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AI컴퓨팅센터' 3차 공모 마감 임박…삼성SDS 컨소 독주할까 작성일 10-19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두 차례 유찰 후 민간 중심 사업 재편…삼성SDS, 네카오·KT 등 CSP 대거 손잡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3E8AKWIjm"> <p contents-hash="2cb42603fc2bbf1387afffe443846497a8e19fa6e2452d3f55511e791a3acdf6" dmcf-pid="yazlUmMVkr"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한정호 기자)<span>두 차례 유찰됐던 '국가인공지능(AI)컴퓨팅센터' 구축 사업이 오는 21일로 3차 공모 마감을 앞두고 있다. 정부가 민간 자율성을 확대하고 참여 조건을 대폭 완화한 가운데 삼성SDS를 주축으로 한 대형 컨소시엄의 참여가 유력시되며 사업 마감 직전 불이 붙었다.</span></p> <p contents-hash="5fedd960673e2f88aa56d019ea6069db2220314562387043888387c6dec21488" dmcf-pid="WNqSusRfkw" dmcf-ptype="general">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는 네이버클라우드·KT·카카오 등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CSP)와 손잡고 대형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공모에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64b876feb29273e1318afb7b171087d91fd807cb7860a297216ceaa92d6c3c26" dmcf-pid="YouC0wQ9aD" dmcf-ptype="general">정부가 복수 CSP가 참여하는 컨소시엄에 가점을 부여하겠다고 밝힌 만큼, 삼성SDS가 주도하는 대형 연합이 이번 사업의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9303c2b6089d0e01bb5acee103fb3df3a8ec5383dbfd45d06d9438bc03d531" dmcf-pid="Gg7hprx2g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가AI컴퓨팅센터 사업설명회 현장 (사진=한정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ZDNetKorea/20251019100512861xgmg.jpg" data-org-width="638" dmcf-mid="PAhEHa9Uo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ZDNetKorea/20251019100512861xgm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가AI컴퓨팅센터 사업설명회 현장 (사진=한정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1951ebf911a10b44ba1def5a3457b398b6c87f1564db47537a28f74bb01b9f" dmcf-pid="HazlUmMVck" dmcf-ptype="general"><span>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 사업은 정부와 민간이 합작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첨단 AI 반도체 자원을 대규모로 확보해 산업계·학계·스타트업 등에 제공하는 국가 핵심 인프라 프로젝트다.</span></p> <p contents-hash="8c6d77aba15306317b098e7a00aa92beb0bc399c597209e40dff3dcc0e0476c0" dmcf-pid="XNqSusRfgc" dmcf-ptype="general">올해 상반기 두 차례 공모가 진행됐으나 공공 51%·민간 49% 지분 구조와 매수청구권, 국산 AI 반도체 의무 도입 조항 등 까다로운 조건 탓에 모두 유찰됐다. 이에 정부는 이번 3차 공모에서 공공 지분을 30% 미만으로 줄이고 민간 지분을 70% 이상으로 확대, 민간 중심의 경영 자율성을 보장했다. 또 매수청구권과 국산 반도체 의무 조항을 삭제해 기업의 부담을 덜었다.</p> <p contents-hash="dd3be1e0ac7ab8fb6f100b3d2c6257c0454f62c11f6f7665de9e2eef93813b74" dmcf-pid="ZjBv7Oe4oA" dmcf-ptype="general">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가 지난달 11일 개최한 사업설명회 현장에는 삼성SDS·LG CNS·현대오토에버·신세계아이앤씨·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주요 IT서비스 및 통신사, 그리고 네이버클라우드·KT클라우드·NHN클라우드·카카오엔터프라이즈 등 클라우드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p> <p contents-hash="5e7bb1d4fa6d42b57fc33eb2deea597ba0e034cc5591b460edc2454bf661d3c8" dmcf-pid="5AbTzId8aj"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쿠팡, 삼성물산, 광주·울산·전남·경남·포항 등 지자체 관계자들도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3087d6b41831f41239e1026fadbda6adc9073ec8284d65207ab6595afbe013" dmcf-pid="1cKyqCJ6A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준희 삼성SDS 대표(이미지=삼성SD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ZDNetKorea/20251019100514133likm.jpg" data-org-width="639" dmcf-mid="Q0sMw4ZvA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ZDNetKorea/20251019100514133lik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준희 삼성SDS 대표(이미지=삼성SD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de041eb2c4c8f8382d5fba59576caf51959c5612c922619f015d94dea1a044b" dmcf-pid="tk9WBhiPNa" dmcf-ptype="general"><span>삼성SDS가 주도하는 대형 컨소시엄에는 네이버·카카오·KT 등 국내 주요 CSP가 모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경쟁 구도가 사실상 삼성SDS 진영으로 쏠리는 분위기다.</span></p> <p contents-hash="3bb42ef8471e9ec4e19f044ef3f226120c2b82aaf6bff2eeca5011b1bfcdd0d1" dmcf-pid="FE2YblnQgg" dmcf-ptype="general">업계 일각에선 SK텔레콤이나 LG CNS 등 일부 기업이 독자 참여를 검토했으나, 대형 컨소시엄의 위상에 밀려 참여를 보류할 가능성도 제기된다.</p> <p contents-hash="7317de1621e55203db8d37d231c219cb6081f9f80279082c1f47206eee1a447a" dmcf-pid="3DVGKSLxAo" dmcf-ptype="general">정부는 오는 21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받은 뒤 기술·정책 평가와 금융심사를 거쳐 연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SPC 설립과 자본금 출자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인프라 구축에 들어간다.</p> <p contents-hash="41e00d6936d79c27ccf3db5300963a6822570f98789f7b8f428ea09bb89abe40" dmcf-pid="0wfH9voMcL"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공모는 단일 컨소시엄만 참여해도 유찰 없이 진행될 수 있어 세 번째 도전에서는 성과가 나올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f39d473eba8f601089cf67ef48a13e7a8ef6661e8e6bf557ee669a8964c3fca9" dmcf-pid="pr4X2TgRcn"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민간 중심 구조로 방향을 바꾼 만큼 이번에는 실질적인 경쟁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며 "삼성SDS를 중심으로 한 초대형 컨소시엄이 등장한 만큼 국가AI컴퓨팅센터 사업이 세 번째 도전에선 결실을 맺을지 주목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02fe031ec2ab9514cfec05f1558c374d39e429ab5b065b88de4e42338bb9c61" dmcf-pid="UXaKLuhDNi" dmcf-ptype="general">한정호 기자(jh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번엔 믿을 수 있을까···KT “소액결제 전수조사 완료” 10-19 다음 ETRI,'FIX 2025'에서 스마트 사회를 위한 AI 기반 ICT 융합기술 선봬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