpp"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로 상심하셨을 모든 분들의 마음을 생각하며, 저희의 부족함을 돌아보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f1b1e0f0891bdd903bfc40eff467413bb3276f8f9cd89c6fd2a62e5e7020ffc4" dmcf-pid="4w8nleUZ00" dmcf-ptype="general">지난 세월 동안 이 캠페인의 핵심에는 유방암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저소득층 수술 치료비를 지원하는 한국유방건강재단의 활동, 또 그 활동을 후원하기 위해 따뜻한 관심을 보여준 분들의 지지가 있었습니다.</p> <p contents-hash="afae0d99213f64841dfe5c6f53de6c7106cf8f41cc4b3f40439afb140696bb69" dmcf-pid="8r6LSdu5U3" dmcf-ptype="general">그들의 애정 어린 진심이 빛을 잃지 않도록, 여러 비판과 지적을 토대로 부족한 부분에 대해 계속해서 살펴 나가겠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행사 기획과 실행의 전 과정을 보다 면밀히 재점검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b0e057f07b22a833594bccffc76c2aeb02988b150e80f0306b31c10aea02965d" dmcf-pid="6mPovJ717F" dmcf-ptype="general">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6e39c517a89b80d6c2c8836861e284b38d73ea774241b760ee3f420ef0f2346e" dmcf-pid="PsQgTiztut" dmcf-ptype="general">더블유 코리아 드림</p> <p contents-hash="4ebb7b3cbafb66ec31fd0e36230029525f5a2d239a8fc433c0947ffd2b52c1df" dmcf-pid="QOxaynqFU1" dmcf-ptype="general">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화가 솔비, 조롱 딛고 일냈다.."최고가 2300만원, 대표작 악플로 탄생" [백반기행] 10-19 다음 최민정,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1000m+계주 은메달 획득...남자부는 빈 손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