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안세영, 日 야마구치에 설욕→덴마크오픈 결승 진출! 올해 8번째 왕좌 정조준 작성일 10-19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19/0000355979_001_20251019094607207.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배드민턴 간판이자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덴마크오픈 결승에 올랐다. <br><br>안세영은 지난 18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 준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세트스코어 2-1(16-21, 21-10, 21-9)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br><br>안세영은 이번 대회 결승에 오르며 자신의 시즌 8번째 우승을 조준한다.<br><br>이 날 1게임에서 야마구치에게 연속으로 점수를 내주며 흔들린 안세영은 2게임부터 집중력을 되찾았다. 4-4 동점 이후 연속 득점으로 야마구치를 밀어냈고 3게임을 일방적으로 끌고가 승리했다.<br><br>야마구치는 앞서 지난달 한국 수원에서 열린 코리아오픈 결승에서 안세영을 꺾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19/0000355979_002_20251019094607246.jpg" alt="" /></span><br><br>그리고 이번 덴마크오픈에서는 거꾸로 안세영이 야마구치를 잡아 설욕에 성공하며 지난 대회의 아쉬움을 떨쳐냈다.<br><br>두 사람의 상대전적은 15대 15로 팽팽하다.<br><br>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오픈, 인도오픈, 일본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과 중국마스터스까지 7개 대회를 싹쓸이했다.<br><br>싱가포르오픈은 8강, 세계선수권서는 4강까지 올랐지만 중국오픈은 무릎 컨디션 이슈로 기권했다. 안방에서 치른 코리아오픈에서는 준우승에 그쳤다.<br><br>안세영의 결승 상대는 세계 2위 왕즈이(중국)다. <br><br>사진=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EHF 여자 핸드볼 유로컵 2026, 폴란드가 슬로바키아 꺾고 조 1위로 출발 10-19 다음 '태계일주' 네팔 소년들의 '어서와' 출연… 왜 특별할까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