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 지키던 '그 이강인' 맞나? 골대 울리고 동점골에 크게 기여…PSG 주전 경쟁 청신호 작성일 10-19 5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10/19/0005421112_001_20251019104414093.jpg" alt="" /><em class="img_desc">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왼쪽)이 17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 리그앙 8라운드 스트라스부르와 경기 후반 27분 슈팅한 공이 골대에 맞자 아쉬워하고 있다. 이강인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동점 골에 기여했고 PSG는 3-3 무승부를 기록했다.뉴시스</em></span> <br>[파이낸셜뉴스] 축구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이강인(PSG)이 A매치 2연전 강행군 직후 소속팀에 복귀하자마자 맹활약, 파리 생제르맹(PSG)을 패배 위기에서 건져냈다. <br> <br>PSG는 18일(한국시간) 홈 구장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8라운드 스트라스부르와의 경기에서 3-3으로 힘겹게 비겼다. 이 무승부로 PSG는 승점 17(5승 2무 1패)을 쌓으며 일단 선두 자리를 지켰다. <br> <br>이날 이강인은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최근 리그 3경기 연속 선발, 2경기 연속 풀타임 출장이라는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이강인이 벤치를 지키고 이적설에 시달리던 작년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br> <br>PSG는 전반 6분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스트라스부르의 맹공에 전반에만 2골, 후반 초반 1골을 내주며 1-3으로 끌려갔다. <br> <br>위기 상황에서 PSG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교체 전술과 함께 추격에 나섰다. 후반 13분 곤살루 하무스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2-3, 한 골 차로 따라붙었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10/19/0005421112_002_20251019104414174.jpg" alt="" /><em class="img_desc">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가운데)이 17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 리그앙 8라운드 스트라스부르와 경기 중 공을 몰고 있다. 이강인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동점 골에 기여했고 PSG는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뉴시스</em></span> <br>이후 이강인의 날카로운 공격 본능이 빛났다. 후반 27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왼발 강슛을 날렸으나 아쉽게도 골대 오른쪽을 강타하며 그의 올 시즌 리그 첫 골 기회가 무산됐다. 득점 기회를 놓쳤지만, 이강인은 주눅 들지 않았다. 후반 33분에는 날카로운 프리킥 크로스로 하무스의 헤딩슛을 이끌어냈지만, 이마저도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br> <br>그러나 이강인은 결국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후반 34분, 이강인이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문전으로 찔러준 패스를 세니 마율루가 슈팅했고, 골키퍼가 쳐낸 공을 마율루가 재차 헤딩으로 밀어 넣어 3-3 동점을 만들었다. 이강인의 센스 있는 패스가 동점골의 시발점이 된 셈이다. <br> <br>결국 PSG는 이강인의 활약과 동점골에 힘입어 패배를 모면하고 힘겨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관련자료 이전 'UFC 랭킹 진입 실패' 박현성, 실바에 덜미 잡혔다... 리어네이키드 초크 허용→서브미션 패배 10-19 다음 '달까지 가자' 라미란 이선빈 조아람, 갈등 끝 화해...김영대 퇴사선언 [종합]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