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이후 첫 한국인 랭커 기회였는데' 박현성 UFC 랭킹 진입 실패, 14위 실바에게 서브미션 패배 작성일 10-19 5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19/0000574575_001_20251019095510953.jpg" alt="" /><em class="img_desc">▲ ⓒUFC 코리아</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 이후 첫 한국인 랭커에 도전한 박현성이 랭커 벽을 넘지 못했다.<br><br>19일(한국시간)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어주 밴쿠버 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언더 카드에서 플라이급 랭킹 14위 브루노 실바(35, 브라질)에게 3라운드 2분 15초 리어 네이티드 초크에 걸려 탭을 쳤다.<br><br>박현성은 지난 8월 대체 선수로 투입되어 타이라 타츠로에게 데뷔 첫 패배를 당했다.<br><br>당시 대회 일주일 전 투입되어 당시 랭킹 6위(현재 5위)였던 타츠로에게 도전했으나, 서브미션으로 쓴잔을 마신 바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19/0000574575_002_20251019095511001.jpg" alt="" /><em class="img_desc">▲ ⓒUFC 코리아</em></span></div><br><br>실바와 경기는 타츠로전 대체 투입에 대한 일종의 '보상'이었다. 실바를 이긴다면 다시 플라이급 랭킹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br><br>실바의 노련함을 넘지 못했다. 실바가 순간적으로 치고나오면서 던지는 어퍼컷이 위협적이었다. 박현성이 흐름을 잡아갈 때면 실바의 테이크다운이 흐름을 끊기도 했다. 1, 2라운드는 사실상 실바가 가져갔다고 해도 무방했다.<br><br>승리를 위해선 3라운드 피니시가 필요했던 박현성은 더 강하게 전진 스텝을 밟았다. 그러나 박현성의 기세를 잠재운 건 이번에도 실바의 테이크다운이었다.<br><br>실바는 노련한 움직임으로 팔을 박현성의 몸에 감았다. 박현성이 빠져나왔지만, 실바가 다시 백을 잡아 초크를 얼었다. 이번엔 더욱 깊숙하게 감겼고, 박현성이 탭을 쳤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19/0000574575_003_20251019095511047.jpg" alt="" /><em class="img_desc">▲ ⓒUFC 코리아</em></span></div><br><br>박현성은 2022년 로드 투 UFC 시즌 1 플라이급 우승으로 UFC와 계약했다. 섀넌 로스에 이어 카를로스 에르난데스를 모두 피니시로 잡아 내면서 순식간에 UFC 플라이급 혜성으로 떠올랐다.<br><br>하지만 처음으로 만난 플라이급 랭커인 타츠로에게 패배한 데에 이어 이번 실바전까지 랭커를 상대로 생애 첫 연패를 당했다. UFC 전적은 2승 2패, 통산 전적은 10승 2패가 됐다.<br><br>박현성까지 올해 UFC 한국인 파이터들의 성적은 10경기 5승 5패다. 유수영이 2승을 거뒀고, 박준용과 이창호, 그리고 고석현이 1승 씩을 올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19/0000574575_004_20251019095511097.jpg" alt="" /><em class="img_desc">▲ ⓒUFC 코리아</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女 쇼트트랙 최민정, 은메달 2개 수확…캐나다 사로, 2관왕 등극 10-19 다음 '살림남' 백지영, 하차 인사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