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KAIST, 유흥비·상품권깡 등 대규모 카드 부정사용” 작성일 10-19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DcrBhiPEr"> <p contents-hash="e04fe1ca28f52409fb5702275cfd83bfd9006ce141cfcc78e46adceed68f8b18" dmcf-pid="HwkmblnQsw"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법인카드 및 연구비카드가 유흥비 결제, 허위 회의록 조작, 상품권깡 등으로 부정 사용된 사례가 연이어 적발돼 관리·감독 체계 부실 논란이 일고 있다.</p> <p contents-hash="37b5a1f6fbf54e8ec2cb7537ec5d0a4983ea8dd9ea679b3e86bf350e98aa78ce" dmcf-pid="XrEsKSLxrD" dmcf-ptype="general">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민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최근 2년간 두 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GIST에서는 법인·연구비카드 부정사용 사례가 91건 적발됐으며, KAIST에서는 법인카드 19개를 이용해 110억 원 이상을 결제한 연구원 등에 대한 특별조사가 진행 중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52aa65a337ecdf9516606c527a37673ddb16eed93e552b1ae1005f6c70f3e9" dmcf-pid="ZWvGRtrNI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근 2 년간 광주과학기술원 (GIST) 과 한국과학기술원 (KAIST) 법인 · 연구비 카드 부정사용 현황 보고. 출처=최민희 의원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Edaily/20251019101549579zezy.jpg" data-org-width="670" dmcf-mid="YYpqEVHlE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Edaily/20251019101549579zez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근 2 년간 광주과학기술원 (GIST) 과 한국과학기술원 (KAIST) 법인 · 연구비 카드 부정사용 현황 보고. 출처=최민희 의원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d2e91230943a772e7bd93d27dfd49bb4adff954245b3f9ac7c6618fe7e2764c" dmcf-pid="5YTHeFmjmk" dmcf-ptype="general"> <strong>GIST, 회의록 조작·유흥비 결제까지…부정사용자 5명 중 4명 해임 후 수사</strong> <br> <br>GIST는 지난해 7월 실시한 특별감사에서 연구비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하거나 유흥성 비용을 집행한 연구원 5명을 적발했다. <br> <br>부정사용 금액은 총 1258만 5420원이었다. <br> <br>이 중 사적 사용을 반복한 4명은 해임 후 경찰 수사를 받고 있으며, 유흥비를 결제한 1명은 감봉 처분을 받았다. <br> <br>적발자들은 출장 또는 휴가 중인 직원의 이름을 회의록에 기재하거나, 동일 시간대 다른 회의에 참석 중인 인원을 중복 입력하는 방식으로 기록을 조작했다. 일부는 부하 직원에게 허위 회의록 작성을 지시한 사실도 드러났다. <br> <br><strong>KAIST, 법인카드 19개로 110억 원 ‘돌려막기’…상품권깡 수천 건 의혹</strong> <br> <br>KAIST에서도 지난해 12월 이후 법인카드 부정사용과 관련한 특별감사가 진행 중이다. 한 연구원은 2022년 4월부터 올해 8월까지 법인카드 19개를 사용해 약 6500건, 총 110억 원 규모를 결제했으며, 이 과정에서 이른바 ‘상품권깡’ 방식이 활용된 것으로 조사됐다. <br> <br>KAIST는 약 9억 원 상당의 미납 카드대금을 선납한 뒤 현재 구상권 청구 등 법적 조치에 착수한 상태다. <br> <br>자료에 따르면 최근 2년 동안 부정사용은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적발됐다. <br> <br>KAIST에서는 2024년 12월과 2025년 6월 두 차례에 걸쳐 법인카드 사적 사용이 확인됐으며, 일부는 혐의없음으로 종결됐지만 최근 적발된 사례는 수사 중이다. <br> <br>반면 GIST는 2024년 7월 하루에만 4건의 부정사용이 중징계 또는 수사의뢰 조치로 이어졌으며, 금액은 각각 297만8900원, 152만7300원, 583만4400원, 145만3700원 등이다. <br> <br>또 79만1120원을 부정사용한 사례는 경징계로 마무리됐다. <br> <br>최민희 위원장은 “과기원에서 법인카드가 ‘개인지갑’처럼 쓰였다는 것은 충격적인 일”이라며 “이것은 일부 연구원의 일탈이 아니라, 과기원 내부와 과기부의 감독 부실이 맞물린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했다. <br> <br>이어 “특히 GIST에서 유사 사례가 반복된 만큼 총장이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며 “향후 과기원 전체의 카드 사용 매뉴얼을 전면 재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r> <br>김현아 (chaos@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W코리아, 논란의 '유방암 파티' 4일 만 고개 숙였다…"환우·가족 입장 고려 못해" [전문] 10-19 다음 쇼트트랙 최민정, ISU 2차 월드투어서 은메달 2개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