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르, 알카라스 꺾고 식스 킹스 슬램 2연패 …‘상금 85억원’ 작성일 10-19 5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10/19/0002743515_002_20251019103310563.jpeg" alt="" /></span></td></tr><tr><td>이탈리아의 얀니크 신네르가 18일 밤(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식스 킹스 슬램 남자단식 트로피를 든 채 활짝 웃고 있다. EPA연합뉴스</td></tr></table><br><br>세계랭킹 2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를 꺾고 식스 킹스 슬램(총상금 1350만 달러) 2연패를 달성했다.<br><br>신네르는 18일 밤(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식스 킹스 슬램 남자단식 결승에서 알카라스를 2-0(6-2, 6-4)로 완파했다. 이로써 신네르는 지난해 창설된 이벤트 대회인 식스 킹스 슬램에서 2년 연속 정상을 유지했다. 올해 4대 메이저대회 결승에서 모두 격돌한 알카라스와 신네르의 공식 경기 상대 전적은 10승 5패로 알카라스가 앞선다<br><br>이 대회는 사우디아라비아 관광청이 세계 정상급 선수 6명을 초청해 진행하며 우승 상금은 600만 달러(약 85억 원)에 달한다. 600만 달러는 올해 4대 메이저대회 가운데 단식 우승 상금이 가장 많은 US오픈의 500만 달러보다 많다. 다만 이벤트 대회이기에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랭킹 포인트는 쌓이지 않는다.<br><br>3∼4위 결정전에서는 4위 테일러 프리츠(미국)가 5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에게 1세트 타이브레이크 7-4로 이긴 뒤 기권승을 거뒀다. 프리츠는 조코비치와 공식 경기 상대 전적 11전 전패를 기록 중이다. 신네르와 알카라스의 작년과 올해 결승전 결과, 그리고 프리츠가 조코비치를 처음 물리친 것은 공식 맞대결 성적에 포함되지 않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日 야마구치에 20일 전 당한 패배 완벽 설욕… 덴마크오픈 결승 진출 10-19 다음 '역시'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 2차 월드투어 1500m 이어 3000m 계주에서도 '값진 은메달 2개' 획득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