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르, 사우디 이벤트 대회서 알카라스 꺾고 우승…상금 85억원 벌었다 작성일 10-19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19/NISI20251017_0021017815_web_20251017165315_20251019094217545.jpg" alt="" /><em class="img_desc">[리야드=신화/뉴시스]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가 16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제2회 식스킹스 슬램 준결승에서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와 경기하고 있다. 지난해 우승자 신네르가 2-0(6-4 6-2)으로 이기고 결승에 올라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와 우승을 다툰다. 상위 랭커 6명만 초청해 열리는 이 대회에는 출전만 해도 한화 20억 원이 넘는 상금을 받는다. 2025.10.17.</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가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를 꺾고 식스 킹스 슬램 우승을 차지해 상금 600만 달러(약 85억원)를 벌어들였다. <br><br>신네르는 18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식스 킹스 슬램 결승에서 알카라스를 2-0(6-2 6-4)으로 눌렀다. <br><br>지난해 창설된 이 대회에서 우승한 신네르는 2년 연속 왕좌에 올랐다. <br><br>사우디아라비아 관광청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상위 랭커 6명을 초청해 개최한다. <br><br>상금 규모가 엄청나다. 총상금 규모는 1350만 달러(약 191억5000만원)이고, 우승 상금은 600만 달러(약 85억원)에 달한다.<br><br>다만 이벤트 대회라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와는 관련이 없다. <br><br>올해 4대 메이저대회 결승에서 내리 맞대결을 펼친 알카라스와 신네르의 공식 경기 상대 전적에선 알카라스가 10승 5패로 앞서있다. <br><br>올해 3~4위 전에서는 테일러 프리츠(4위·미국)가 노박 조코비치(5위·세르비아)에 기권승을 거뒀다. 프리츠가 타이브레이크 끝에 1세트를 가져간 후 조코비치가 기권했다. <br><br>프리츠는 조코비치와의 공식 경기 상대 전적에서 11전 전패를 기록했다. <br><br>이번 대회 결과에 따른 랭킹 포인트는 없고, 성적도 공식 기록에 반영되지 않는다.<br><br> 관련자료 이전 ‘길치라도 괜찮아’ 박지현x손태진, 허당美 폭발 10-19 다음 EHF 여자 핸드볼 유로컵 2026, 폴란드가 슬로바키아 꺾고 조 1위로 출발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