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의 서울 가요제가 거둔 성과 작성일 10-19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BC '놀면 뭐하니', 침체 속 '서울 가요제'로 반등 성공<br>'무한도전' 이후 거듭되는 가요제 활용 한계점 지적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vuOvJ71e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08eb80fc43b1243a12e16ffd4e9b617eb07eedc6d2f13225d8d16ddf89ec3c" dmcf-pid="pT7ITiztn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무한도전'으로부터 시작된 유재석표 가요제가 '놀면 뭐하니?'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유튜브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hankooki/20251019093249592rmaw.jpg" data-org-width="640" dmcf-mid="3jZAr85TJ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hankooki/20251019093249592rm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무한도전'으로부터 시작된 유재석표 가요제가 '놀면 뭐하니?'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유튜브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fb6aaf2988ba6c9e955fbc056f6c13c983bde8e82cc56972fb7118939884e97" dmcf-pid="UyzCynqFnX" dmcf-ptype="general">'무한도전'으로부터 시작된 유재석표 가요제가 '놀면 뭐하니?'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예능과 음악 서사를 균형 있게 배치한 연출이 흥행 요인으로 분석된다. </p> <p contents-hash="8e40846971c25107d662e7178ff9f396a92c1305648c8edd63f3234463b01088" dmcf-pid="uWqhWLB3MH" dmcf-ptype="general">지난 7월부터 MBC 예능 '놀면 뭐하니?'가 선보인 '서울 가요제'가 시즌 내내 부진했던 흐름을 반전시키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유재석표 음악 예능의 계보는 이미 '무한도전' 시절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와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등을 거치며 대중의 관심을 증명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748aeb4dc24f9804d0c656c8d707383fac16ce2b21938d960530547d9a585cdc" dmcf-pid="7dmPd3sALG" dmcf-ptype="general">'포맷의 반복'이라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유재석표 가요제는 다시금 성공한 것이다. '놀면 뭐하니?'가 이번 '서울 가요제'를 통해 얻은 성과는 단순한 시청률 상승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 </p> <p contents-hash="8ff9ddb35417cf2d7aa7a25b79af36605f1510b333dbf1d2c893ed6ff8f9e05c" dmcf-pid="zJsQJ0OcMY" dmcf-ptype="general">'놀면 뭐하니?'는 출범 초기, 유재석 1인 다역 체제 실험이나 프로젝트형 예능이라는 새로운 포맷으로 신선함을 줬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이렇다 할 화제를 끌지 못하며 정체됐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시청률 역시 하락세를 보였고 팬덤 기반도 약해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등장한 '서울 가요제'는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프로젝트 완성도 중심으로 무게를 둔 방식이 시청자에게 다시 통했다는 의견도 있다.</p> <p contents-hash="0ff38b41b791e4a1255d8788385a5ac6d8b9ee985e1c5570b5e3ffb0a5c04f47" dmcf-pid="qiOxipIknW" dmcf-ptype="general">'서울 가요제'가 남긴 첫 번째 성과는 음악 프로젝트가 여전히 통한다는 것이다. 이미 포화된 음악 예능 포맷에서 '서울 가요제'는 협업과 완성도를 추구하면서 '놀면 뭐하니?'의 정체성까지 살렸다. 유명 가수나 아이돌 뿐만 아니라 예능 출연자들까지 출연시키면서 신선함을 꾀했다. </p> <p contents-hash="071f4136c1e882b7f465181e9110204119277b0518420e24ddf9d4021c68b205" dmcf-pid="BnIMnUCEny" dmcf-ptype="general">유재석을 필두로 윤도현 이준영 우즈 정성화 등 음악적 색깔이 뚜렷한 아티스트들이 합류하면서 다양한 팀 구성이 이뤄졌다. 또 대상 수상과 별개로 경쟁을 부각시키지 않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완성됐다. 약 3개월에 걸쳐 제작진은 단순한 무대 준비 과정 공개에 그치지 않고 섭외 과정부터 무대까지 세심하게 다루면서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했다. </p> <p contents-hash="6dceeb090465d268d65b838a86488b7181203dc84d8052de921aaad3f3cd49ec" dmcf-pid="bLCRLuhDeT" dmcf-ptype="general">성과는 수치로도 증명됐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본 무대 방영분은 7.3%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이적과 이준영의 대상 수상 장면으로 분당 최고 시청률이 무려 10%까지 치솟았다. 유튜브 클립 조회수도 해당 방송분은 무려 197만 회를 넘겼다. 전반적으로 예능들이 침체에 빠진 상황에서 고무적인 현상이다. </p> <p contents-hash="6161b7f70fe708cd57855fc5d0252eddc0d556dfa130ad6f99cc17fad8a42c09" dmcf-pid="Koheo7lwiv" dmcf-ptype="general">다만 한계점도 분명하다. 일각에서 계속 나오는 지적은 콘셉트의 진부함이다. 근본적으로 '무한도전 가요제'의 성공 공식을 거듭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가요제 이후의 '놀면 뭐하니?' 에피소드들의 흡입력이 상대적으로 약해졌다는 분석도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결과만 놓고 보면 '놀면 뭐하니?'는 회복에 성공한 모양새다. 비록 과거의 성공 방식을 반복했지만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면서 '놀면 뭐하니?'의 생명력을 연장시킨 셈이다. </p> <p contents-hash="d3ad0f23d562ea925e04cdf6e40a98281b44675d8ed5d5d5fbff1b01f7966635" dmcf-pid="9gldgzSreS"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태계일주' 네팔 소년들의 '어서와' 출연… 왜 특별할까 10-19 다음 김다미→허남준 ‘백번의 추억’,19일 사운드 트랙 스페셜 발매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